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허벌라이프 사업한답니다

2014.03.07
조회2,283
이제 21살인 친군데 잘 다니던 학교 때려치고 허벌라이프 사업 하겠답니다
카스 페북에 허벌.광고도 올리고 블로그도 운영하길래 뭐 학교 다니면서 하는건데 내가 신경쓸건 없겠지 싶었는데.....
허벌 요즘 장사 잘 되요?
제가 저번에 허벌이 다단계라는 말을 들어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하긴하는데 영 꺼림칙해요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순 광고밖에 안나오고ㅡㅡ
얘가 말솜씨도 없는 애라서 운영하는 블로그를 봐도 답이 안나와요;
방문자가 거의 없어요
제가 파워블로그 참고해서 비슷하게 글 써보라고 했는데도 안들어요
뭐 월수입 천만원이라는 판매자가 있다는데 그 사람이 일상글을 하루에 3개씩 쓰라고 시켰대요.
그건 또 꼬박꼬박 지키는데 제목을 `동네 음식점 다녀왔어요 ㅋㅋ` 이렇게 하면 도대체 누가 들어와서 봐요
답답해 죽겠어요
제가 보기엔 얘는 사업할 성격이 못되거든요
제 말 안듣더라도 일단 죽어라 말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