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딸하나 아들하나 그리고 신랑과 매일매일 행복과 지옥?을 오가는 전쟁을 치르며 살고있는 20대후반 아줌마에요 ..^^; 수다는 잘떠는데 작문실력은 보장이 안되어서 혹시나 글을 읽으시다가 조금 지루하셔도 이해해주시고 아줌마가 꿈을 이룰수있게 댓글 부탁드려요~~^^; 제목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저는 아직 고졸이에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학력으로인해 제 스스로 창피했던적도 거~의 없었구요..또 3년가까이 직장생활 해보았지만 학력때문에 차별대우를 받는다던가 뭐 그런게 없었어요(중소기업이여서 그런가요..?^^;;) 그리고 저는 대학! 하면 떠오르는 생각이 .. 대학가서 어렵게어렵게 등록금 내가며 부모님 등골 휘고.. 방학때 아르바이트 열~심히 해봤자 학자금대출 일부라도 갚기도 힘들테고.. 자취라도 한다치면 또 그 돈은 어떻게 감당할것이며.. 그리고 주변에서도 여러 매체에서도 보면 졸업후에도 대학에서 전공하던 과에 맞춰서 직업을 찾아서 가는것도 드물게 본터라.. 그렇게까지해서 굳이 대학을 가야하나 싶었어요 차라리 그동안 돈을 벌자 라는게 제 생각이였어요 ..^^ 대학을 안갔던 이유중에 하나였구요.. 핑계같지만 집안사정이 여유치도 않았었네요..^^; 그런데 지금에서야 느끼는게 이건 단순히 집안사정이 아니라 저 스스로가 열정이 없었던거같아요 스튜어디스도 멋져보였고 여경도 멋져보였고 유치원교사도 참 좋은직업같다 ..라고 생각만했지 이런 직업을 가지려면 내가 이렇게 저렇게 노력을 해야겠다 책을사서 공부를해봐야지~ 이런게 없었네요..^^;;; 꿈이없었던거같아요.. 그냥 막연히 빨리 돈을 모아야겠다 라는 생각만으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거같아요.. 이런 제게 요즘은 꿈이 생겼어요 뭔가 이루고싶다 라는 꿈이 생기니까 욕심도 생기네요..^^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않았나 싶어요..ㅎ 제 개인에게 투자할만큼 생활이 넉넉치 않았던터라 문화센터에서 무료로 들을수있는 수업을 다녔어요 학습코칭지도사 수업을 들으며 2급 자격증도 땄고 그 후에 욕심이 생겨 무료가 아니였지만(스스로에게 투자한다는건 정말 이번이 처음이였네요..ㅋ그만큼 많이 원했던거같아요) 1급과정도 밟아서 지금은 1급자격증도 갖고있어요^^ 비록 고졸이지만 열심히 강사선생님 따라다니며 봉사도 다녀보고 수업에도 참여하면서 많이 배우고 나도 성장해야지 생각했는데 강사쌤과 대화를 나눠보니 이 길로 가기위해선 아무래도 학력이 좌우한다는걸 알게됐어요 지금까지는 주위에서 방통대 다녀봐라 얘기 많이 들어봤어도 귀에 하나도 안들어왔는데 하고싶은게 생기니까 " 아! 해야겠다 무조건 해야지 "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스로에게 놀랐어요 이렇게까지 내가 바뀔수있구나 꿈이란게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에 복받쳐오르기도 했어요^^.. 근데 막상 뭔가 시작하려고보니 공부에 손을 놓은지?가 너무 오래라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방통대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이미 1학기 접수는 마감이였어요 (2월초쯤 알아본거거든요..^^) 원하는 과는 청소년교육과인데 방통대 대표번호로 전화해보니 상담자분께서 2학기때도 인원모집을 하는데 과 마다 다르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조금.. 바쁘셔서 그런진몰라도.. 퉁명스럽게 대답을 해주셔서 더 묻지도 못하고 알겠다고하고 끊었네요..^^.. 요즘은 핸드폰으로 계속 방통대 홈페이지만 들어가보며 지내고있어요 4월부턴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등록금을 조금이라도 모아둘까 계획중이구요.. 그런데 지인이.. 방통대는 졸업하기 어렵기때문에 저렴한거다 다른 사이버대학은 등록금이 좀더 비싸도 졸업하긴 쉬우니 차라리 그렇게하는게 낫지않겠냐.. 하시는데 그렇게까지 어려울까싶기도하구요 기왕 맘 먹은거 열심히 공부하면 되지않을까 생각도들구요 물론 초심 그대로 4년 내내 공부한다는게 쉽지않을거라는거 알고있어서 불안하기도해요.. 고등학교 성적이 좋지않아서 입학이 될런지도 모르겠지만요.. (고1때는 잘 했던거같은데 고2..2학기부터 조금씩 떨어졌고..고3땐 수능을 포기한터라.. 평균 50 아래로 까진 아니였지만 그래도 떳떳하게 밝히기엔 창피한..ㅋ...) 방통대 다녀보셨던분이나 잘 알고계신분들 알려주세요..~~ 졸업이 어렵다던데 어느정도이기에 어려운건지 ㅜ.ㅜ 감이안와서요..^^... 그리고 횡설수설했던거같은데 여기까지 글 읽어주신 톡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까지 날씨 많이 춥다던데 감기조심하세요~~
방통대 졸업하기가 많이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 딸하나 아들하나 그리고 신랑과 매일매일 행복과 지옥?을 오가는 전쟁을 치르며
살고있는 20대후반 아줌마에요 ..^^;
수다는 잘떠는데 작문실력은 보장이 안되어서 혹시나 글을 읽으시다가 조금 지루하셔도
이해해주시고 아줌마가 꿈을 이룰수있게 댓글 부탁드려요~~^^;
제목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저는 아직 고졸이에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학력으로인해
제 스스로 창피했던적도 거~의 없었구요..또 3년가까이 직장생활 해보았지만
학력때문에 차별대우를 받는다던가 뭐 그런게 없었어요(중소기업이여서 그런가요..?^^;;)
그리고 저는 대학! 하면 떠오르는 생각이 ..
대학가서 어렵게어렵게 등록금 내가며 부모님 등골 휘고.. 방학때 아르바이트 열~심히
해봤자 학자금대출 일부라도 갚기도 힘들테고.. 자취라도 한다치면 또 그 돈은 어떻게
감당할것이며.. 그리고 주변에서도 여러 매체에서도 보면
졸업후에도 대학에서 전공하던 과에 맞춰서 직업을 찾아서 가는것도
드물게 본터라..
그렇게까지해서 굳이 대학을 가야하나 싶었어요 차라리 그동안 돈을 벌자
라는게 제 생각이였어요 ..^^
대학을 안갔던 이유중에 하나였구요.. 핑계같지만 집안사정이 여유치도 않았었네요..^^;
그런데 지금에서야 느끼는게 이건 단순히 집안사정이 아니라
저 스스로가 열정이 없었던거같아요
스튜어디스도 멋져보였고 여경도 멋져보였고 유치원교사도 참 좋은직업같다 ..라고 생각만했지
이런 직업을 가지려면 내가 이렇게 저렇게 노력을 해야겠다 책을사서 공부를해봐야지~ 이런게 없었네요..^^;;;
꿈이없었던거같아요.. 그냥 막연히 빨리 돈을 모아야겠다 라는 생각만으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거같아요.. 이런 제게 요즘은 꿈이 생겼어요 뭔가 이루고싶다 라는 꿈이 생기니까
욕심도 생기네요..^^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않았나 싶어요..ㅎ
제 개인에게 투자할만큼 생활이 넉넉치 않았던터라 문화센터에서 무료로 들을수있는
수업을 다녔어요 학습코칭지도사 수업을 들으며 2급 자격증도 땄고 그 후에 욕심이 생겨
무료가 아니였지만(스스로에게 투자한다는건 정말 이번이 처음이였네요..ㅋ그만큼 많이 원했던거같아요) 1급과정도 밟아서 지금은 1급자격증도 갖고있어요^^
비록 고졸이지만 열심히 강사선생님 따라다니며 봉사도 다녀보고 수업에도 참여하면서
많이 배우고 나도 성장해야지 생각했는데 강사쌤과 대화를 나눠보니
이 길로 가기위해선 아무래도 학력이 좌우한다는걸 알게됐어요
지금까지는 주위에서 방통대 다녀봐라 얘기 많이 들어봤어도 귀에 하나도 안들어왔는데
하고싶은게 생기니까 " 아! 해야겠다 무조건 해야지 "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스로에게 놀랐어요 이렇게까지 내가 바뀔수있구나
꿈이란게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에 복받쳐오르기도 했어요^^..
근데 막상 뭔가 시작하려고보니 공부에 손을 놓은지?가 너무 오래라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방통대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이미 1학기 접수는 마감이였어요
(2월초쯤 알아본거거든요..^^) 원하는 과는 청소년교육과인데
방통대 대표번호로 전화해보니 상담자분께서 2학기때도 인원모집을 하는데
과 마다 다르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조금.. 바쁘셔서 그런진몰라도.. 퉁명스럽게
대답을 해주셔서 더 묻지도 못하고 알겠다고하고 끊었네요..^^..
요즘은 핸드폰으로 계속 방통대 홈페이지만 들어가보며 지내고있어요
4월부턴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등록금을 조금이라도 모아둘까 계획중이구요..
그런데 지인이.. 방통대는 졸업하기 어렵기때문에 저렴한거다 다른 사이버대학은 등록금이 좀더
비싸도 졸업하긴 쉬우니 차라리 그렇게하는게 낫지않겠냐.. 하시는데
그렇게까지 어려울까싶기도하구요 기왕 맘 먹은거 열심히 공부하면 되지않을까
생각도들구요 물론 초심 그대로 4년 내내 공부한다는게 쉽지않을거라는거 알고있어서
불안하기도해요.. 고등학교 성적이 좋지않아서 입학이 될런지도 모르겠지만요..
(고1때는 잘 했던거같은데 고2..2학기부터 조금씩 떨어졌고..고3땐 수능을 포기한터라..
평균 50 아래로 까진 아니였지만 그래도 떳떳하게 밝히기엔 창피한..ㅋ...)
방통대 다녀보셨던분이나 잘 알고계신분들 알려주세요..~~ 졸업이 어렵다던데
어느정도이기에 어려운건지 ㅜ.ㅜ 감이안와서요..^^...
그리고 횡설수설했던거같은데 여기까지 글 읽어주신 톡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까지 날씨 많이 춥다던데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