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y2014.03.07
조회55,800






보고싶다고 이젠 볼수있는사이가 아니니깐
그냥 보고싶다라고 혼자 매일 생각한다

누가 나한테 그러더라 세상에 반은 남자라고
더좋은 사람 충분히 만날수있다고
나한텐 오빠뿐인데 오빠만 있으면 다포기할수 있는데
그런위로가 정말 위로뿐인 말로밖에안들렸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좀 괜찮아지는구나
찢어질듯이 아팠던 마음이 점점 아물어지는구나

왜 헤어지면 나를 포기하고 그사람없으면 내인생이 끝나는것만 같았을까..
사귀면서도 그사람 때문에 충분히 힘들고 불행했는데
왜 헤어지고 그 기억들을 다지우고 좋았던 생각으로만
다시 만나고싶어 울고불고 했을까

다시 만나면 과연 행복할까?
당장은 행복할꺼다 내가 간절히원하던 사람과 다시 만나니
꿈만 같겠지..
그렇지만 곧 다시 우린 똑같은 이유로 싸우고 있을거고
또 잠못자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우린 서로 미워하겠지

왜그렇게 울고불고 내자신을 원망하고 스스로를 힘들게했을까
이렇게 무뎌질것을.. 이렇게 그사람없이도 잘살아갈수 있었을 것을..

그렇지만 지금도 가끔은 보고싶다
그냥 그렇게 문득 생각하면서
또 후회하는일 없게 현재 최선을다하며 살아가련다

댓글 14

솔직한세상오래 전

Best여자가 아무것도 따지지 말고 나를 더 사랑해 주는 남자 만나야 하는 이유 ----------- http://pann.nate.com/talk/321663352

정신줄놓지마오래 전

여자가 아무것도 따지지 말고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를 만나야한다는 저베플에 지금 우울한 이상황을 합리화시키고싶은 절실한 내맘을 또 빡치게했어 ㅆㅑㅇ 박근혜국정원으로 사기치지마라 ㅡㅡ

화이트칙스오래 전

저 영화 진짜재밌는데ㅋㅋㅋㅋㅋ

1906405오래 전

화이트칙스♡♡다시봐도재밌음ㅠㅠㅠ내사랑♡

ㅇㅇ오래 전

아 겁자기 저영화보고파짐ㅋㅋㅋㅋㅋㅋ

낰타오래 전

그냥 문득 생각나고 잘지내고 있을까 잘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런생각이 들때 죽을 만큼 아프고 힘들었을땐 그 사람은 나보다 더 힘들길 바랬는데 오히려 그 사람의 안녕을 바라는 내 모습에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솔직한세상오래 전

여자가 아무것도 따지지 말고 나를 더 사랑해 주는 남자 만나야 하는 이유 ----------- http://pann.nate.com/talk/321663352

ㅇㅇ오래 전

가끔 여자들은 바로 눈앞에 있는 남자가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지 모른단다.. 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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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놓지마오래 전

3년만나고 헤어지고난뒤 토시하나안빠지고 딱 저상태 였어요 결국 다시 만났는데 더 애틋해지는듯 했지만 1년이지난지금 결과는또 헤어지더라구요 아직도 서로 좋아하지만 헤어지는 이유는 같네요..그사람 마음도 저와 같지만 우린서로 잡고싶어도 못잡아요 같은 이유로 헤어졌기때문에 또 다시 반복일테니까.. 서로 잘되길 바랄뿐이에요 이제겨우 이틀됬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싶네요.. 휴

추억오래 전

태어나서 댓글 처음 달아본다. 저 글귀 정말 공감이다. 상대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내 마음만으로 충분히 넘치게 행복했던 때... 누구나 있다. 매일 매일 가능성없는 상대와의 미래를 그리고 추억을 곱씹고... 근데 그거 알아요? 글쓴이가 하는 앓이... 크기가 줄진 모르겠지만 평생 가슴 한 켠에 존재하는 그 앓이 상대도 똑같이 한다는 것 근데 그거 상대는 글쓴이 아니에요. . . 사람마다 사랑의 아픔과 추억은 존재해요... 결혼을 해도 마음 한켠에 묻어둔 사람... 진정한 사랑이 라곤 정의내리기 힘들지만... 사무치는 그리움은 말그대로 사무치는 겁니다.. 언젠간 지금 하는 사랑앓이가 추억이 될건데 슬퍼하고 많이 울수록 그니깐 쏟아낼수록 아픔은 빨리 사라지고 추억은 더 강해져요. 슬퍼하는것마저도 소중했다고 생각될때 그때 한단계 더 사랑에 있어 성숙해진겁니다. 성숙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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