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만봐도 신고가 가능한가요?

왜보는거야왜2014.03.07
조회213,184
휴... 야근하다가 확인했는데... ㅡㅡ;; 댓글이 엄청나게 달렸네요..
댓글들 대충 훑어보니깐... 제가 착각한다고들 거의 말씀하시네요..
변명이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좀 답답해서 ㅠㅠ 좀만 추가글 남길게요
 
 
 
 
제가 작년 12월에 한달 휴직을 했는데요
12월달 전에는 8시 20~30분사이에 지하철을 탔어요 그때도 그사람은 많이 마주쳤었는데
혼자 착각하는거라 생각하고 신경을 안쓰려고 했어요..
 
그리고 휴직하고 1월부터 복직했는데 휴직하고나서 헤이해진건지 출근시간이 늦어져서
30~40분에 지하철을 타는 중이구요. 출근시간대가 바뀌었는데도 또 마주치고 있어요
 
두달 전만해도 그냥 쳐다만봐서 별로 신경안썼는데
이제는 손닿는 거리 근처까지와서 제주변을 계속 돌아다닙니다.
지하철이 올때까지요. 왓다갔다왔다갔따왔다갓ㅁ니ㅏ러아ㅣ머리ㅓ
 
그리고 칸바꿔서 가보라는 분들이 많으신데
당연 그랬었죠... 댓글에 몇번 써놓긴했는데
 
그사람이 저랑 같은 지하철 입구로 타는게 아니라 바로 옆 입구로타서
굳이 제가 탄 칸으로 넘어와서 대각선 자리에 앉습니다. (그리고 계속 쳐다보죠)
 
그사람이 탄 칸에 자리가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제가 탄 칸으로 그남자가 넘어온게 또 보여서 확인해보려고
2,3칸 넘어가면..... 또 따라옵니다.  따라오기 시작한게 최근 1,2주 사이에 일이라
더 민감해진건 사실인거같아요... 그전에는 그냥 보기만했거든요..
하.....
 
노력 안한다고 하셨던 분들 사실.. 뭐 제가 잘 못한거기도 하죠.. ㅠㅠ
근데 참 아침잠 30분을 갑자기 줄이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요즘은 10-15분 더 일찍 일어나서  더 앞 지하철역으로가서 타는데도 일주일에 두 세번은 마주치게 됩니다.
 
 
왜 보는지 물어보고싶은데.... 그남자 키도크고...좀 날카롭게 생겨서 더 무섭기도하고....
암튼... 선뜻 그런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ㅠㅠ
그냥 남자친구 다음주 쉴때 또 같이 출근해달라고
해야겠네요...
제가 진짜 착각녀인지.... 댓글들 보니 정말 몇개월동안 혼자.. 공상에 빠졌을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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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좀 꼭 부탁드릴게요.. 지식인에도 물어봤어요.. 너무 스트레스가 큽니다.)
 
24살 직장인여성입니다.
 
제목 그대로 계속 쳐다만 봐도 신고가 가능한가요?
아침에 출근할때 회사로 바로가는 버스가 한시간 반이나 걸려서
지하철로 환승해서 가면 1시간이 안걸리거든요 그래서 지하철 환승으로 출근중인데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개월 전부터..?
(더 오래된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얇은 후드티를 입을 때부터 봤던거 같습니다. )
 
어떤 남자가 마주칠때마다 쳐다봅니다.
지방 지하철이라서 서울이나 다른지방처럼 사람이 많지 않아
그렇게 쳐다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아침에 지하철 서서가는 사람 세네명 정도?
 
처음에는 그 남자가 어떤 특정 여자를 뚫어져라 쳐다보길래 왜저러나 속으로 생각만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꼭 지하철 의자 맞은편 대각선에 앉아서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심지어 이젠 쳐다보기만 하던 그 사람 행동이 제가 지하철을 타러 가려고 계단을 내려가면
멀리서부터 제가 오는 걸 확인하고 제가 있는 쪽까지 걸어와서 쳐다보면서 왔다갔다 지하철 올때까지 반복합니다.
 
본인이 도착한 자리에서 지하철을 타는게 아니라 굳이 제 근처까지 걸어와서 지하철을 타고
맞은편에 앉아 또 쳐다봅니다.

 
 
최근에는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거울을 보고 있었는데 거의 1m 근처까지  왔습니다. 거울로 뒤로 다 보이는데 안보는줄 알았는지 정말 손뻗으면 닿을 거리까지 왔습니다.
 
쳐다보는건 기본이고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앉아 있으면 제주위 근처에서
그 앞을 계속왔다갔다 거리면서 쳐다봅니다. 뭔가 말하려는 표정을 지으면서
지하철 올때까지 무한반복입니다.


 
제가 이제 엄마한테도 말하고 남자친구한테도 신경쓰인다고 말했더니
저번주에는 남자친구가 쉬는날(평일에 쉽니다.) 같이 가준다고
남자친구를 보면 그렇게 안할 수 도 있지 않냐고 해서 같이 지하철을 기다렸는데
그날은 안마주쳤구요.... (어쩜그렇게 이런날만 안마주치는지)


 
 
몇일전부터는 원래 타던 지하철역에서 안타고 한정거장 지나서
지하철을 타면 괜찮겠지 싶어서
다른역에서 탔는데 타는 시간대가 비슷하다보니 오늘 또 결국 마주쳤습니다.


 
 
내가 착각했겠지 싶어서 섣불리 판단하고싶지 않은데
매일 아침마다 마주치는건 아니었지만 근 몇개월간 이런 출근생활이 반복되면서
아침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무슨 할말이 있는건지 제가 이상하게생긴건지
차라리 어떤 행동이라도 저에게 취하면 지하철 cctv가 있으니깐 신고라도 하고싶은데
계속 쳐다만 보니깐 신고를 해도 그사람이 잡아떼면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될것 같고
 
그렇다고 아침에 바로도착하는 버스를 타려면 버스에서만 1시간 반이지
버스타러 가는시간 내려서 사무실 가는 시간까지하면 더 오래 걸려서 체력적으로 힘이 듭니다.
시간대를 바꿔보려고해도 그 사람때문에 내가 30분이나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가야하는지
짜증도 나구요 항상 일정한 시간에 지하철을 타는게 아닌데도 일주일에 3,4번을 마주치니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다른 지하철역에서 결국 마주치고 나니 스트레스가 극에 달에서 글을 써봅니다.
이제는.. 제가 착각하는건지 하는... 스스로한테 의심까지 듭니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마다 누가 나를 쳐다보면 그것도 스트레스입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신고가 가능한지 꼭 좀 답변 부탁드릴게요.. ㅠㅠㅠ
 
 
 
 

댓글 191

ㅎㅎㅎ오래 전

Best댓글들이 왜 다 그모양이에요? 글쓴이님을 아주 망상병걸린 이상한여자로 몰고가네요. 저도 그런적있어요 초등학생때 피아노학원에 다니는데 그 아래층 중국원배달원이 학원에 올라가는 계단에서 정말 끝까지 계단사이로 목을내밀고까지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하루이틀이 아니고 정말 매일요 미치는지알았어요. 다큰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꼭 뭔가 말을 걸것같은표정으로 정말 끝까지쳐다봐요 계단 난간사이로 목만 내민채로 올라가는저를 끝까지 눈으로 쫓아왔죠 그때 납치당하는거 아닌가 이런저런 두려움에 결국 학원도끊고 그 근처는 얼씬도 하지않았습니다. 정말 저런 또라이같은 남자들이 종종 있나봐요. 버스를 이용하던지 다시는 마주치지않도록 하세요 끔찍하네요

당연히오래 전

Best무서울 거 같은데.. 자기 일 아니라고 말들을 너무 모나게 하시는듯.. 최악의 상황에서 자리를 옮겨도 따라오고 시간을 바꿔도 같은 전철을 타고 또 남자친구랑 같이 탄 날엔 안 마주치는 걸 보면 집에서 역까지 가는 길목에서 쳐다보다가 뒤따라가는거 같기도 하고 섬뜩하구만.. 단기간도 아니고 근 세달을 시달렸으면 충분히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나.. 어떻게든 조치를 취하시는게 좋겠어요.. 설령 아무 일이 없다고 할지라도 스트레스 받고 작은 일에도 의심하고 놀라실까 걱정되네요ㅠ.ㅜ

오래 전

Best요즘 세상엔 또라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기 일 아니라고 피해망상이라는둥 주둥이 함부로 놀리는거봐라 니 여친, 니 동생. 니 가족이 겪었다 생각해봐 ...없어서 함부로 놀리나? 저런건 여자아니고서야 모른다 진짜

오래 전

Best한국이 언제부터 이렇게 말을 막하고 사람비꼬고 하대하는 분위기가 만연하게 되었나요? 다들 밖에서는 정상인척 굴면서 인터넷키면 남 비하에 비웃음거리만들고 그러면 스트레스 풀리나요? 아 정말 국가적인 정신병있는 거 같아서 무섭고 서글프네요. 타인을 배려하는 생각은 단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오래 전

Best기분나쁘다못해이젠거의무서우실듯... 그사람이상하네요..왜저러지..?ㅠㅠ

356오래 전

추·반다른칸으로 옮겨도 따라오나요? 매일매일 똑같은 칸에 타서 마주치는거 같은데.. 바꾸면되지않나

ㅇㅇ오래 전

여자분 절대 피해망상 아닌거 같음. 몇달전에 지하철타고 출근하는 길이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노래만 듣고 앞을 보고 서있었거든요? 근데 옆칸에 있던 몇몇 사람들이 내 앞을 지나서 다음 칸으로 가는데, 20대 여자가 먼저 지나가고 조금 뒤에 남자가 지나가는데, 남자는 내 앞쪽에 섰고, 20대 여자는 조금 더 지나쳐서 옆칸으로 가기 전 노약자석 쪽에 서있었어요.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있었는데, 내 앞쪽에 선 남자가 뭔가 안절부절하고 계속 방금 전 먼저 지나간 여자를 계속 쳐다보는 거 같은거예요. 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그 여자분쪽을 쳐다봤는데, 여자분이 노약자석 쪽에 서있다가 옆칸으로 문 열고 가니깐, 내 앞에 멈춰있던 남자도 허겁지겁 옆칸으로 가는거예요. 저런 경우는 처음본건데, 딱 여자분 따라서 가는게 확 느껴져서 스토컨가 아니면 번호따려고 저러나 싶으면서 소름끼치더라고요. 그 남자가 어떤 마음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 입장에선 기분이 나쁘기도 할테고, 무섭기도 할테고. 이 글 쓴 당사자분도 혼자 착각한게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오래 전

나도 길거리다니면 사람들이 다 나만 쳐다보고 길걸어기고있으면 뒤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꼭 내 다리를 훅 훑고 자기 다리 보고 막 옷 매무새다듬고 그런거 너무 스트레스받음 딴 사람은 내가 걍 있으니까 쓱 보고 마는데 그 사람들은 날 나처럼 쓱 보는게 아니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오래 날 보니까 너무 짜증나고 저절로 그 사람이 띠꺼움 여자들이 더 띠꺼움 다리를 보니까.. 그리고 내가 ?이런 표정으로 보면 오리발내미는 표정하고 안 본듯이 내가 딴 데볼때 얼마나 날 보려고 애쓰는지 내가 모르게 보려고 노력함ㄷㄷㄷㄷ 왜 그런지 모르겠음 이제 왜 보냐고 애기부터 어른까지 다 물어봐야겠음 뭘 봐요?라고

거짓말아니고오래 전

나글쓴이마음이해해요나도첨에내가너무의식하고내가똘끼있다고생각햇었는데.. 지금은성인이됐지만옛날에중고등학교다닐때학교가는시간이거의일정했는데일주일에1번은꼭보는택시가있었음번호판도외우고다니는데.. 근데그택시가그냥제갈길지나가는게아니라..그왜있잖아요엑셀안밟고오토로가는속도..딱그속도로내앞을지나가면서창문열고고개처내밀고빤히쳐다보고나훨씬지나가면가고그랬음. 늘길지나가다보면똑같이그렇게쳐다봤는데그렇다고말을거는것도아니고차에서내리는것도아님.. 그냥내가너무예민한가싶었는데내생각이맞았구나싶었을때가언제였냐면첨엔택시가나를지나쳐가는가싶더니갑자기급브레이크밟고는어쩌는줄암..?후진해서와서는창문열고빤.히쳐다보고감 그때당시는내가너무어렸고솔직히혼자인데다가인근에사람도없어서..그냥내가개무시했는데얼마전에휴가내고집에와서있다가강아지데리고집앞에산책나갔는데마주쳤는데자꾸뒤따라와서나진짜식겁쌈.. 담에만나면욕을해줘야지!했었는데..어릴적부터맘에무서워서담고있어서그런건지쉽게뭐라고못하겠더라.. 자작이니뭐니그런사람들한텐어쩔수없는데진짜내친구도옆에서똑똑히봤고아직도그택시번호기억함..어린애들이택시비싸게해주고깎아주고해서많이타는거같던데..진짜그러다가무슨일날까봐서걱정됨..성범죄자라는소문도있던사람이라서..그리고사람이생긴걸로판단하면안되지만빨간머리에빨간패딩요상시런레깅스같는거신고다니고신발도빨강..빨강을좋아하는지온통빨강임..이러니내가안무섭냐구ㅠ

jw오래 전

저도 그런적있어요 지하철에서 한 2~3번? 저도 지방 지하철이라 보는사람 자주보는 편인데 계속 뚫어져라 보는거에요 뭐지? 뭐지? 내얼굴에 뭐 뭍었나 치마 돌아갔나? 뭐 흘렸나? 엄청 찝찝하더라구요 어느날은 퇴근길에 마주쳤는데 또 쳐다보는거에요 그때 다행히 친구랑 같이있었는데 옆에 누가 있어서 용기가 났는지 정말 무표정으로 저도 같이 쳐다봤죠 한 1,2초 쳐다보니 흠칫~ 그래서 "왜요?" 그랬죠 근데 ㅋㅋ 정말 별거 아니라는듯이 대꾸도 안하고 옆으로 옆으로 슬금슬금 가버림 ㅋㅋ 아놬ㅋㅋㅋ 궁금했는데 말이라도 해주지 ㅋㅋㅋ 그 다음부터는 만만해서 인가? 하면서 누가 저 쳐다보면 혼자여도 같이 쳐다봄 ㅋㅋㅋ 그럼 대부분 먼저 눈을 피하더라구요 꿇리면서 스트레스 받기싫어서 ㅋㅋ님도 용기를 내어보아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멍닭오래 전

으악 기분나빠~난 대놓구 몰쳐다보냐고 그랬다가 뒤늦게 무서워서 문닫히기 바로직전에 내림.조심하세요 뭐 표적납치이런것도 무섭구..지하철말고 힘들더라도 버스이용하세요 그것도 힘들어서 못하겠다면 무섭다고 징징대지마시구

dd오래 전

그래 이거진짜 안 당해본사람은 이게 어떤 기분인지모른다고....진짜 정신분열오는것같이 괴로움... 나도 재수할때 비슷한경험 있었음..막 학원복도나 엘리베이터에서만나면 계속쳐다보고 지나치면 고개돌려서까지 눈 마주치려고하고...이성을좋아한다는 눈빛이아니었기에 더 무서웠음...진짜 눈물나고 손벌벌떨리고 할정도로 스트레스가 극에 다달아서 붙잡고 직접말했음.나한테 뭐 할말있냐고 그동안 왜그렇게 나만 쳐다보냐고. 근데 자기가 언제그랬냐고 오리발내미는거임더 웃긴건 그렇게 말한후부터 절대안봄

나두오래 전

저도 진짜 지하철에서 같은 일로 경악했던 적 있어요. 같은 사람인데 한번은 지하철에서부터 버스정류장까지 따라오는데, 뒤에서 진짜 발자국 소리도 없이 조용히 따라와서 제가 뒤돌아봐서 왜자꾸 따라오세요? 이러니깐 남친여부 물어보고 가더군요. 근데 그 쳐다보던 눈빛이 아주 불쾌하고 변태같은 느낌이었거든요. 그러다 어느날 지하철에서 다른 시간대에 또 마주친거에요. 또 계속 저를 뚫어져라 응시하길래 칸을 옮겼는데 따라오는거 있죠.... 진짜 미저리가 따로 없었어요. 따라와서 제 대각선 코치에 앉아 또 쳐다보는데 가방도 없는데 주머니에 휴지가 가득하고 진짜 이상하다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해서 그놈은 못잡았지만 집까지 경찰차로 에스코트 받았어요. 정상적인 사람 아닌 건 한눈에 보이지 않나요? 성가셔서 자꾸 넘어가지말고 제대로 대처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전 그때 당시지하철에서 무서워가지고.. 직접적으로 그놈한테 소리못친게 후회됩니다. 경찰이 그럴때 무서워하지말고 다른 사람들한테 대놓고 도움 요청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에 이상한 사람 많아요. 성인이어도 항상 조심하세요.

1234오래 전

신기허게 생겨서 쳐다봄

하루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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