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 수 있는 음식이 늘어가고 있어요!!! >o<

이새댁2014.03.06
조회150,763

 

 

 

안녕하세요

 

7년 연애하고 결혼한지는 세 달 막 넘은 새댁입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라서 평일에 퇴근하고 집에오면 지치고 힘들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퇴근길에 장 보고 와서

 

의욕적으로 이것저것 도전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결혼하면...

 

누구의 아내, 누구의 며느리, 누구의 올케라는 역할이 많이 생기기에

 

연애랑은 다를 것이라는 각오도 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생각했던 거 보다는 재밌고 즐거워요~ㅎㅎ

 

그 재미 중 하나가 음식 만드는 것이예요.

 

뭔가 만들어서 같이 먹으니 맛있고 재밌어요~

 

인터넷과 제가 힘을 모아서 함께 만든 음식들입니다!!

 

그럼 고고~

 

 

 

 

 

 

 

 

 

 

 

 

 

 

이건 작년 크리스마스 때 스패셜하게 준비한 한우 등심 스테이크!!

 

크리스마스 분위기 좀 내보려고 깃발 만들어서 꼽고 초까지 켜봤어요.

 

 

 

 

 

 

 

 

 

 

한솥도시락의 치킨마요를 먹던 중 떠오른 메뉴

 

치킨너겟 사서 튀긴 후 자르고, 데리야끼 소스 뿌려 먹으면 왕 맛있어요.

 

소스맛이죠ㅋㅋㅋㅋㅋㅋ

 

 

 

 

 

 

 

 

 

배고프다는 신랑을 위한 야식~

 

사실 빨리 먹어 치워야하는 식빵의 처리가 맞을듯-

 

 

 

 

 

 

 

 

 

 

저희 엄마는 종종 해주시던  콩나물밥 + 소고기 무국

 

먹고 싶어서 첫 도전으로 해봤는데 신랑네는 잘 안해먹었대요.

 

저만 맛있게 먹었다는ㅠㅠㅠ

 

신랑이 맛있게 먹질 않으니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주말 오전

 

아점으로 딱인 라면에 주먹밥

 

 

 

 

 

 

 

 

 

 

 

베이킹을 하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사서 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들자마자 따끈할 때 흰우유랑 먹으면 맛있긴 한데..

 

식으니까 손이 안가더라구요~ 이건 사서 먹으려구요ㅎㅎㅎ

 

 

 

 

 

 

 

 

 

 

 

친구들 와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해봤어요~

 

신랑은 연애 초기때 스테이크에 파스타 잘 먹고,

 

심지어 자기가 먼저 먹으러 가자고 하더니..

 

이제 입맛이 변했다며 밥이 최고래요....-ㅇ-

 

크림파스타는 무조건 걸죽하게!!!!!!

 

 

 

 

 

 

 

 

오징어덮밥에 된장찌개인지 국인지

 

 

 

 

 

 

 

 

 

새해맞이 신랑이 끓여준 떡국

 

제가 후추를 많이 뿌렸더니 맛 없을까봐 많이 뿌리냐고 하더라구요ㅋㅋ

 

 

 

 

 

 

 

 

 

 

야근하는 신랑을 기다리며 나 홀로 저녁먹기

 

 

 

 

 

 

 

 

 

 

라코타치즈 만들어봤는데 왕 맛있었어요! 레시피도 간단하고

 

친구들 왔을 때 만들어줬더니 이게 진정 니가 만든거냐며ㅎㅎㅎㅎ

 

 

 

 

 

 

 

이건 제가 한건 아니구 코스트코가 차려준 야식

 

 

 

 

 

 

 

사과피자~

 

지난번에 음식점에서 맛보았던 사과피자에 홀딱 반해서 흉내내봤더니

 

신랑이 맛있다며 폭풍 칭찬을!

 

 

 

 

 

 

 

 

 

맛이 보장되는 카레와 오뎅국 

 

 

 

 

 

 

 

 

 

첫 미역국 도전!!

 

야심차게 굴도 넣었는데 문제는 미역의 양;;;;;;

 

조금 넣으라고 해서 조금 넣었는데.....

 

엄청 조금 넣어야 하는거였어!!!!!!!!!!! -ㅇ-

 

둘이 먹을건데 10인분 끓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설픈 밑반찬 깨소금으로 위장

 

 

 

 

 

 

 

 

 

찹스테이크와 이제 자신감있게 만드는 파스타

 

 

 

 

 

 

 

 

생딸기 비싸서 못먹겠다며 냉동딸기 녹여먹는 신랑 가여워서ㅠ

 

냉동딸기에 우유, 꿀 넣고 갈아봤더니 맛 조아요~

 

 

 

 

 

 

 

 

부모님 모셔서 신경써서 준비한 상차림

 

무쌈말이는 신랑 작품입니다.

 

 

 

 

 

 

 

 

주부가 되니 일도 해야하고 냉장고 식재료도 챙겨야해요.

 

냉장고 재료들이 조금씩 남은면 참 애매하죠.

 

그럴 때 만만하게 만들 수 있는 떡볶이~~

 

 

 

 

 

 

 

새댁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