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복학을했는데 너무 우울합니다..

...2014.03.08
조회254

안녕하세요 23살 여학생입니다..

 

털어놓을곳도 마땅히 없고..판에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학교 1년 휴학하고 이번학기에 3학년으로 복학을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압박감과 부담감이 정말정말 심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전공(디자인)을 계속하기엔 제 스스로 너무 힘들거 같아

 

휴학하면서 다른 분야를 찾아보려 했지만..그것도 마땅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하는 전공을 열심히 하자 싶어서 계속 다니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학교 가는 순간 스트레스가 엄청 몰려 오더라구요...

 

나이어린 후배들과 같이 수업을 듣는데 후배들보다는 잘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하게될 수많은 과제들 때문에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고 속이 울렁거립니다..

 

휴학할때동안 제 전공은 아예 손놓고 있어서 실력향상은 커녕 오히려 더 후퇴한거 같구요..

 

너무 아무런 준비없이 복학했나 싶어서 괜히 휴학한게 후회됩니다..ㅠㅠ

 

이제 학교 일주일 나갔는데 정말 우울하고 의욕도 별로 안생기네요..미치겠습니다ㅠㅠ

 

의욕이 생길수 있도록..조언이나 충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너무 답답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