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제물건을 자꾸 애기한테주려고해요..

로잇2014.03.08
조회94
저는 여고생이고 딱히 엄마가싫거나

아기가싫은건아니고 그반대예요

평소에는 엄마한테고맙고 좋은데
유독 진짜 싫은날이있어요ㅡㅡ
제가 좀 물건에대한애착?정도는아니여도
정도많고 또 제가친구한테받은 물건도많은데

엄마는 제가 제물건들을 안쓰고 모은다고보고

자꾸누구한테주려고해요.. 그렇다고 엄마가저에게

사준물건을다른사람에게주는것도아니예요

예를들면 제가친구한테받은 차가있는데
제가진짜아끼는거거든요.
. 근데 그 차를 교회애기가 차좋아하면
저한테 귓속말도아니고 완전크게

야 너 그차있지 그차 교회갖고와서 애기좀줘라 이래요

저완전속좁아보이죠?
솔직히 제가성격더럽고 철안들엇다해도

진짜 제가주고싶어서주지않는이상은
진짜 주기싫거든요 그렇다고 애기가싫은게아니예요

정말엄마가 애기한테주고싶으면 엄마가 직접사오셔서
애기한테주시면되는거아니예요..?
진짜너무억울해요
그렇게 좋게지나가다가 오늘 진짜 너무화가나네요
본론은 오늘일어난일이고요 그장난감 차 때문이예요


사촌애기가 집에잠깐놀러왔어요 애기가 집에서
자동차모형을가지고 놀고있었는데
또 엄마가 그거보고 제방에들어가서
그 장난감차를 가지고나왔어요

근데 그장난감차는 정말 애기를위해만든
장난감차 뭐이런게아니고 친구한테받은거고

제가 좋아하는물건이거든요

엄마가 그거 들고오자마자 진짜 화가났어요
애기가 되게좋아해서 애기앞에서는 별로내색안햇고
진짜 웃음도안나오는데 억지로웃엇어요

근데너무너무화가났어요
애기가 너무기분좋게가지고놀았어요

근데 애기엄마 이신 숙모가 감사합니다

이러시고 분위기도 애기한테장난감을주는듯한분위기였고
진짜 그러니까 제가속이좁은건아는데

진짜너무 ..머라고표현안될정도로 어이가없었?어요 ...

숙모랑 애기가 어이없다는게아니예요
진짜화가나서 엄마 화장실에있는데 들어가서
엄마한테말했어요 근데 제가 말을곱게안했어요

진짜너무화가나서 엄마한테뭐라고그러는데
엄마가 그거똑같은거하나사주신대요ㅡㅡ아
진짜너무화가나서

엄마가그거어디서파는건줄아냐고따졌어요

나와서 애기가이제 집에가야하는데

엄마가 아기가손에쥐고있는 걸 뺏으니까 애기가울었어요

솔직히애기한테정말미안했어요
그러면서애기를보냈는데 진짜너무화가나요..

저는 애기랑헤어질때 정말좋게헤어지고싶었거든요
다엄마때문이라고생각했어요

진짜 나중에 또볼텐데 애기는기억안나겠지만

제가 기억나는데 너무답답했어요..

ㅜ 진짜....제가속이좁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