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술먹은 적이있어서 아빠에게(매우 보수적이심) 매우 심하게 혼나서 그뒤로 쭉 반항하는 언니와 아빠 사이에서 집안에서 큰소리나는 게 너무 무서워 저랑 동생은 사고한번 안치고 눈치보여 조용히 학교를 다녔습니다. 대학교도 동생과 저는 다른 지방으로가서 가족들과 떨어져서 대학생활을 보냈구요.
언니는 줄 곧 대학교까지 집에서 다니다가 저와 서울에서 자취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언니가 학교다녔을때 했던 많은 행동들을 반성하고 엄마아빠에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늦게 정신을 차리니 저축해둔 돈도 없고..(대출도 300정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남자친구도 꾸준히 있었지만 이제는 없고, 담배도 피고 (고등학교때부터),술을 매일 마십니다.
항상 친구보다는 남친들이 있어와서 다른 친구들은 결혼하고 이제 밖에서 놀친구도 몇 없나봅니다.
집에 항상 막걸리 2-3병을 사오거나 아니면 참이슬 소주 1-2병을 마시고는 잡니다.
그리고 줄 곧 자기는 카드값낼때 돈이 없어서 엄마테 빌리고 나테 빌리다가 죽고싶다 왜 이렇게 살까 하며 말을 종종 뱉는데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속으로 그 말을 듣고있는 나는 내가 우울증에 걸려버릴 것 같습니다..
매번 술을 사와서 집에서 쳐먹는 그 모습이 저는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술이 떡이되어 마시고는 들어와서 담날 출근준비하면서 보니 집안에 똥.... 이있는거였습니다.. 저는 강아지 똥인줄알고 치우려고 했는데.. 아니였어요....
엄마에게 말도 못하고 정말 ..정말.....부끄럽고 한심하고 싫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새벽에 친구(남자)를 데리고 왔는데.. 노닥거리며 노는 소리가 들리더니 현관문소리도 몇번 들리고 해서 저는 다른방에서 자고 담날 일어나보니.. 그 남자랑 껴안고 나체로 자고 있었습니다......그때 이후로 저는 말을 섞고 싶지않아서 이제 언니와 말을 안합니다..
친언니가 싫습니다.
저에겐 언니1,동생1이 있고 저는 둘째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언니가 싫습니다......
언니는 갓 30대 초반이 넘었습니다.
학교다닐때 술먹은 적이있어서 아빠에게(매우 보수적이심) 매우 심하게 혼나서 그뒤로 쭉 반항하는 언니와 아빠 사이에서 집안에서 큰소리나는 게 너무 무서워 저랑 동생은 사고한번 안치고 눈치보여 조용히 학교를 다녔습니다. 대학교도 동생과 저는 다른 지방으로가서 가족들과 떨어져서 대학생활을 보냈구요.
언니는 줄 곧 대학교까지 집에서 다니다가 저와 서울에서 자취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언니가 학교다녔을때 했던 많은 행동들을 반성하고 엄마아빠에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늦게 정신을 차리니 저축해둔 돈도 없고..(대출도 300정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남자친구도 꾸준히 있었지만 이제는 없고, 담배도 피고 (고등학교때부터),술을 매일 마십니다.
항상 친구보다는 남친들이 있어와서 다른 친구들은 결혼하고 이제 밖에서 놀친구도 몇 없나봅니다.
집에 항상 막걸리 2-3병을 사오거나 아니면 참이슬 소주 1-2병을 마시고는 잡니다.
그리고 줄 곧 자기는 카드값낼때 돈이 없어서 엄마테 빌리고 나테 빌리다가 죽고싶다 왜 이렇게 살까 하며 말을 종종 뱉는데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속으로 그 말을 듣고있는 나는 내가 우울증에 걸려버릴 것 같습니다..
매번 술을 사와서 집에서 쳐먹는 그 모습이 저는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술이 떡이되어 마시고는 들어와서 담날 출근준비하면서 보니 집안에 똥.... 이있는거였습니다.. 저는 강아지 똥인줄알고 치우려고 했는데.. 아니였어요....
엄마에게 말도 못하고 정말 ..정말.....부끄럽고 한심하고 싫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새벽에 친구(남자)를 데리고 왔는데.. 노닥거리며 노는 소리가 들리더니 현관문소리도 몇번 들리고 해서 저는 다른방에서 자고 담날 일어나보니.. 그 남자랑 껴안고 나체로 자고 있었습니다......그때 이후로 저는 말을 섞고 싶지않아서 이제 언니와 말을 안합니다..
언니가 되서.. 왜 저렇게.. 살까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