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는데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에휴2014.03.06
조회66,207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휴대폰으로 쓰는거니 오타와 맞춤법 이해부탁드려요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여기에 쓰겠습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전 여자친구와는 2년동안 교제하였고 서로 관계가 처음이였어요
한달전 헤어졌는데 어제 임신했다며 어떻게하냐며 책임지라면서 자기는 낙태할거니 낙태 비용 달라고 전화가 왔는데 전 정말 당황스러워 미치겠습니다
저희는 단한번도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적이 없으며 샌 적도 없습니다(콘돔을 쓰고 버릴 때 그런 건 바로 알잖아요 새거나 찢어졌다면)
콘돔 없이는 일체 관계를 갖지 않았고 비비거나 하는 행위도한 적 없습니다
전 여자친구가 생리를 안해서 임테기를 써봤다는데 두줄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콘돔 사용은 물론이고 이런얘기는 쓰지 않으려 했지만 여자친구의 바람으로 헤어지게 됐습니다
정말 절대로 저의 아이는 아닌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바람난 그넘의 애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는데 제가 돈을 줘야하는 상황인가요?
전여자친구는 일단 내일 산부인과를 간다고 했는데... 너무 혼란스러워 여기에라도 몇자 적어봅니다...

댓글 56

미라클오래 전

Best그런 식으로 남자의 돈을 뜯는 여자도 있다고 하더군요. 사실 임신을 한 것도 거짓말일 수도 있고... 설사 임신을 했다고 하더라도 님의 아이가 아닐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그러니 절대 주지 마십시오.

오래 전

Best거짓말일수도 있으니까 산부인과 같이 가시고요, 여자가 바람을 피웠으니 그놈 애일수도 있다 그러면서 친자 확인한다음에 수술 비용이든 뭐든 얘기하자 하세요. 이런건 똑 부러지게 얘기해야돼요. 단, 글쓴님의 아이가 맞을 경우엔 키우든 지우든 님이 확실하게 책임지셔야합니다.

오래 전

야 확실하게 강하게 밀고 나가라 콘돔해서 그럴일 없다고 훗날 애 나와도 유전자 검사하면 내 애 아닐테니 난 신경 안쓴다고 너의글만 본다면 딱 삥뜯는거네

ㄷㄷ오래 전

조심해라 내친구도 당했다 100만원 털렸는데 나중에들으니까 수술한다던 그당시에 춘천에있는 강촌에 놀러갔다더라 알고나서 칼부림나고 난리도아니었지만.. 그년 얼굴24바늘 꼬맴.. 남자놈이 너무미쳐 날뛰니까 경찰은커녕 합의고뭐고 다니던 학교도 옮김. 그새끼도 또라이지 신고하램하라고 매일칼들고 집앞에 찾아갔으니.. 이런비극까진 가지말아야지. 생각해봐 헤어지면 어차피남남인데 안볼텐데 전화한통이면 100만원이야ㅋㅋ 이보다더 남는장사있어? 일단 수술하는곳 따라가고 몸그리함부로 굴리는년이면 너말고 바람폈을가능성 농후하다. 친자검사하자그러고 확인되면 돈준다해라 이용당하지말고. 매춘천국 낙태 천국 된장녀 천국.. 돈이면 가랭이는물론 영혼까지 파는년들이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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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오래 전

임신했는지 직접 확인해보시고 임신주기가 언제인지 관계날짜랑 맞는지도 확인해보시고..그부분이 맞다면... 병원비는 반반 부담하는 걸로하세요~!! 그여자분도 바람을 피었으니 잘못한 것도 있고 임신주기가 맞지않다면 그땐 뭐 알아서 하기길

냄새가난다오래 전

같이 병원가셔서 확인 하기 전엔 절대로 돈 주지 마세요. 여기저기 남자들이랑 원나잇 해대다가 임신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만 골고루 돈 뜯어내고 있는 중인 것 같아요..

임근호오래 전

당신이 백번 옳아도 이것은 사랑의 문제입니다. 여자 친구가 친구인가요? 연인인가요? 연인이시라면 그 모든 것을 사랑해야 연인입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이중인격으로는 사랑을 논할 수가 없습니다. 여자 친구의 아이를 기르겠다고 하세요. 당신의 연인이 올바른 사람이라면 당신의 사랑에 맞게 반응하여 옳게 처신(본래의 남편을 밝힐 것입니다. 너무 많아서 헷갈린다면 그 또한 올바른 연인이었다면 그리 밝혀질 것입니다.)할 것이며 당신의 연인이 생명을 더 소중히 여기고 당신을 배우자로 믿고 신뢰하고 있다면 당신 또한 그 믿음에 사랑에 응답해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의 사랑은 장난이었나요? 장난이 아니었고 사랑이었다면 그 아이를 낳아 기르자고 하세요. 당신의 아이가 아니면 죽일 건가요? 낙태도 살인입니다. 그 잉태된 태아가 시간이 저절로 지나면 사람이 되니 그 태아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의 아이가 죽는 것을 방조하고 부추기는 악인이 어떤 사랑을 한들 이렇게 되면 당신은 사랑을 즐길 뿐인 사악한 색골이 됩니다. 그 아이가 당신의 아이가 아니어도 낳아서 기르자고 부탁하세요.

ㅂㅇ오래 전

ㅋㅋㅋ 글은 다똑같은데 그 전에 글은 콘돔 미착용 이더만ㅋㅋㄱ 지금은 콘돔착용했다네 ㅋ 자작좀 앵간히 해라ㅋㅋㅋㅋ관심병자인가

오래 전

저도항상콘돔끼고햇는데임신

ㅇㅇ오래 전

누구 애든 상관없이 지가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절때 낳지 못합니다.. 키울자신이 없을테니 법적으로 하자 없음..그런 여자 뭐가 무섭다고 낙태비용까지 생각하는지 만나서 싸대기를 한대갈기세요..

아저씨오래 전

간단해요. 1. 산부인과 같이간다. 2. 임신한주기를 확실히 한다.(병원에서 임신 몇주째~ 알려줍니다.) 3. 임신한 주기가 얼추 나와 사귀거나 관계를 가졌을때라면 님이 했든 누가했든 비용지불해준다.(남자로써 한때 사랑했던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이정도는 해줄수 있지 않나요?) 4. 만약 임신한 날짜가 얼토당토 하지 않는다면 한대 갈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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