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와 우리 가족의 첫 만남은 2001년 말이었어요.. 어머니는 전파사 아버지는 동네 전기공사로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을때 였습니다 가게방에서 빌라로 때로는 월세방으로 힘든시기를 함께보낸 조그만 동네 믹스견 이었죠 그 조그만 녀석이 남자자식 둘만있는 우리집에 들어와 큰 기쁨이 돼어주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365일 중에 1주일 빼고는 매일 일을 나가시는 분이십니다 항상 고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집 앞 현관에서 발을 동동 거리며 가족을 맞이하는 방울이 덕분에 웃을수 있었었다고 하시네요... 어느새 방울이는애완견에서 제 동생이 되어있었고 어머니의 소중한 딸이 돼었습니다.. 저희집은 80대의 할머니가 계십니다 예전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위해 전파사를 하며 안쓰고 안놀고 절약하며 모았던 돈을 모아 작은 빌라를 얻었지만 분양사기로 날렸을때 .. 방울이가 애교떨며 항상 옆에 꼭 붙어있어 잠시나마 안좋은 일을 잊게끔 해서 지친삶을 살게 해주던 제 동생이었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때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함께살게 돼었습니다 그런 방울이와 함께 산지도 13년이 넘어가고 있었네요... 일이 생겼습니다!!! 2014년 3월1일 모두가 쉬는 날... 할머니께서 외출을 하시며 문을 꽉 닫지 않아 방울이가 문을 밀고 밖으로 나간겁니다!!! 그날도 변함없이 어머니는 일을 나가셨고 그 소식을 듣고 저녁 9시가 다돼서야 집으로 와 새벽 2시까지 방울이를 찾으러 다니셨다고 하시더군요! 대조동을 소리소리 지르며 찾아 헤메었지만 찾을수 없었답니다. 다음날 소식을 듣고 저와 동생이 집으로와 아침부터 찾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로, 112에 신고!! 동네 방범용 cctv가 있었기 때문에 방울이의 동선을 확인할수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었어요..하지만..경찰들은 와서 함부로 못본다..애완견은 유기견센터에 전화해봐라 등,,.성의없는 답변만 내놓더라구요,..(절대 공무원 비하는 아닙니다) 근데 열받더라구요! 법적으로 강아지도 내 재산인데 재산이 없어지면 찾아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일단 119에 문의해서 유기견 사체나 교통사고 없었는지 연락했습니다 다행히 없더군요,,..(얼마나 안심했던지..)일요일이라 구청 및 유기견 센터, 동물병원에 문을 연곳이 없어서 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어머니는 옛날분이라 어떻게 신고를하며..컴퓨터로 무엇을 찾는 방법도 ..모르셔서 발만 동동 구르시고 자식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 찾아달라..라고 하시더라구요...가슴이 아팠습니다 동생과 전단지를 직접 제작해 컬러프린터를 하고 대조동 곳곳에 부착했습니다.. 처음이라 혹시 비오면 번질까봐 박스테이프로 빗물이 안들어오게 a4를 다 붙이고요 헌데 인정머리도 없는 구청공무원 섹이들이 경찰이 전단지를 만들어 찾아보라고 했는데 지들은 다 떼고 있더라구요... 하..이건모 일부 공무원의 무능함이란....엄청 열통터지는데도 붙였습니다!!! 어쩌겠어요!!! 찾아야는데!!! 발로뛰고 오토바이 차로 밤늦도록 찾아 다녔습니다...1일부터 3일까지.... 물론 수시로 은평구청 환경과에 전화해 유기견 사체 들어온것이 있나 확인하고 인터넷 유기견관련 사이트에 사진과 특징을 올리고...전단지 돌리고... 잠시...찾을수 있을거란 희망이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4일 점심이었습니다...어머니께서 전화로 다급한말로 목격자가 전화가 왔다라고...내용인 즉 "3월1일 저녁 8시 반경 은평구 예일여고 사거리에서 교통사고가 있었다 갈색털을 가진 개가 남색 윗도리를 입고 바닥에 누워있었고 사고 차주가 전화를 급히 하고있더라, 경찰에 신고를 하는줄 알고 집으로왔다“ 라며... 허나 119 에도 112 에도 동물병원에도 은평구청 환경과에도 어떤곳에서도 신고접수가없었다... 라더군요,. 만약.,.그 차주가 방울이를 살리고자 했다면 인근 병원이나.. 경찰..119 어디든 전화를 해 맡겼을텐데...어떤곳도 없다는 것에.. 의아했습니다 ...일단 어머니를 구청으로 보냈습니다다 민원이라도 넣어서 cctv를 확인해봐라 목격자가 있으니 그 장면이 있을거다!! 라고.. 일때문에 함께 못가는것이 너무나 답답했습니다...어머니는 방울이의 사고장면을 확인하기위해.. 가게문도 닫고 2시간 반동안을 기다리며 애원하고 부탁을 했답니다...(원래 구청에서는 cctv를 경찰 입회하에만 보여준다더라구요) 위의 룰을 어기고 어머니가 딱하여 직접 확인후 말을해줬답니다..저녁이라 cctv가 자동차 헤드라 이트 외에는 잘보이지 않다라구요....어머니는 전화통화중.. 갑자기 하염없이 우셨습니다, 목격자의 제보가 신빙성이 있다라고 생각하셨는지,..“우리 방울이가 맞아...갈색털은 방울이밖에 없어 ...윗도리는 밤에보면 남색으로 보일수도 있어...우리 방울이 불쌍해서 어떻게...”라며..... 저도 눈물이 나더군요...그날 어머니는 집으로 바로 가셨습니다...가셔서 방울이의 흔적을 보며 ...오열을 하시며 펑펑 우셨습니다.,..150센치의 작은 키에 ...가족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아주 작은 어머니가 혼자 방안에서 문을 잠그고 우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우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방울이가 집에 다시 왔다가 기다려도 아무도 안오니깐 사거리에 있는 동물병원 가던 길을 기억해서 가족을 만나겠지 하고 가다가 사고가 난거야..우리랑 같이가던 곳을 찾아가다가 ..사고가 난거야...우리 방울이 불쌍해서 어떻해...시체도 못찾아 ...“라며 자착을 하시며 우시더군요... 글이 길었습니다.....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우리 방울이를 찾고싶습니다. 사고가 났다면 사체라도 찾고 싶습니다!! 교통사고를 # 14년 3월 1일 오후8시부터 9시10분 사이# 예일여고 사거리 조선시대 앞에서 목격하셨다면 제보해주세요!! 사고차주분!! 절대 탓하지 않겠습니다!!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혹시 인적드문 장소에 버리셨다면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가족입니다 제 동생입니다!! 제발 방울이를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연락처 남깁니다 제동생이구요 010-5595-7714 입니다 꼭좀 제보 부탁드립니다!!! 20
방울이가 예일여고 사거리에서 교통사고에 당했답니다!!!!!!!!!!!
방울이와 우리 가족의 첫 만남은 2001년 말이었어요..
어머니는 전파사 아버지는 동네 전기공사로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을때 였습니다
가게방에서 빌라로 때로는 월세방으로 힘든시기를 함께보낸 조그만 동네 믹스견 이었죠
그 조그만 녀석이 남자자식 둘만있는 우리집에 들어와 큰 기쁨이 돼어주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365일 중에 1주일 빼고는 매일 일을 나가시는 분이십니다
항상 고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집 앞 현관에서 발을 동동 거리며
가족을 맞이하는 방울이 덕분에 웃을수 있었었다고 하시네요...
어느새 방울이는애완견에서 제 동생이 되어있었고 어머니의 소중한 딸이 돼었습니다..
저희집은 80대의 할머니가 계십니다
예전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위해 전파사를 하며 안쓰고 안놀고 절약하며 모았던 돈을 모아
작은 빌라를 얻었지만 분양사기로 날렸을때 ..
방울이가 애교떨며 항상 옆에 꼭 붙어있어 잠시나마 안좋은 일을 잊게끔 해서
지친삶을 살게 해주던 제 동생이었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때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함께살게 돼었습니다
그런 방울이와 함께 산지도 13년이 넘어가고 있었네요... 일이 생겼습니다!!!
2014년 3월1일 모두가 쉬는 날... 할머니께서 외출을 하시며 문을 꽉 닫지 않아
방울이가 문을 밀고 밖으로 나간겁니다!!! 그날도 변함없이 어머니는 일을 나가셨고
그 소식을 듣고 저녁 9시가 다돼서야 집으로 와 새벽 2시까지 방울이를 찾으러
다니셨다고 하시더군요! 대조동을 소리소리 지르며 찾아 헤메었지만 찾을수 없었답니다.
다음날 소식을 듣고 저와 동생이 집으로와 아침부터 찾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로, 112에 신고!! 동네 방범용 cctv가 있었기 때문에 방울이의 동선을 확인할수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었어요..하지만..경찰들은 와서 함부로 못본다..애완견은 유기견센터에
전화해봐라 등,,.성의없는 답변만 내놓더라구요,..(절대 공무원 비하는 아닙니다)
근데 열받더라구요! 법적으로 강아지도 내 재산인데 재산이 없어지면 찾아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일단 119에 문의해서 유기견 사체나 교통사고 없었는지 연락했습니다 다행히 없더군요,,..
(얼마나 안심했던지..)
일요일이라 구청 및 유기견 센터, 동물병원에 문을 연곳이 없어서 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어머니는 옛날분이라 어떻게 신고를하며..컴퓨터로 무엇을 찾는 방법도 ..모르셔서 발만
동동 구르시고 자식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 찾아달라..라고 하시더라구요...가슴이 아팠습니다
동생과 전단지를 직접 제작해 컬러프린터를 하고 대조동 곳곳에 부착했습니다..
처음이라 혹시 비오면 번질까봐 박스테이프로 빗물이 안들어오게 a4를 다 붙이고요
헌데 인정머리도 없는 구청공무원 섹이들이 경찰이 전단지를 만들어 찾아보라고 했는데
지들은 다 떼고 있더라구요...
하..이건모 일부 공무원의 무능함이란....엄청 열통터지는데도 붙였습니다!!! 어쩌겠어요!!!
찾아야는데!!! 발로뛰고 오토바이 차로 밤늦도록 찾아 다녔습니다...1일부터 3일까지....
물론 수시로 은평구청 환경과에 전화해 유기견 사체 들어온것이 있나 확인하고
인터넷 유기견관련 사이트에 사진과 특징을 올리고...전단지 돌리고...
잠시...찾을수 있을거란 희망이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4일 점심이었습니다...어머니께서 전화로 다급한말로 목격자가 전화가 왔다라고...내용인 즉
"3월1일 저녁 8시 반경 은평구 예일여고 사거리에서 교통사고가 있었다 갈색털을 가진 개가 남색 윗도리를 입고 바닥에 누워있었고 사고 차주가 전화를 급히 하고있더라, 경찰에 신고를 하는줄 알고 집으로왔다“ 라며...
허나 119 에도 112 에도 동물병원에도 은평구청 환경과에도 어떤곳에서도 신고접수가없었다...
라더군요,.
만약.,.그 차주가 방울이를 살리고자 했다면 인근 병원이나.. 경찰..119 어디든 전화를 해
맡겼을텐데...어떤곳도 없다는 것에.. 의아했습니다 ...일단 어머니를 구청으로 보냈습니다다
민원이라도 넣어서 cctv를 확인해봐라 목격자가 있으니 그 장면이 있을거다!! 라고..
일때문에 함께 못가는것이 너무나 답답했습니다...어머니는 방울이의 사고장면을 확인하기위해..
가게문도 닫고 2시간 반동안을 기다리며 애원하고 부탁을 했답니다...
(원래 구청에서는 cctv를 경찰 입회하에만 보여준다더라구요)
위의 룰을 어기고 어머니가 딱하여 직접 확인후 말을해줬답니다..저녁이라 cctv가 자동차 헤드라
이트 외에는 잘보이지 않다라구요....어머니는 전화통화중.. 갑자기 하염없이 우셨습니다,
목격자의 제보가 신빙성이 있다라고 생각하셨는지,..“우리 방울이가 맞아...갈색털은 방울이밖에
없어 ...윗도리는 밤에보면 남색으로 보일수도 있어...우리 방울이 불쌍해서 어떻게...”라며.....
저도 눈물이 나더군요...그날 어머니는 집으로 바로 가셨습니다...가셔서 방울이의 흔적을 보며
...오열을 하시며 펑펑 우셨습니다.,..150센치의 작은 키에 ...가족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아주 작은 어머니가 혼자 방안에서 문을 잠그고 우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우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방울이가 집에 다시 왔다가 기다려도 아무도 안오니깐 사거리에 있는 동물병원 가던
길을 기억해서 가족을 만나겠지 하고 가다가 사고가 난거야..우리랑 같이가던 곳을 찾아가다가
..사고가 난거야...우리 방울이 불쌍해서 어떻해...시체도 못찾아 ...“라며 자착을 하시며
우시더군요...
글이 길었습니다.....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우리 방울이를 찾고싶습니다.
사고가 났다면 사체라도 찾고 싶습니다!!
교통사고를 # 14년 3월 1일 오후8시부터 9시10분 사이#
예일여고 사거리 조선시대 앞에서 목격하셨다면 제보해주세요!!
사고차주분!! 절대 탓하지 않겠습니다!!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혹시 인적드문 장소에 버리셨다면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가족입니다 제 동생입니다!! 제발 방울이를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연락처 남깁니다 제동생이구요 010-5595-7714 입니다 꼭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