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새친구

ㅋㅎ2014.03.08
조회181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학생이 된 여학생입니다 .

제가 이번에 중1이 되기전에 초등학교에서 친구들 8명10명 정도와 친했고 저희 초등학교는

OO중학교에 다 몰리게 되었어요. 그리고 반배치 시험도 봤습니다.

시험을 본 후 반배치가 나왔어요. 저는 10명중 2명이랑 붙었구요.

저는 그 2명이 새 친구를 사귀어도 셋이서 그럭저럭 잘 붙어다니며 잘 지낼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저께? 그때 친구1이 새친구를 사귀었어요. 저는 그냥 기쁜마음이였죠

" 쟤라도 새친구를 사귀어서 다행이다" ? 이런생각이였고 그 다음날에는 친구2 가 새친구를 사귀었더군요.

저는 아직 새 친구도 못사귀고. 그냥 옆,뒤 애들이랑 인사만 하는 사이에요.

하지만 친구1,친구2는 같이 다니기도 하고 얘기도 해요.

그렇게 부러움만 남기고 다음날이 되었는데. 친구1은 새친구를 사귀어도 나에게 쉬는시간마다 와요.

친구2는 저희한테 않오더군요. 새친구와 이야기 하면 하하호호 하고 있을때

저희는 교과교실제라서 5층사물함에 쉬는시간이 되면 바로 가곤하죠.

그때마다 친구2는 새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며 뒤늦게 저희를 찿고 저희가 없는걸 눈치챈 후 새친구들이랑 올라와요,

솔직히 저랑 친구1이랑 너무 서운해 했어요. 초등학교때 10명중에 5~6명끼리 많이 다니고 많이 친했었고. 그 5~6명중 2명이랑 같은 반이 되었는데 친구2가 저희하고 않노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제 카톡상메에도" 조카 친하게 지냈는데 같이않노니까 서운하다 (근심)" 이렇게 해놓고 있었는데 단톡방에서 친구3이 상메 누구냐고 물어보길래 친구2라 했어요. 그 방에는 친구2도 있었구요. 저는 솔직히 말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단톡방에서 말했어요. 긴 문장으로

 

"솔직히 말해서 너가 새친구 사겼을때는 " 아 (친구2) 부럽다"라고 생각만 했어
(친구1)은 새친구 사겨도 나한테 쉬는시간마다 와줬고, 물론 너도 (친구1)이랑 같이 와서
쉬는시간마다 셋이서 다닐꺼라 생각했어.
그런데 너는 쉬는시간이 되자마자 새친구랑 이야기를 하고.
나랑 (친구1)이는 5층으로 올라갔던거고 너는 우리를 찿다가 결국에 새친구랑 가게되는거잖아.
솔직히 너는 쉬는시간 되면 애들이랑 이야기를 하지만.
나랑 (친구1)이를 그렇게 쉬는시간이 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쉬는시간 종이 치면
바로 5층으로 올라가서 다음시간이 무엇인가. 교과서 챙기면서 이야기 해.
솔직히 쉬는시간에 5층까지 올라와서 이야기를 해도 되는데.
너랑 새친구들이 아랫층에서 올라오지도 않고 계속 이야기를 해서
우리 셋이 같이 못다니는 것 같고.
나랑 (친구1)이는 너가 새 친구들이랑만 다녀서 씁쓸해하고 있어.
그리고 위에 너가 화난다고 했는데. 너만 화나니? 나도 화나
너가 새친구를 사귀는게 문제는 아니지만 같은 초등학교에서 친구였던 만큼
같이 셋이서 많이 놀고 다녔질 원했는데 너는 단치 새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뒤늦게
우리들을 찿고 우리가 없으니까 결국 새친구들이랑 올라오는 것 이잖아.
너의 행동때문에 우리도 많이 짜증나고. 너가 배신을 한 것처럼 느껴지곤 해
하지만 나는 너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 많이 이해를 할려고 노력을 하는 중이기도 하지만.
위에 너가 화가난다는 말에서 정말 정이 떨어진것 같아.
너만 화나는 것이 아니잖니. 솔직히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해 보렴.

(친구1)이가 쉬는시간마다 너한테 오고 대화를 하는데 내쪽자리를 보니 나는 새친구들이랑 이야기만 하고있고
올라갈 생각을 하지 않고있어. 너라면 분명히 나한테 이러겠지
배신했다고. 근데 너의행동이 지금말하고 잇는 행동이지 않니? 한번 더 잘 생각해보고
반성을 해 주엇으면 좋겠어. 물론 나도 공개적으로 이야기 한것은 미안해. 하지만 그만큼
너가 (친구1)이랑 나랑 많이 멀어지고 있는것 같고
내가 나쁜마음을 먹기전에 너한테 이야기 하고 싶었어.

너가 나랑 만나기로 하고서 지각할때에도 물론 친구니까 괜찮아 괜찮아 거렸지.
너가 지금학교에서 하는 행동을 계속한다면 나랑 (친구1)이는 너를 배신한아이. 그런 나쁜고정관념을
가질지도 몰라..

예전에는 너가 장난친것 다. 받아칠 수 있어. 하지만 지금은
못하겠어.. 너랑 그렇게 친한것 같지도 않고. 학교에서 그렇게 너랑 말하기가 두렵고 어려워졌다고 할까.

물론 (친구1)이가 짜증날때도 있긴해.
오늘도 (친구1)이가 내 머리 잡아땡긴거랑 스타킹 올 나가게 한거랑. 여러가지 있지
하지만 (친구1)이는 내가 그렇게 화내도 내 옆에 있어주었어..
(친구1)이랑 너랑 비교해서 미안한데.. 후.. 사실 나도 모르겠어 너랑 나랑 이대로 계속
친구사이를 유지할수 있을까 생각이 들고

나는 너가 새친구와 얘기하는건 뭐라 신경을 않쓰고. 나도 새친구랑 이야기 하면 되는거니깐
그치? 하지만 너가 친구와 얘기를 해서 나중에 우리를 찿아봤자 우리는 이미 없잖니
그런것 처럼 우리랑 같이 다니고 싶다 하면
친구와 얘기하는 것을 줄이고 같이 올라갔다가. 윗층에서 이야기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

그리고 교실에 도착하면 또 너희들은 대화하고 . 거리가 가깝잔아
하지만 나랑 (친구1)이는 거리가 멀어서 그렇게 얘기를 할 수 없어.
왜냐. 쉬는시간이 끝나기전에 앉아야 하거든.
나는 새 친구를 사귀었지만 아직 어색하고 (친구1)이는 멀리 있고 너는 새친구들과 하하호호 웃고있고
또 내가 너를 불르면 너는 못듣고

그런 일상이 반복되면 너와나와(친구1)이는 셋이서 멀어질 수 밖에 없어 "

 

많이 길긴한데.. 어쨌든 이렇게 말을 했어요.. 정말 서운했거든요.

하지만 친구2는 그걸 이해 못해주고 저한테 너무 이기적이다 자기자신은 저희 기분맞춰줄려고 열심히 노력햇는데 뭐냐 이런식으로 말을해서 저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제가 이기적인 거 맞다고 . 그러니까 그냥 친구1이랑 너랑 새친구들이랑 같이 잘 지내라고. 그렇게 말했어요 . 진짜 욕을하면서까지 말하고 싶었지만 문제가 더 커질까마 차마 그러지는 못했구요.

저는 친구2가 먼저 저랑 친구1에게 너희가 요즘 장난을 않받아줘서 너무 서운해 라고 말을 했더라면 저랑 친구1이랑 같이 우리가 장난을 너무 않받아 주었나? 라고 서로 얘기하고

친구2의 장난을 되도록 심한건 빼고 많이 받아주고 셋이서 그나마 잘 지낼 꺼라 생각을 해요.

하지만 친구2가 그걸 말하지 않고 자기 감정을 혼자 제어못하면서 새친구 사귀고 저희한테 너희들이 내 장난않받아 줘서 짜증났어. 하지만 새친구들은 내 장난 제대로 받아줘. 이런식으로 말을 하니까 어안이 벙벙하더라구요.

친구2가 먼저 말을 했더라면. 저는 이렇게 싸우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