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 와이프를 고소할수있나요?

2014.03.08
조회1,874
제얘기는 아니구요.. 가족인데 그냥 사촌오빠로 해두고 얘기 꺼낼께요.
사촌오빠는 결혼한지 7년정도 되엇구요
몇년전부터 와이프가 경제권을 달라며 안주면 이혼하겟다고 쌩난리를 쳐서 두손두발 다들고 카드며 통장이며 다 넘겨줫답니다.
그러다가 와이프가 , 오빠가 가입된 보험이 별루라며 다른걸로 갈어타자고 햇대요.
오빠는 몇년간 입금한게 잇는데 지금해지하면 원금손해라고 안된다고 햇고,
또 그와이프는 자기를 못믿네어쩌네하며 난리를 쳣대요.
그래서 자포자기로 니맘대로하라고 해버렷다네요.
알아서 잘하겟지 믿엇나봐요.
사건은 두달전 터졋습니다.
갑자기 오빠회사로 **카드사라며 카드값 천만원을 갚으라는 독촉전화가 오기 시작햇고,
할머니댁으로 캐피탈에서 빚독촉전화가 오더군요.
오빠가 자세히 말은안해서 모르겟지만
몇천되는거같아요.
게다가 이제야 알고보니 갈아탄다던 보험도 해지만하고 가입은 않은채 해지환급금만 꿀꺽.....
부부싸움을하고 오빠가 회사 다녀와보니 와이프는 짐이랑 애기챙겨서 친정쪽으로 가버렷다군요.
와이프는 그냥 이혼하잔말만하고 오빠가 자꾸 전화하니 친정이 아닌 다른곳으로 간채 오빠를 수신가부해놓앗는지 통화도 안됩니다.
장모라는 여자는 되려 시댁에 알게햇다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네요.
오빠가 애기라도보게 간다니까 그럼와서 애기 데려가라고......

그냥 경제권맡겨놓고 신경안쓴 오빠잘못 인정합니다. 근데 와이프니 믿엇겟죠....
오빠는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밑에서 자라서 애기한테까지 자기처럼 자라게하고싶지않다며 어떻게든 같이살려생각하다가 와이프 행동에 이제 자포자기 한듯합니다.
그냥 이혼하고 와이프말대로 애기데려와 혼자 키운다는데.. 전 답답해 죽을지경이네요.

누구탓을 하겟냐만은,
결시친님들이 뭔가 해답을 줄수도 잇단 생각에 글 올려봅니다..
법적으로 대응할 방법이 정말 없어서 오빠가 저러는건지, 바보라서 저러는건지 모르겟어요.
법적으로 해결할수잇는 방법이 잇나요?
멍청이처럼 당하기 싫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