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고민하다가 적어봅니다 결혼하면서 제사에 대한 고민이 생길줄을 꿈에도 상상을 못했네요 ㅠㅠ 저희 시아버님은 젊어서 이혼하시고 재혼하셔서 새어머니와 사시다가 오랜 병고끝에 얼마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신랑은 외동아들이고,저도 역시 외며느리지요 궁굼한것은 원래 시댁쪽(큰집)은 제사를 지내오셨고, 아버님이 아프신관계로 신랑이 결혼전부터 아버님몫과 함께 큰집에 가서 절을 했드랬지요.. 그런데 아버님은 새어머님과 사시면서 새어머님을따라 기독교로 개종하셨습니다. 아버님돌아가시고 새어머님은 제사는 안하시겠다고 합니다. 너희들 알아서 하라시며.. 장례식도 기독교식으로 다 치뤄졌는데 신랑은 앞으로 제사를 지내겠다고 하고요 뭐저는 제사를 지내든 안지내든 상관없습니다만 어디서 들은얘기가 아버님이 기독교셨는데 제사를 드리는건 기독교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기독교로 개종할마음이 없는데 제사를 드려야 하는 걸까요 말아야하는걸까요...? 참고로 신랑이 새어머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버님 돌아가시고 나서는 왕래는 잘안할꺼같아요... 그리고 한가지 더 긍굼한게 있어요 제사를 드리게 된다면... 저희집은 서울이고, 아버님 납골당과 신랑의 큰집은 전북인데요 저희가 아버님제사를 모시게 되면 큰집에서 지내던 제사와는 별도로 지내야하는데... 명절이 문제 입니다. 새어머님은 아버님 제사를 안하겠다고 하시고 이제는 새어머님과도 왕래가 없을꺼같으니 제가 제사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서울저희집에서 아버님차례를 드리고 전북에 큰집 차례를 또 드리러 가야하는지요?.. 그리고는 친정인 서울로 또 상경?ㅠㅠ 명절차례라 오전에 드려야하는데 당일에 왔다리 갔다리 다이루어질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큰집차례를 생략하자니 명절이고 외아들인 신랑이 서울서 아버님 차례지내느라 친척들과 못보낸다는것도 좀 그렇고요...그렇다고 거리상 당일에 왔다갔다하는것도 무리구요 그런데 제친구생각으로는 큰집차례만 지내고 아버님차례없이 납골당만 들러보고 오라는데 그렇게 해도 괜찮은걸까요?
시아버님제사,아버님은 기독교, 신랑은 제사
결혼하면서 제사에 대한 고민이 생길줄을 꿈에도 상상을 못했네요 ㅠㅠ
저희 시아버님은 젊어서 이혼하시고 재혼하셔서 새어머니와 사시다가 오랜 병고끝에 얼마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신랑은 외동아들이고,저도 역시 외며느리지요
궁굼한것은
원래 시댁쪽(큰집)은 제사를 지내오셨고, 아버님이 아프신관계로 신랑이 결혼전부터 아버님몫과 함께 큰집에 가서 절을 했드랬지요..
그런데 아버님은 새어머님과 사시면서 새어머님을따라 기독교로 개종하셨습니다.
아버님돌아가시고 새어머님은 제사는 안하시겠다고 합니다. 너희들 알아서 하라시며..
장례식도 기독교식으로 다 치뤄졌는데
신랑은 앞으로 제사를 지내겠다고 하고요
뭐저는 제사를 지내든 안지내든 상관없습니다만
어디서 들은얘기가 아버님이 기독교셨는데 제사를 드리는건 기독교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기독교로 개종할마음이 없는데 제사를 드려야 하는 걸까요 말아야하는걸까요...?
참고로 신랑이 새어머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버님 돌아가시고 나서는 왕래는 잘안할꺼같아요...
그리고 한가지 더 긍굼한게 있어요
제사를 드리게 된다면...
저희집은 서울이고,
아버님 납골당과 신랑의 큰집은 전북인데요
저희가 아버님제사를 모시게 되면
큰집에서 지내던 제사와는 별도로 지내야하는데...
명절이 문제 입니다.
새어머님은 아버님 제사를 안하겠다고 하시고
이제는 새어머님과도 왕래가 없을꺼같으니
제가 제사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서울저희집에서 아버님차례를 드리고
전북에 큰집 차례를 또 드리러 가야하는지요?..
그리고는 친정인 서울로 또 상경?ㅠㅠ
명절차례라 오전에 드려야하는데 당일에 왔다리 갔다리 다이루어질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큰집차례를 생략하자니 명절이고 외아들인 신랑이 서울서 아버님 차례지내느라 친척들과 못보낸다는것도 좀 그렇고요...그렇다고 거리상 당일에 왔다갔다하는것도 무리구요
그런데 제친구생각으로는 큰집차례만 지내고 아버님차례없이 납골당만 들러보고 오라는데 그렇게 해도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