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고 이젠 볼수있는사이가 아니니깐
그냥 보고싶다라고 혼자 매일 생각한다
누가 나한테 그러더라 세상에 반은 남자라고
더좋은 사람 충분히 만날수있다고
나한텐 오빠뿐인데 오빠만 있으면 다포기할수 있는데
그런위로가 정말 위로뿐인 말로밖에안들렸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좀 괜찮아지는구나
찢어질듯이 아팠던 마음이 점점 아물어지는구나
왜 헤어지면 나를 포기하고 그사람없으면 내인생이 끝나는것만 같았을까..
사귀면서도 그사람 때문에 충분히 힘들고 불행했는데
왜 헤어지고 그 기억들을 다지우고 좋았던 생각으로만
다시 만나고싶어 울고불고 했을까
다시 만나면 과연 행복할까?
당장은 행복할꺼다 내가 간절히원하던 사람과 다시 만나니
꿈만 같겠지..
그렇지만 곧 다시 우린 똑같은 이유로 싸우고 있을거고
또 잠못자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우린 서로 미워하겠지
왜그렇게 울고불고 내자신을 원망하고 스스로를 힘들게했을까
이렇게 무뎌질것을.. 이렇게 그사람없이도 잘살아갈수 있었을 것을..
그렇지만 지금도 가끔은 보고싶다
그냥 그렇게 문득 생각하면서
또 후회하는일 없게 현재 최선을다하며 살아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