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처녀로 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0ㅁ02014.03.06
조회12,083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문화와

남자든 여자든 책임감과 진지한 만남없이

개방과 자유라는 미명하에 쾌락적이고 무책임하게 즐기는 것만 추구하는 것만 보면...

이성을 만난다는 것에 요즘들어 갈수록 회의가 드네요

보통 이성을 만나는게 이런식인 세상..

영양가 없는 얘기 몇마디 하며 웃고 떠들며 놀다 연락하고 만나보고

만나기도 참 쉽고..

헤어지기도 참 쉬운 세상..

저 한테 사랑은 사람과 사람의 간격을 맞추는 것 부터..

어디 까지가 이 사람의 진심인지도 파악도 못 하고..

점점 외로움만 커지네요...

그럴 수록 자꾸만 혼자가 되어 감정을 숨기고.. 누르고..

결국에는 외면하고 단념해 버리고.. 휴...

댓글 5

힘내요오래 전

Best몸으로 연애하려는 사람은 본인이 피하면 그만입니다. 그것은 '순결을 지켜야지'가 아닌 내 자신과, 우리부모님이 아껴주신 나를 그런 추악한 놈에게서 지키는거라 생각합니다. 피하고 고르다보면 언젠가는 내 성이 아닌 내 존재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겠죠. 저는 제 신랑이 그런 사람입니다. 제 몸을 탐하기보단 제 인격과 존재를 사랑해주고 오히려 성을 지켜주니 저 또한 신랑에게 그렇게 행동하게 되더군요. 글쓴이도 이렇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글쓴이분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인연이 올꺼라 믿습니다. ㅎㅎㅎ힘내세요^^

오래 전

Best진짜 공감하네요.. 판에 글올라오는것만 봐도 남자친구랑 했는데 어쩌고저쩌고 하는글 많이올라오는데 볼때마다 나만 정말 보수적인거같고 다들 너무 쉽게 관계하는거같아요 그냥 요즘 회의감들고 그러네요.

오래 전

진짜 공감하네요.. 판에 글올라오는것만 봐도 남자친구랑 했는데 어쩌고저쩌고 하는글 많이올라오는데 볼때마다 나만 정말 보수적인거같고 다들 너무 쉽게 관계하는거같아요 그냥 요즘 회의감들고 그러네요.

띠로링오래 전

저도 주변에 대충 사귀고 대충 헤어지고 이런 모습을 보고 또 제가 만나는 이성도 그런식인 사람들이어서 거기에 상처받고 하다보니.. 요즘은 한참동안 솔로네요. 당분간도 솔로일 예정이구요.. 구분이 안된다는것이 제일 상처였습니다. 진심인줄 알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잠수로 헤어지거나.. 노력도 안해보고 헤어지자고 하거나.. 그동안 그런걸 몇번을 반복하다 너무 상처 많이 받았어요.. 이젠 시작하기도 겁이 나요.

22녀오래 전

너무 개방적이 되어버린 성 문화.. 이러다 사랑보다 욕구를 더 충족시키려는게 아닌지..

힘내요오래 전

몸으로 연애하려는 사람은 본인이 피하면 그만입니다. 그것은 '순결을 지켜야지'가 아닌 내 자신과, 우리부모님이 아껴주신 나를 그런 추악한 놈에게서 지키는거라 생각합니다. 피하고 고르다보면 언젠가는 내 성이 아닌 내 존재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겠죠. 저는 제 신랑이 그런 사람입니다. 제 몸을 탐하기보단 제 인격과 존재를 사랑해주고 오히려 성을 지켜주니 저 또한 신랑에게 그렇게 행동하게 되더군요. 글쓴이도 이렇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글쓴이분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인연이 올꺼라 믿습니다. ㅎㅎㅎ힘내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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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정오래 전

여자랑 사귀면 되잖아.레즈만 여자랑 사귀는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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