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들어서

asmdpfm2014.03.07
조회97

저는 얼마전에 7년 사귄 여자친구 한테 바람맞은 바보같은 남자입니다

이런곳에 글을 잘올리지는 않지만

너무 힘들어서 털어놓을곳도 마땅히 없어 글을적어봅니다.

저희가 만난게 2007년 5월 17일 지인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그땐 제가 고1이였지요

저보다 한살작은 여자였습니다

저에게는 첫사랑이기도 한 여자이지요

제가 고등학교다닐때 3년 기숙사 생활하면서

장거리연애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하게되었는데

고향과는 조금 먼거리라 또 장거리연애를하게되고

한.. 반년정도 다니다가 군대를가게되었습니다

군대에있을때제가 스무살 11월정도때 군대를가게되엇는데요

군대도 다기다려주고 했습니다

저는 이여자가 내 첫사랑이기도하지만 마지막사랑이 될거라는 확신도 가지고

전역하고 전에다니던 회사에 취직해서 잘교제했습니다

회사다니던도중 부모님이 제가 그직장에 다니는게

마음에 안들어하셔서 옮기게 되었습니다

고향은 경남마산인데 친척분이 경기 안산에서 공장을 운영하시는 분이라

거기에 취직을하게되었는데요

취직하기전에 저는 여자친구에게 사정도 얘기해주고 동의를 구했습니다

여자친구도 흔쾌히 승락을 해주어서 일을하게되었고

일을 한.. 3개월정도 했을때일까요

고향에 괜찮은 직장이 생겨서 이번달 15일에 그만두기로 얘기도하고

여자친구도 제가 내려온다는 생각에 좋아하고

이제 장거리연애 안해도되냐고 이제 우리 맨날은아니지만 자주볼 수 있는거냐고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여자친구 원없이 볼수도있다는 생각에

그만두기로 얘기한 그날이 2월 27일 이였는데

2월28일날 여자친구와 만나기로 한 상태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안산으로 오기로했었구요

온당일날 시간이 너무늦어서 밥한끼 먹고

바로 모텔로 들어가서 자려했습니다

모텔에 들어간 후에 갑자기 여자친구가

여자친구: "오빠야...  에휴 아니다..

저:왜 오빠야한테 못할말있나 뭔데 니 남자생겻나

하고물어보니 고개만 끄덕이더군요

결혼약속까지 다한 여자친구가 그러니 저는 너무 화가난나머지

그자리에서 바로나왔습니다

그이후로 연락도 안했습니다

지금도 혼자 술먹고 글을 쓰는터라

뭐라고 쓰는지도 솔직히 잘모르겠네요

제가 연락을해서 붙잡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저말고 다른남자랑 만나는게좋을까요

이번이 여자친구가 다른남자 만난게 2번째입니다.

한번은 용서했구요..

연애 선배님들의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