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입니다. 사귄지는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요즘 너무나도 자주, 만날 때마다 같은 이유로 싸우고 헤어지자를 반복합니다. 그래서 결국 너무 지친 제가 잠시 시간을 갖자고 한 상태입니다. 싸우는 이유? 화내는 방식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그게 서로를 힘들게 합니다.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헤어지지는 못합니다 서로.. 헤어지자고 심하게 싸워도 하루를 못가서 화해하고 다시 좋다고 만납니다. 그런데 만나면 또 같은 이유로 싸우고 헤어지자를 반복합니다. 저는 화가 나거나 맘에 안드는게 있거나 서운한게 생겼을 때 참기보다는 바로 얘기해주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 나는 그런 말 들으면 서운해. 그러니까 이렇게 말해주면 더 좋을것같아." 이런식이죠. 남자친구도 저에게 이렇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랑 너무나도 다릅니다. 남자친구는 화가나거나 서운해도 참다가 참다가 참다가... 어느 순간에 폭발! 해버립니다. 너무 무섭게 변해버리죠. 제가 왜 화난거냐고 물으면 더 ! 화가 난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걸 모를수가 있냐는거죠. 화난 이유도 모르는사람에게 얘기해봤자 이해못할거라며 아예 얘기하기를 피하고 입을 다물거나 화난 표정으로 가만히 있습니다. 휴... 너무 답답합니다. 문제는 남자친구가 저에게도 이러한 방식을 강요한다는 것입니다. 맘에 안들어도 좀 참아봐라, 바로바로 화나는걸 표현하지 말고 참아라...입니다. 제 성격을 죽이고 남친말대로 참아야 한다는 강박감에 거의 홧병에 걸린 듯 가슴이 답답하고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도 즐겁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남자친구는 자신을 억지로 만나러 나오는것같다며 저에게 또 화를 내고.. 저는 그렇게 펑 터지는 남자친구에게 실망하고 저도 화가나고.. 싸움 반복.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시 만나도 또 같은 이유로 싸우고 실망하고 헤어지게 될 것 같아 못만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연인에게 화날 때 어떻게 표현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입니다.
사귄지는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요즘 너무나도 자주, 만날 때마다 같은 이유로 싸우고 헤어지자를 반복합니다.
그래서 결국 너무 지친 제가 잠시 시간을 갖자고 한 상태입니다.
싸우는 이유?
화내는 방식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그게 서로를 힘들게 합니다.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헤어지지는 못합니다 서로..
헤어지자고 심하게 싸워도 하루를 못가서 화해하고 다시 좋다고 만납니다.
그런데 만나면 또 같은 이유로 싸우고 헤어지자를 반복합니다.
저는 화가 나거나 맘에 안드는게 있거나 서운한게 생겼을 때
참기보다는 바로 얘기해주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 나는 그런 말 들으면 서운해. 그러니까 이렇게 말해주면 더 좋을것같아." 이런식이죠.
남자친구도 저에게 이렇게 얘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랑 너무나도 다릅니다.
남자친구는 화가나거나 서운해도 참다가 참다가 참다가... 어느 순간에 폭발! 해버립니다.
너무 무섭게 변해버리죠.
제가 왜 화난거냐고 물으면 더 ! 화가 난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걸 모를수가 있냐는거죠. 화난 이유도 모르는사람에게 얘기해봤자 이해못할거라며 아예 얘기하기를 피하고 입을 다물거나 화난 표정으로 가만히 있습니다.
휴... 너무 답답합니다.
문제는 남자친구가 저에게도 이러한 방식을 강요한다는 것입니다.
맘에 안들어도 좀 참아봐라, 바로바로 화나는걸 표현하지 말고 참아라...입니다.
제 성격을 죽이고 남친말대로 참아야 한다는 강박감에 거의 홧병에 걸린 듯 가슴이 답답하고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도 즐겁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남자친구는 자신을 억지로 만나러 나오는것같다며 저에게 또 화를 내고..
저는 그렇게 펑 터지는 남자친구에게 실망하고 저도 화가나고.. 싸움 반복.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시 만나도 또 같은 이유로 싸우고 실망하고 헤어지게 될 것 같아 못만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