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저렇게쉽게버는구나....

헐..2008.09.01
조회2,102

참 어이없고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

어느날 시내에서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는길에 옆에서 구걸하는 사람이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도 안쓰럽구 해서 천원짜리 한장 꺼내서 드렸죠.....

한참 시내에서 즐거이 놀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그런데 돈은 좀 버셨는지 가방이 빵빵 하시더라구요...

제가 한참을 주시하고있었는데.. 거기 구걸하는 사람이 총 2명있어요.

그런데 어떤할머니 분이 폰을 꺼내시더니..(폰도 프라다 폰이었던거 같았슴)

전화를하시는 거에요.. 대화내용은

"어이.. 손기사 나여기 시내 00바게뜨 앞인데 좀와줘"

전화를 끈으신 한머니는 00바게뜨에 들어가시더니 10분 정도 뒤에

옷을 말끔히 차려입고 빽(그거또구찌였음)을 들고 나오시더니

조금 두리번 두리번 하시다가 그 기사가 왔는지 차쪽으로 가시더라구요 -_-

(차도 체어맨 이었던걸로 기억함)...........

그러시더니 매고 계시던 등산가방을 차에다 냅다 던지시더니

뒷 좌석에 떡하니 않자서 가시는거있죠....?

그런데 대박은 다른부분에서 구걸하시던 분이 마즌편에서

차(크라이슬러)를 타고 가시더군요....

참.. 가진 사람들이 더한다고 하더니 딱 그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