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로 걷는 유기견 '시바오(Si Bao)'의 도전

동물사랑201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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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호가가 아니더라도 유기견들이 살고 있는 환경을 본다면 누구나 가슴이 아플 것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두발로 걷는 유기견 '시바오'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많은 네티즌이 눈물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해피이사나라에서는 그 이야기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어느날 시바오는 주인에게 버려지고, 큰 위기에 봉착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달리는 기차에 치이고, 그 상처가 너무 커 뒷다리 두개를 잃은 것입니다.

 

 

그 후에 시바오는 임신을 하게 되었고, 다행히도 건강한 새끼를 낳게 되었다고 합니다.

 

 

시바오는 비록 다리가 없었지만 오히려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도전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두발로 지탱을 하면서 새끼들을 정성껏 돌보고 있다고 합니다. 

 

 

 

시바오는 진정으로 강한 엄마입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도시화로 인해 유기견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대략 13억 마리의 유기견들이 주인이 돌보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아파트들이 생겨나면서 생활공간 마저 빼앗기고 있다고 하네요.

 

시바오가 빨리 기차로부터 안전하고 새끼들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집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시바오를 비롯한 다른 유기견들도 새로운 주인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blog.naver.com/happy24nara/100206904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