친한친구에게 질투가 왜 생길까요??

이제그만2014.03.06
조회1,192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 보는 이십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매일 눈으로 즐겨보다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평소 제 친한 친구들 중 한 친구가

 

 

어느 날 성형을 하고 와서부터 이쁜척을 너무 많이 해요...

 

 

솔직히 이쁘긴 한데 막 자랑하고 다닐만큼 이뻐진 건 아닌데

 

 

너무 그렇게 자랑을 하니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남자친구 생겼다며 남자친구 자랑을 어찌나 하는지

 

 

그럴수록 제 속은 더 쓰립니다....

 

 

위에 말한 내용이 제 고민이 아니라

 

 

진짜 제 고민은 친한 친구가 잘되면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야 되는데

 

 

전 왜 그렇지 않을까요? 이렇게 친구를 질투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한심해 보이면서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말 처럼 쉽게 되질 않네요

 

 

저도 이런 제가 이해가 안 될 정도에요 평소에 진짜 친하다고 생각한 친군데....

 

 

그렇다고 친구 앞에서 표나게 싫어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그냥 저 혼자 질투심에 불타서 친구를 미워?하고 있어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참 문제가 많은 거 같은데 저도 이런 제가 싫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