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남 고백을했습니다. 여성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6남2014.03.09
조회333

안녕하세요 하직 제대로된 연애는 못해본 26 솔로남 입니다.

 

키는 175정도에 통통한 정도의 남자입니다.

 

저는 스포츠센터 프론트에서 근무하는대 저희 프론트앞에 조그만 커피숍이있는대

 

얼마전에 거기 새로오신 직원분에게 반해버렸습니다. 저랑 대각선으로 위치해있어서

 

자주 일하면서 몰래 보면서 혼자 좋아하다가 외모로만보면 아무리봐도 남자친구가

 

있을거같아 에이 좋아해서 뭐해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혹시모르니까... 라는 식으로

 

혼자 끙끙 앓다가 답답하기도하고 차라리 속시원하게 하자 해서 금요일날 정말 큰 결심을하고

 

고백을 했습니다. 내선 전화가 있어서 먼저 전화를 걸어서 (프론트를 비울수가없어서...)

 

저 - "제가 반해서 그런대 연락처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여자분- "네? 저요? (웃으시면서 )

이렇게 대화하려는대 갑자기 손님들와서 전화를 일단 끊었는대 끊키전에 여자분이

프론트에 손님들보고서 이따가요 라고 하시면서 전화는 끊어졌습니다.

 

그후 제가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기떄문에 운동을하고 내려와서 한가한시간 맞춰서

물어봤습니다.

 

저 -  저 남자친구 있으시죠...?

여자분-  아... 네 있긴한대 친구는 괜찮아요 (라고하면서 번호와 이름을 적어주셨습니다.)

네 있긴한대 하는 부분에서의 살짝 고민하는듯한 표정이랑 또 어쨋든 번호와 이름까지 적어주시니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들한태 물어보면 어쩃든 남자친구 있다자나 라는 대답에 그냥 포기하라고 하고

그냥 바로 차기에는 미안해서 아무래도 맞은편에서 근무하다보니 불편하지않으려고 알려주신건지

정말 눈치없고 답답해보일거 알지만 조언이 꼭 필요해서 이렇게 톡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