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리플이 늘었나 ..했더니 제가 톡이군요 .. 헙.. 어제 리플 두개 달린걸로도 왠지 기뻤는데 .. 많은 리플을 보면서 제가참 바보같았다는걸 느껴요 앞으로 야무지고 당당하게 행동하려구요! 토커님들 감사해요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이렇게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네요 앞으로 저도 리플 많이 달아야겠어요 그리고 초등학교시절 너무 매장?? 같은걸 당해서 알게 모르게 공포증이 생겼나봐요 ..하하;; 또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조금의 추한 모습도 보이고 싶지 않은 심리.. 그런것도 있잖아요~ 막상 톡이되니까 같은과 식구들이 볼지도 몰라 쑥쓰럽네요ㅋㅋ 그럼 날씨 쌀쌀해지는데 모두 감기조심하쎄용~ 아 그리고 뭐 도둑질 에 대한 논란이 좀 있는거 같은데요 친구 물건에 손댄건 그 스티커이후로 없구요 그 애도 아는 사실은 그 스티커 사건 말고는 없어요 .. 또 그 아이 싸이 공개 하라고 하시는 토커분들 정말 자기일처럼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ㅜ.ㅜ 그래도 .. 싸이공개는 좀 아닌거 같아서 안하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 여대생입니다.. 너무 고민이 되는데 상담할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론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철이없어서인지 도벽증인지 모르겠지만 친구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훔친적이 있어요. 친구가 모으는 스티커였는데 가지고싶은 마음에 보여달라고 하고 그냥 집으로 가져가 버렸습니다 ..;; 아무튼 그런일이 있고나서 애들이 저를 그런식으로 모니까 왠지 더 도둑질을 하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 그래도 그때 잠깐 그러고 그이후로 정말 반성하면서 남에 물건에 손을 댄다던가 그런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 4학년때 한 친구랑 알게 됬어요 그런데 그친구는 처음부터 제가 싫었나 봅니다. 저와 친한친구랑 저를 늘 이간질 시키고 필요할때만 저를 찾았습니다. 초등학교 5,6학년때는 제가 3학년때 도둑질을 했던걸 반에 소문을 내고 애들을 선동해서 왕따를 시키더군요 .. 뭐 그때 친한친구 한명이 옆에있어줘서 잘 버틴거 같아요 .. 아무튼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때의 기억을 다 지워버리고 싶을정도로 괴로운 학교생활을 했던것 같아요 .. 그렇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고등학교에 서로 다른학교에 진학하면서 소식이 끊기고 저는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에 손꼽히는 학과에 진학했습니다.. (sky라는것까지만 밝히겠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지방 전문대에 입학을 했구요. 전문대인지는 확실하지 않아요;; 그런데 어느날 싸이로 쪽지가 와있더군요 그친구였어요 자기 기억하냐면서 저는 과거를 청산하고 그친구랑 다시 좋은 관계가 되보려고 연락을 하면서 지냈어요 그러다가 그친구가 어느날 너 무슨대학 무슨과라면서~ 야야 니네과 사람좀 소개시켜줘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솔직히 그친구랑 싸이말고는 개인적으로 만난적 없는데 무턱대고 남자 소개시켜주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도 그친구는 계속 소개시켜달라고 보채고 .. 그래서 그냥 우리과 식구들이랑 가진 술자리에 친구를 불렀습니다. 저는 그친구를 자연스럽게 대하려고 노력했고 또 그친구가 우리무리에서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 챙겨주었어요 그친구도 우리과 사람들이 마음에 들었는지 사교적이게 행동하더라구요 그래서 금세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 아 정말... 제가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에 제 이야기를 했나봐요 친한 남자애가 그러더라구요 니 화장실에 갔을때 니친구가 너 어릴적 얘기하더라 너 도벽증있으니까 조심하라고 너 그것때문에 학교다닐때 왕따 였다고 그런식으로 얘기하던데 너 걔랑 친한거 맞나?? 이렇게 말하는데 정말 심장이 뛰고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지금 저에게 중요한건 그친구가 제 과거얘기를 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같은과 선배중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사람이 들었다는게 너무 치욕적이고 가슴아파요 님들.. 과거에 어릴적에 도둑질해본거.. 그거 진짜 나쁜거 저도 알아요 하지만 그뒤로 반성하면서 후회하면서 살아왔고 .. 지금 그런짓 하지도 않아요 근데 ..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걱정되요 사람들이 이제절 도둑년을 볼까요?? 제가 그동안쌓아왔던 신용이나 이미지가 그 과거로 인해 와르르르 무너질까 걱정이 되요 .. 정말로.. ........... 제가 좋아하는 선배가 제과거로 인해서 절 다른 사람으로 볼까요 ??? 솔직한 답변 부탁드려요 ..어릴때 도둑질했던 애에 대해서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11
내가 도둑질한 사실을 친구가 소문을 내고 다녀요 ..
왜이렇게 리플이 늘었나 ..했더니 제가 톡이군요 .. 헙..
어제 리플 두개 달린걸로도 왠지 기뻤는데 ..
많은 리플을 보면서 제가참 바보같았다는걸 느껴요 앞으로 야무지고 당당하게 행동하려구요!
토커님들 감사해요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이렇게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네요
앞으로 저도 리플 많이 달아야겠어요
그리고 초등학교시절 너무 매장?? 같은걸 당해서 알게 모르게 공포증이 생겼나봐요 ..하하;;
또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조금의 추한 모습도 보이고 싶지 않은 심리.. 그런것도 있잖아요~
막상 톡이되니까 같은과 식구들이 볼지도 몰라 쑥쓰럽네요ㅋㅋ
그럼 날씨 쌀쌀해지는데 모두 감기조심하쎄용~
아 그리고 뭐 도둑질 에 대한 논란이 좀 있는거 같은데요 친구 물건에 손댄건
그 스티커이후로 없구요 그 애도 아는 사실은 그 스티커 사건 말고는 없어요 ..
또 그 아이 싸이 공개 하라고 하시는 토커분들 정말 자기일처럼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ㅜ.ㅜ
그래도 .. 싸이공개는 좀 아닌거 같아서 안하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 여대생입니다..
너무 고민이 되는데 상담할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론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철이없어서인지 도벽증인지 모르겠지만
친구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훔친적이 있어요. 친구가 모으는 스티커였는데 가지고싶은
마음에 보여달라고 하고 그냥 집으로 가져가 버렸습니다 ..;;
아무튼 그런일이 있고나서 애들이 저를 그런식으로 모니까 왠지 더 도둑질을 하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 그래도 그때 잠깐 그러고 그이후로 정말 반성하면서 남에 물건에 손을
댄다던가 그런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 4학년때 한 친구랑 알게 됬어요
그런데 그친구는 처음부터 제가 싫었나 봅니다. 저와 친한친구랑 저를 늘 이간질 시키고
필요할때만 저를 찾았습니다.
초등학교 5,6학년때는 제가 3학년때 도둑질을 했던걸 반에 소문을 내고
애들을 선동해서 왕따를 시키더군요 .. 뭐 그때 친한친구 한명이 옆에있어줘서 잘 버틴거
같아요 .. 아무튼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때의 기억을 다 지워버리고 싶을정도로
괴로운 학교생활을 했던것 같아요 ..
그렇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고등학교에 서로 다른학교에 진학하면서
소식이 끊기고 저는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에 손꼽히는 학과에 진학했습니다..
(sky라는것까지만 밝히겠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지방 전문대에 입학을 했구요. 전문대인지는 확실하지 않아요;;
그런데 어느날 싸이로 쪽지가 와있더군요
그친구였어요 자기 기억하냐면서
저는 과거를 청산하고 그친구랑 다시 좋은 관계가 되보려고
연락을 하면서 지냈어요
그러다가 그친구가 어느날 너 무슨대학 무슨과라면서~ 야야 니네과 사람좀 소개시켜줘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솔직히 그친구랑 싸이말고는 개인적으로
만난적 없는데 무턱대고 남자 소개시켜주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도 그친구는 계속 소개시켜달라고 보채고 .. 그래서 그냥
우리과 식구들이랑 가진 술자리에 친구를 불렀습니다.
저는 그친구를 자연스럽게 대하려고 노력했고 또 그친구가 우리무리에서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 챙겨주었어요 그친구도 우리과 사람들이 마음에 들었는지
사교적이게 행동하더라구요 그래서 금세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
아 정말...
제가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에 제 이야기를 했나봐요
친한 남자애가 그러더라구요
니 화장실에 갔을때 니친구가 너 어릴적 얘기하더라
너 도벽증있으니까 조심하라고 너 그것때문에 학교다닐때 왕따 였다고
그런식으로 얘기하던데
너 걔랑 친한거 맞나??
이렇게 말하는데 정말 심장이 뛰고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지금 저에게 중요한건 그친구가 제 과거얘기를 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같은과 선배중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사람이 들었다는게 너무 치욕적이고 가슴아파요
님들.. 과거에 어릴적에 도둑질해본거.. 그거 진짜 나쁜거 저도 알아요
하지만 그뒤로 반성하면서 후회하면서 살아왔고 .. 지금 그런짓 하지도 않아요
근데 ..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걱정되요
사람들이 이제절 도둑년을 볼까요??
제가 그동안쌓아왔던 신용이나 이미지가 그 과거로 인해 와르르르 무너질까 걱정이 되요 ..
정말로.. ........... 제가 좋아하는 선배가 제과거로 인해서 절 다른 사람으로 볼까요 ???
솔직한 답변 부탁드려요 ..어릴때 도둑질했던 애에 대해서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