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중딩들 지가 일진이랍시고.

2014.03.09
조회5,066
와ㅅㅂ진짜

너무어이없네요



전 대학다니는 학생인데요,
오늘ㅋㅋㅋ진짜 상식이 어디갔는지 찾을수
없는 중딩들을 봤네요ㅋㅋㅋㅋ

음슴체ㄱㄱ


ㅋ내가 슈퍼에서 화장지랑 맥주사가지고
오는 길이었음.

우리집이 놀이터근처라 거길 지나쳐야하는데,

거기 여중딩세명이 그네에앉아서
초딩4학년쯤되보이는 어린 여자애한테 온갖욕을퍼붓는게 보였음.

뭐..넌왜사냐부터 x발x발 암튼 있는욕찌꺼리는 다 내놓음.

난 그거보고약간화가나서 잠자코봤는데,
애기들이 생긴거부터가 가관이었음.

머리는 빨강 노랑알록달록하고 화장을어찌나했는지 입술은쥐잡아먹은듯..
교복은 터질듯이 줄여서 치마가 똥꼬치마에
노페를입곸ㅋㅋㅋㅋ철지난
한명은 그네에앉아 다리를 꼬고있고 한명은 좀 돼진데 껄렁껄렁...ㅋ 또 나머지한명은 그나마 머리가흑발인데 담배를피고있었음;;;

난또 성격이 불같은애라 그거보고 화딱지가 이만큼남ㅡㅡ

당장달려가서 소리침.

야이미친년들이? 중딩들이 어린애상대로 뭐하는거야?
이럼진짜ㅡㅡ
그랬더니 뭐래는지암?

나보고뭔상관이냐면서 담배를 쪽쪽빨아댐ㅋㅋ
내가 왜그러냐니까
어린애보고 이럼.

아~~이썅년이 조카우리놀이터에서 논단말이에요~~~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에서지은 놀이터가니네꺼냐?
월세내고있니?
겁나 중이병돋네ㅣ...라고생각한 나는
경비실로달려가 그년들 붙잡음.

그년들엄마달려오고 그랬음.
초딩엄마도왔는데 중딩년들한테
맞은거보고 열불내면서 사과받으심.

난 멀뚱히 서있다가 산거들고 집에옴ㅋㅋㅋㅋㅋ


와 요즘 중딩들 가관임ㅋㅋㅋㄲ
왜 지들이 담배도피고 잘나가는일진이라 그러던데 커서뭐하겠나..싶음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