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회비 공비한지 5일 정도가 지났는데 하루에 2~3번씩은 학회비 어서 내라고 공지하고
근데 몇명이 냈는지는 공개 불가라네요
납부 안해도 학교 생활 문제없다는 분도 계시던데 제 생각엔 그럴 것 같진 않고요..행사 참여 안하는게 맞겠죠? 근데 행사비만 납부하라하면 낼 수 있는데 제가 술을 잘 안마셔서 뒷풀이도 참석 잘 안합니다. 근데 이 학회비가 뒷풀이 비용으로도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체육대회, 축제, 동아리 이렇게 쓰인다라고 한 것이지 체육대회에 얼만큼 쓰인다까지는 공문에 명시 안되어있고.. 이게 영수증을 첨부하지 않은 이상 선배님들이 텍스트로 쓴 지출 내역은 솔직히 투명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아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이 학교를 졸업 안 할 가능성이 더 높은데 지금 생각 중인데 아마 부모님께서 유학가길 원하세요. 유학도 제 꿈의 길 중 하나인 것이 이유이니까요.(가정형편때문에 어려워서 못 갈 것 같지만)
암튼 그래서 졸업 안 할 가능성도 있는데 이런 사람이 저만 있는 것도 아니고
자퇴,휴학,편입 등.. 경우가 많을텐데 원래 4년치를 한꺼번에 내나요?
그리고 사실 저희 집이 특히 지금 많이 많이 어려워요 35만원 엄청 많은 돈 아니니까 낼 순 있죠.
그치만 할부도 아니고.. 그 지출이 있는만큼 다른 것이 힘들겠지요?..
입학 전 알바도 했었으니까 제 돈으로 부모님 몰래 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저번에 앞으로 용돈 많이 못줄 것 같아 미안하니 알바비 받은 것은 앞으로 아껴서 비상금으로 잘 써라 하시던게 생각나서
그냥 좀 마음이 아파요
이렇게 쓰니 뭐 굳이 이런 상황에서 학회비 내냐? 싶은 분들도 계시겠죠.
그런데 아싸는 괜찮지만 밥 같이 먹으려는 친구 한 명 없을까봐 조금 걱정되네요
저 정말 학교생활 열심히 잘 다니고 싶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내지마!가 아니라 35만원 납부해도 저희 집 망하는거 아니니까.. 여러가지 현명한 방법으로 조언 부탁드려요. 음..학교생활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제 상황에는 좀 어려워도 내는 것이 좋다!이런 식으로요. 원만한 학교 생활을 위해 35만원. 값어치 있나요?
대학교 학회비 제발 현명한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톡을 쓰는게 처음이고 아예 이런거 자체를 인터넷에 써보는 것이 처음인데요ㅠㅠ
오죽하면 이렇게 톡까지 쓰겠나 싶은 마음으로 현명한 대답 부탁드려요..
제가 머칠 전 대학 학회비 관련 톡을 봤었는데요
저는 그 글과 조금 다르게 수도권 소재의 4년제 대학교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다른 경우인가 싶어서 따로 이렇게 글 남겨서 조언 구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저희 학교는 학회비가 35만원이구요 여기서 과잠비는 제외입니다.
즉, 과잠비까지 포함하여 40정도에요 과 정원은 40~45명정도.
등록금도 인문대학치고 많이 비싸거든요? 근데 전공책 비용도 따로 들고....
정말 대학을 온건지 도둑소굴에 온 것인지 모르겠어요
지금 학회비 공비한지 5일 정도가 지났는데 하루에 2~3번씩은 학회비 어서 내라고 공지하고
근데 몇명이 냈는지는 공개 불가라네요
납부 안해도 학교 생활 문제없다는 분도 계시던데 제 생각엔 그럴 것 같진 않고요..행사 참여 안하는게 맞겠죠? 근데 행사비만 납부하라하면 낼 수 있는데 제가 술을 잘 안마셔서 뒷풀이도 참석 잘 안합니다. 근데 이 학회비가 뒷풀이 비용으로도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체육대회, 축제, 동아리 이렇게 쓰인다라고 한 것이지 체육대회에 얼만큼 쓰인다까지는 공문에 명시 안되어있고.. 이게 영수증을 첨부하지 않은 이상 선배님들이 텍스트로 쓴 지출 내역은 솔직히 투명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아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이 학교를 졸업 안 할 가능성이 더 높은데 지금 생각 중인데 아마 부모님께서 유학가길 원하세요. 유학도 제 꿈의 길 중 하나인 것이 이유이니까요.(가정형편때문에 어려워서 못 갈 것 같지만)
암튼 그래서 졸업 안 할 가능성도 있는데 이런 사람이 저만 있는 것도 아니고
자퇴,휴학,편입 등.. 경우가 많을텐데 원래 4년치를 한꺼번에 내나요?
그리고 사실 저희 집이 특히 지금 많이 많이 어려워요 35만원 엄청 많은 돈 아니니까 낼 순 있죠.
그치만 할부도 아니고.. 그 지출이 있는만큼 다른 것이 힘들겠지요?..
입학 전 알바도 했었으니까 제 돈으로 부모님 몰래 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저번에 앞으로 용돈 많이 못줄 것 같아 미안하니 알바비 받은 것은 앞으로 아껴서 비상금으로 잘 써라 하시던게 생각나서
그냥 좀 마음이 아파요
이렇게 쓰니 뭐 굳이 이런 상황에서 학회비 내냐? 싶은 분들도 계시겠죠.
그런데 아싸는 괜찮지만 밥 같이 먹으려는 친구 한 명 없을까봐 조금 걱정되네요
저 정말 학교생활 열심히 잘 다니고 싶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내지마!가 아니라 35만원 납부해도 저희 집 망하는거 아니니까.. 여러가지 현명한 방법으로 조언 부탁드려요. 음..학교생활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제 상황에는 좀 어려워도 내는 것이 좋다!이런 식으로요. 원만한 학교 생활을 위해 35만원. 값어치 있나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안녕 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