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힘드네요..꼭 봐주세요,.. 객관적으로 의견 꼭 부탁드릴게요

DDDD2014.03.07
조회81,568

안녕하세요  정말 이렇게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일단 제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20대 후반으로 접어든 여자구요

 

현재 남자친구랑 2년 넘게 연애중이에요~

 

연애초기때부터 너무 좋아해서 결혼얘기가 오갔습니다.  정말 1년되는기념일에 남자친구는

 

프로포즈를 할거라고 정말 적극적으로 계속 얘기했었구요,  1년동안 정말 불타는사랑을 하고,

 

서로좋아서 정말 어쩔줄을 몰라했어요,,  근데 결혼얘기를 그렇게 하고 했는데 남자친구는

 

1년내내 부모님인사도, 집에 데려간적도 없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 저희부모님을

 

보여드렸고, 집에서 몇번  초대도 하고 그랬죠,,    그런데 1년되던날, 프로포즈를 기대했지만,  프

 

로포즈는 안하더라구요

 

반지도없었구요~  솔직히 말이라도 안했으면 괜찮은데 실망을 좀 많이했었어요 ~ 

 

내심, 정말 초기연애때와 다르게  나랑 결혼할 마음은 없어졌나보다..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서운해하고, 그랬었구요,   그후로도 그런얘기는 안하더라구요,   나중에는 제가 조금 서운

 

하다고 얘기는 했고,,  부모님 뵙고싶다고 얘기를 몇번이나 한 끝에 그것도 몇달지나서 아버님만

 

뵜어요,

 

알고보니까  부모님이 저를 별로 안내켜하셨더라구요  뵙기도전에요   제가 어렸을때 몸이 약해서

 

병원에 있었던적이있거든요, 근대 우연히  부모님귀에 그 얘기가 들어갔는데 그걸로 맘에안들어하

 

셨던것같아요.

 

아무튼 지금2년이 지난시간동안  기다리라고 계속 하는데 작년에 아버님과 식사한게 끝이고,

 

식사할때도 결혼얘기도 하나도안했고, 그냥 밥만 먹었어요  저에게 물어보는것도 없었구요..

 

또한 형제도 본적도 없구요,  말로만 기다리라고 믿으라고 하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는게 맞나 모르

 

겠네요.  저도 나이가 이제 차고있는데..이렇게 마냥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정말 궁금해요

 

남자친구의 마음이..  하지만 또다시결혼에대한 얘기를 제입으로 꺼내기도 싫고..   그냥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특히나 요즘 제친구들 결혼식이며 남자친구친구들 결혼식이며 너무 많거든요..

 

마음이 너무 착잡하네요..  저에게 하는거보면 정말 좋고  정말 사랑하는거 느끼는데 ..

 

모르겟어요..   아무리 부모님이 반대하셔도 자신이 정말좋고 결혼하고싶다면 어떻게 설득 빨리해

 

서 결혼진행 하지않을까 싶네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