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이 평상시 성적보다 너무 안 좋게 나와 점수대로 간 20살 여자입니다. 대학와서도 공부하고 싶었기에 초반부터 오티든 새터든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건방져 보일지는 몰라도 친구 만드는게 싫었습니다. 개강 후 모임있는것도 다 안나갔고요. 솔직히 말하자면 대학 선배 다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학벌주의인 우리 나라에서 솔직히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 정말 명함도 못내밀거든요. 물론 저도 지금 이 학교 학생이지만 서울 상위권 대학에 편입하기 위해 공부하려 합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어제 대면식? 같은걸 하던데 가관이더군요 선배들 앞에 앉혀놓고 못먹겠다는 술 억지로 마시게하고 욕하고 군기잡고 이거 먹어도 안 죽는다 하고.. 제가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라서.. 놀랐습니다. 지방대여서 이런건가요? 서울상위권도 다 이러나요? 지금 학교가 지방대는 아니지만 경기권으로 쳐주는 학굔데도..이러니.. 그저 놀랐네요. 덕분에 속 다뒤집어지고 엄마는 걱정하시고(통학인데 그냥 강의실에서 잤습니다.) 어떻게 빠져나가죠... 51
대학생활 술자리. 다 이런가요?
수능 성적이 평상시 성적보다 너무 안 좋게 나와 점수대로 간 20살 여자입니다.
대학와서도 공부하고 싶었기에 초반부터 오티든 새터든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건방져 보일지는 몰라도 친구 만드는게 싫었습니다.
개강 후 모임있는것도 다 안나갔고요. 솔직히 말하자면 대학 선배 다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학벌주의인 우리 나라에서 솔직히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 정말 명함도 못내밀거든요.
물론 저도 지금 이 학교 학생이지만 서울 상위권 대학에 편입하기 위해 공부하려 합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어제 대면식? 같은걸 하던데 가관이더군요 선배들 앞에 앉혀놓고 못먹겠다는 술 억지로 마시게하고 욕하고 군기잡고 이거 먹어도 안 죽는다 하고.. 제가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라서.. 놀랐습니다.
지방대여서 이런건가요? 서울상위권도 다 이러나요? 지금 학교가 지방대는 아니지만 경기권으로 쳐주는 학굔데도..이러니.. 그저 놀랐네요. 덕분에 속 다뒤집어지고 엄마는 걱정하시고(통학인데 그냥 강의실에서 잤습니다.) 어떻게 빠져나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