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보시는 어머님들 부탁드립니다

ㅁㄴㄴㄹㄷㅈ2014.03.06
조회314
진짜 제가 지금 고3이라 많이는 못적으니까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제 동생이 4살어린데 저랑 다르게 공부도 안시켯는데 곧잘 잘하고 그러는데 엄마가 수학학원을 보내니까 울면서 안간다고 하고 영어학원도 안간다고 하고 애가 공부를 안하니까 외고정도는 갈수잇는데 지금 이러면 나중에 생고생하는걸 엄마가 저를보면서도 느끼셧는지 공부는 꼭 시키셔야겟다고 하시네요. 부탁드립니다 엄마와 아빠가 동생때매 미쳐버리실것같습니다 아무말도 안하고 방에만 박혀잇고... 그렇다고 뭐 학교폭력 이런것도아니니까 진짜 속이 터지실려고 합니다 저도 수능도 얼마남지않앗는데 집안분위기도 난리구요;



진짜 부탁드려요 동생이 15살이라 사춘기라 그런지도 모르겟지만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상담이라도 어떻게 받아야되나요...

댓글 1

마음아오래 전

생각의 차이...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는것 자체가 불합리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동생분은 분명히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물론, 현재 아직은 나이가 어리고 세상경험도 적고 배우는 과정의 시간이지만. 그 시간의 과정을 부모의 입장에서 이래야 한다라고 딱 정해놓고 그런것을 강요하는것 자체가 불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어리석은 인간들은 내일 어찌 될지 모르는 세상을 겁업이 잘만 살아가면서, 어찌 내일도 모를 미래를 함부러 결정짓고 행동하는지... 동생이기전에 하나의 인격체이고 존중해야할 사람입니다. 동등한 관계에서 다시 한번 동생분에게 다가서길 조언해드립니다. 마치 처음 만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듯이 말이죠./ 조심스럽게 천천히 그 사람 마음의 문을 열듯이 말이죠. 동생분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동생분이 바라는 꿈이 무엇인지. 동생분을 먼져 이해하는것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겟어요? 공부 잘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은? 물질적인 많은 돈을 가지면 성공한다는 공식에서의 사고에서 나온것이지요? 정말 성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사랑의 방식또한 사람마다 다르듯이. 중요한 포인트는 자신이 행복하냐이겠지요. 동생분이 행복하길 바란다면...처음부터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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