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성의는 없어보인듯 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문제는 돌아선 다음이죠 물이 있길래 물이랑 녹차 티백 뜯으려니까 말 안 하고 먹었다고 뭐라 하더군요 물좀 먹으려고와 함께 이건 죄송하지만 먹으라고 한거잖아요라고 하니까 그 때부터 시작입니다
이걸 공짜로 사온거 아니라니 내가 껄렁껄렁하니 젊은게 어쩌구 하니 말이죠 말없이 먹으려고 한건 죄송하지만 그렇게 하면 이것(시험착용)도 제대로 안 되었고 물까지 못먹게 하냐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건 너무하다고 하면서 종이컵 버리고 나왔습니다
말 안 하건 불쾌할 수도 있고 싫을 수도 있겠지만 먹는거 가지고 한소리 들은건 여기가 첨이더군요
잘했다는게 아니고 무례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먹는거 건드린건 기분 더럽고 이 말 하고 싶었는데 못한게 열받네요
젊은거 어쩌구 하지 마세요 그 연령대(사장인듯 한데 나이가 있음)도 무례한 사람 많다고 말입니다
PS) 위치는 종각역과 종로 3가역 사이에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그 건물에 동아안경콘택트렌즈라고 있어요
종로에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필요하신 분들은 저같은 일이 없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