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평범한 50일까지의 사건들! -1-

불통2014.03.09
조회150

저는 이과생이라 필력이 아주아주아주아주머니(ㅈㅅ) 딸리기때문에 읽기힘들고 이상하고 말이안되도 이해해주세요!

 

음 뭐 어찌 시작할까 이거 여친이가 볼까 부끄럽네 보면 말해라 애기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이구요 여친은 올해 고등학생이된 고1입니다

저희는 자~~앙거리 연애중이구요 저는 경기도 여친은 전라도 광주에 살아요 대략 가는대만 4시간이 걸리죠 그런데도 많이 놀아야 6시까지 놀수있죠(여친이 학원을가야 하기때문에) 흑흑 그래도 어제까지 2번만났구요 풋풋한 사랑을 나누고있죠 근데 저희가 어찌 만났는지 궁금하지않아요? 궁금하시조?? 알려드릴게요

저희는 랜쳇에서 말이통해서 카톡아디를 주고받고 요레요레 연락하다가 친해졌조 그런데 작년 6월 연락이 끊겼죠 왜인지는 아직도모름 ㅋㅋㅋㅋ

그러다가 12월쯤인가 저가 카톡 프로필사진을 웃긴걸로 해놧더니 갑자기 웃기다고 연락이와서 다시 요로코롬 친해지다가 여친의 낌새가 이상해서 물어봤죠 너나 좋아하냐 라고 장난식으로 물어봤는데 부끄러워 하면서 아니라는겁니다 허허 이녀석 이미 들켯다구? ㅋㅋㅋㅋㅋ그래서 다시물으니 좋아한다기에 그래? 그럼 사귈까? 라고 물어봤조 저도 상당히 호감이있는 상태여서 그랬습니다 여친이 정말?! 이러길레 응 이라고 대답했조 그렇게 저희는 1월중순에 꽃을 피웠습니다 ㅋㅋㅋ(참고로 저희는 이때까지 얼굴을 모르는상태 였어요)

그렇게 사귀고 2일이 지났나요 그날 여친부모님이 늦게오신다고 하셔서 열심히 연락중이였죠 그때가 조금늦은 시간이였는만 이야기의 꽃은 저물생각을 하지않아서 새벽까지 연락을했죠 기억상으론 1시쯔음 이였을거에요 그러다 부모님오셨다고 여친이 말해서 끊고 잠자리에 들어가서 자는데 갑자기 3시쯤에 전화가오는겁니다 여친번호로 저는 아 욘석이 내가 보고싶어서 자다말고 전화하나보네ㅋㅋㅋㅋㅋ라고 생각했조 그래서 저는 받았습니다 근데.......근데!!!!!!!!!!! 오마이갓 아...아버님???

 

 

 

 

아이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저가 지금 교과서를 사러가야 하기때문에 하하 나머지는 심심할때 쓰도록할게요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가기전에 사랑해 애기야ㅋㅋㅋ

여러분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