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한테 비참하게 차이고 3개월이 됬어요 미친듯 매달리고(맞아요 욕먹어 싸요) 어제 글도 올렸지만, 1년간 결혼도 생각하고 만났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전남친이 결국 전전여친(제 전 여친)을 다시 만난다고, 자기가 또 걔한테 차여도 걔랑 만날 거라고 하더군요 사실 전 나이가 많고(전남친도 나이는 많아요) 결혼을 해야 할 나인데 전남친은 회사 그만둔지(새로 들어간다곤 하지만) 4개월이 됬어요 혼인 신고 안한 새엄마 + 오빠랑 유달리 사이 좋은 여동생 + 돈만 아는 아버지 그리고 남자의 학벌...집안.. 저랑 모든 게 너무 차이가 많이 났어요 저는 그래도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가게를 해서 잘 되고 있어서 생활비 안보태도 된다는 생각으로 다른 여러 가지 면에서 굉장히 차이가 나는(이런 표현 죄송합니다) 남자친구랑 결혼을 하고 싶었었구요.. 근데 헤어지고 나니 제 자존감이 완전히 바닥까지 무너졌어요 걔는 여자친구 만나 좋다고 헤헤덕덕 행복하게 잘 사는데 회사 그만두고도 자긴 꼭 성공할거라며 자신감이 넘치는데 저는 이제 너무 늙어서ㅠㅠ 남자도 못만날 거 같고 직장도 있지만, 막 엄청 큰 회사 아니라서 연봉도 그냥 그렇고 늙은 노처녀가 되어 인생을 외롭게 마감할 것만 같고.. 못생긴것도 아닌데 막 혼자서 거울보면서 더 젊은 전여자친구 만나서(4살 어려요 저보다) 좋겠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객관적으로 전남친 상황이 훨씬 안 좋은데 걔는 너무너무 행복하고 자신만만하게 살아가는데 저는 자꾸 마음이 쪼그라들어요 1년 만났어도 전여친 찾네 이런맘도 들고요.. 이런 마음의 고통을 덜 수 있는 자존감 회복 방법엔 어떤게 있을까요?ㅠㅠ 친구들 다 잘됬다, 지뢰 피했다 하는데도 이상하게 차였다는 생각,.버림받았딴 생각을 오래 지났는데 자꾸 하게 되요 ㅠㅠ 1
실연 이후 자존감 회복방법좀 꼭 알려 주세요 ㅠㅠ
전남자친구한테 비참하게 차이고 3개월이 됬어요
미친듯 매달리고(맞아요 욕먹어 싸요) 어제 글도 올렸지만, 1년간 결혼도 생각하고 만났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전남친이 결국 전전여친(제 전 여친)을 다시 만난다고, 자기가 또 걔한테 차여도 걔랑 만날 거라고 하더군요
사실 전 나이가 많고(전남친도 나이는 많아요) 결혼을 해야 할 나인데
전남친은 회사 그만둔지(새로 들어간다곤 하지만) 4개월이 됬어요
혼인 신고 안한 새엄마 + 오빠랑 유달리 사이 좋은 여동생 + 돈만 아는 아버지
그리고 남자의 학벌...집안.. 저랑 모든 게 너무 차이가 많이 났어요
저는 그래도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가게를 해서 잘 되고 있어서 생활비 안보태도 된다는 생각으로
다른 여러 가지 면에서 굉장히 차이가 나는(이런 표현 죄송합니다) 남자친구랑 결혼을 하고 싶었었구요..
근데 헤어지고 나니 제 자존감이 완전히 바닥까지 무너졌어요
걔는 여자친구 만나 좋다고 헤헤덕덕 행복하게 잘 사는데
회사 그만두고도 자긴 꼭 성공할거라며 자신감이 넘치는데
저는 이제 너무 늙어서ㅠㅠ 남자도 못만날 거 같고
직장도 있지만, 막 엄청 큰 회사 아니라서 연봉도 그냥 그렇고 늙은 노처녀가 되어 인생을 외롭게 마감할 것만 같고..
못생긴것도 아닌데 막 혼자서 거울보면서 더 젊은 전여자친구 만나서(4살 어려요 저보다)
좋겠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객관적으로 전남친 상황이 훨씬 안 좋은데 걔는 너무너무 행복하고 자신만만하게 살아가는데
저는 자꾸 마음이 쪼그라들어요
1년 만났어도 전여친 찾네 이런맘도 들고요..
이런 마음의 고통을 덜 수 있는
자존감 회복 방법엔 어떤게 있을까요?ㅠㅠ
친구들 다 잘됬다, 지뢰 피했다 하는데도
이상하게 차였다는 생각,.버림받았딴 생각을 오래 지났는데 자꾸 하게 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