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끝난 우리사이였지만

찌르릉201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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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땐 모르고 나중에야 내가 오빠를 더많이 많이 좋아한다는거 깨닫고 .. 정말 구질구질할정도로 사람질리게할정도로 매달렸엇어.. 그저 나좋자고 .. 나좋자고.... 
다시 우리 잘될가능성 충분히있었는데 당시에나는 그걸 알지도 못하고 오빠가 나한테 있어서 이정도로 소중해저버린 사람이라는거 깨닫지도 못햇어. 
한달만에 내가 조르고조르고조르고 졸라 잠깐 만난오빠는 꽤나 까칠하고 짜증이 많아 져있었지.
다시금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나에게 오빠는 나 싫다고 눈치없는건지 멍청한건지 모르겟다며.. 나랑은 아무것도 다시 하고싶지 않다는 강한거부의 말했었어. 그래 차라리 그렇게 대놓고 싫다고 얘기해주니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너무 서럽더라. 난 이미 진작에 자존심같은건 없었어 오빠앞에서....
그냥 오빠 보고만있어도 좋았고 그냥 나 만나만 해주기만하는거만해도 정말 좋앗다. 
그 오빠 잠깐만나는사이에 나 너무 행복하고 좋았지만 오빠는 정말 나 역겹고 끔직하고 싫었겟지. 미안해 . 나 오빠 기분나쁘게 하려고 만나자고 한거아니고.. 오빠 짜증나게 하려고 만나자고 한거아니엇는데. 나도 나 스스로가 이렇게 까지 구질구질해질수있었을까 놀라워.... 있을때 잘하라는말... 진짜 뼈저리게 느끼며 하루하루 너무 울어서 매일 부은눈 유지하고있어...사람들이 다들 나 상태이상하다며 수근거려...
오빠만난날 내가 안아달라고 했는데... 내가 왜 너한테 그래야되? 라며 냉정한 눈빛으로 되묻는 오빠 보며.. 이젠 내것될수없구나 . 이젠정말 희망이없구나 뼈저리게 느끼며.......  근데도 바보같이 오빠 좋아하는마음..더 커저가는 나보며 진짜 나 미친거같더라..
그리고 그날 꿈에 오빠가나왔어. 우린 서로 웃고떠들며 장난치고 같이 얼굴맞대며 사진찍고 너무 행복햇는데 눈떠보니 내방침대에 나혼자 덩그러니있는 현실에 아침부터 또 울엇지. 
꿈이 너무 행복하고 달콤해서 더 서럽더라. 어쩜.. 꿈에서까지 나오니....
나 언제쯤 괜찮아 질수있을까.. 그냥 정말 진심으로 시간 돌리고싶어.. 그럼나 정말 잘할수있는데... 정말 진짜 잘할수있는데.....
지금도 오빠가 너무 많이 좋아... 다시 돌아왔음좋겠어... 예전처럼 우리 설레던 그때처럼... 
눈물샘이 고장났는지 시도때도없이 눈물이나 미치겟다...
너무 아프고 너무 힘들고 너무 괴로워. ..정말로. 어찌해야할지모르겟어.... 정말....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