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이거 시작을 어떻게해야할지..
안녕하세요 중삼 아직은 파릇파릇한 여자에요ㅋㅋ
맨날 눈팅하면서 나도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고민생긴지 반년도 한참 넘은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제가 글솜씨가 많이 부족하니 갑자기 이게뭔소리? 싶어도 아직 국어를 덜 배웠나보구나 하면서 넘겨주세요ㅎㅎ
위에서 쓴것처럼 제가 짝사랑을 시작한지 반년이 한참 넘었어요 작년에 같은반이던 남자애인데요 처음에는 그냥 그 남자아이를 보고 든 생각이 그냥 귀엽다였어요뭐랄까 남동생 보는거 같은 느낌이랄까? 거기다가 일학년때부터 그 아이를 좋아햇다던 여자아이도 같은반이여서 둘이 잘어울린다 이어주려고 하였죠 그렇게 몇달이 지나면서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그 남자얘가 더 귀여워보이는 거에요 그땐 제가 그아이를 좋아하는줄 몰랐어요 더군다나 일학년때부터 좋아햇다던 여자아이가 있었으니까 생각도 안하고 있었죠 그냥 친구들한테 쟤 귀엽다ㅎㅎ 남동생삼고싶어 이러고 말하는 정도로 끝냇어요 친구들도 농담삼아 그러다 진짜 빠지면 어쩌냐고 그런소리하고 그렇게 점점 마음은 깊어가고 매일매일 그남자얘 생각이나고 그래서 헷갈리는 와중에 그 일학년때 부터 남자얘를 좋아한다던 여자얘가 다른남자얘가 좋다고 제 친구한테 말햇다는 거에요 그래서 깨달았죠 그 소리듣고 제가 좋아했거든요ㅋㅋ 그러면 이제 나도 티내도 되는건가? 이러면서요 제가 좋아하는남자얘가 생기면 되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타입이라서ㅋㅋ 그 다음날부터 그 남자얘한테 가서 진지하게하면 불편해할까봐 또 생각한다고 장난스럽게 너 좋다고 좋아한다고 매일매일 말하고 막 팔짱도 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얘들이랑 그남자얘랑 전부다 장난인줄알고 생각하고 있던거에요 근데 또 얘들한테 나 이제 걔 좋아한다고 말하기가 뭐한거에요 그 일학년때 좋아하던 여자얘도 있고 그러니까 그래서 그냥 귀엽고 남동생같은마음이라고 막 얼버무렷어요 근데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계속 더 좋아져가는데 얘들은 제가 장난인줄알고 그ㅇ일학년때 좋아하던 여자얘입장으로 생각해보면 되게 기분나쁘겠다고 막 그러는거에요 거기다가 갑자기 딴 남자얘 좋아한다던 그 일학년때 좋아햇던 여자얘가 자기는 일년동안 좋아햇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너 딴남자얘 좋아한다며 그러니까 누가 그러냐고 아니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한테 정보를 알려줫던 친구한테가서 어떻게 된거냐고 그 여자얘가 직접 딴남자얘 좋아한다고 말한거 맞냐고 물어보니까 직접 말했다고 또 그러길래 제가 또 한쿠크멘탈 하기때문에 멘탈 부서질꺼 같다고 이제 나 걔 남자로 보인다고 사실대로 다 말햇죠 그러니까 하나같이 다 너 그럴줄 알았다곸ㅋㅋ 그래서 평소같이 남자얘한테 들이대다가 자리를 바꿧는데 짝꿍이 된거에요(이미 반얘들은 제가 그남자애 좋아하는거 다 알았어요 너무 들이대서ㅋㅋ)그래서 좋아가지고 짝꿍되고나서 진짜 말도 더 많이 나누고 맨날맨날좋아한다고 했어요 그러다보니까 어느새 반년이 지나고 삼학년이 되야하는거에요 거기다 여자의 직감이란게 있잖아요 삼학년때는 절대 같은반 못된다고 친구들도 다그러고 제 직감도 그런거에요 그래서 마지맏 종업식날 고백을 했죠 근데 그 남자얘는 좋아는하는데..라는 말만 한시간? 동안 미안햇던지 뜸들이다 결국 차버렸어요 그래서 전 한시간전에 뜸들이기 시작할때부터 느낌이왓거든요 아.. 아니구나.. 이러면서 그래도 혹시 하는맘으로 기달렷는데 역시나엿더라구요 그리고 방학중에는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서 폐인처럼 티비만보니까 아무생각도 안나고 좋더라구요 근데 전 아무생각안나는게 잊은건줄알고 착각하고 시간이약이라고 벌써 잊엇다고 나되게 쉬운여자인가? 이러면서 개학식날이 되고 학교에 딱 갔는데 솔직히 첫날엔 다들 어색하니까막 복도에서 친한얘들끼리모여서 놀고있잖아요 그래서 사람도 되게많고 아무튼 저도 복도에서 친한얘들이랑 놀고있는데 그 남자얘가 지나가는거에요 근데 순간 멍해지면서 주위에 사람들이 되게많았는데도 그 남자얘만 보이는거있죠 저도 원래 첫눈에반한다 첫키스하면 머리에서 종이울린다 이런거 들으면 비웃엇는데 그 순간엔 정말 정말 그 남자얘밖에 안보이고 그랬어요 그 남자얘가 지나가고 정신차린 순간 막 얼굴이 화끈거리고 그러는거에요 이학년때도 안그랫는데 그래서 친구들한테 달려가서 사실대로 말하니까 못잊엇다면서 막 잊으라고 그러는 얘도 있고 걔 반가서 인사라도 하고오라는 얘도있고 뭐 참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는데 그 말들 다 들으면 뭐해요 잊는것도 안되고 눈마주치는것도 못하겟고 인사도 못하겟는데 그뒤로도 몇번 지나쳣는데 그 남자얘는 저 신경안쓰는거같았어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그다음날에도 그남자얘마주치고 심지어 그 남자얘가 저희반에 들어와도 막 그 남자얘는 신경도 안쓰는데 저혼자 막 얘들뒤로 숨고 피하고 그래서 새로운반 여자얘들도 다 알아채고 저끌고 그 남자얘한테 데려가는 얘들도 있고 하루하루가 고비였는데 제가 심각한 귀차니즘이라 학원 가는것도 귀찮아서 과외를 해요 근데 영어 과외선생님이 그렇게 좋으면 톡이라도 보내보라고 근데 그 남자얘가 톡답장 그런거 되게 늦고 잘 안하거든요 그렇게 말햇더니 그러면 보내놓고 그 다음날 왜 답장 안햇냐고 물어보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눈딱감고 미친짓한번 해보자 하고 뭐해? 라고보냇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답장안올꺼 같다고 하면서도 내심 기대하고있었는데 결국 답장은 안왔죠ㅎㅎ 그러나 마침 다음날이 진단평가 였어요 그래서 그걸 빌미로 물어볼려고 초콜릿을 가져가자해서 전날 초콜릿을 사놨엇어요 근데 아몬드를 집어간다는게 하필이면 호불호많이 갈리는 딸기를 집어간거에요 그래서 줄까말까 거리다가 줘야겠다고 결심을 먹었는데 못주겠는거에요 일주일간 인사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있다가 갑자기 초콜릿 준다고 하기도 뭐하고 걔가 불편해할것도 같고 그래서 사교시까지 제 마이주머니에 있었어요 근데 친구들도 어지간히 답답햇는지 이교시 끝나고부터 계속 가자고 주러가자고 그랫는데도 제가 못가겟기도 햇고 삼교시끝나고는 가봣는데 그얘가 다른곳으로 놀러갓다고 그래서 거기까지 가서 줄만큼 어색함을깨지못햇고 점심시간에 주자 해서 일단 점심을 먹엇어요 이빨도 다 닦고 이제 주기만 하면되는데 진짜 막 떨리고 긴장되고 못주겟는거에요 거기다 제가 배가 자주아픈편이에요 이학년때 배아파서 응급실도 자주가고 그래서 배가 매운걸 먹으면 그날하루는 설사만하고 급체도 자주하고 그래요 근데 점심시간에 밥도 그남자얘 어디잇나 찾으면서 긴장하면서 먹고 초콜릿을 어떻게 주지 막 이러면서 딴생각하면서 먹엇더니 체햇나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막 엎드려서 있었는데 설상가상 그 남자얘가저희반에 자기친구보러 온거에요 그래서 막 초콜릿줘야겟는데 막 배도아프고 배아파서 얼굴색도 창백해지고 막 그런데 못주겟는거에요 그러다 결국 남자얘는 반에서 나가고 배아파서 의자에 앉아서 심호흡하고 그러고 있는데 얘들이 초콜릿 진짜 안줄꺼냐고 그러길래 그냥 그말하는친구한테 걔한테 초콜릿좀 주라고 전해주고 앉아서 배를 다스렷죠 근데 신기하게초콜릿이 나가자마자 배가 점점 괜찮아지는거에요 그래서 종이 치고 친구가 돌아오고 마지막영어 시험을 보고그 초콜릿 전해준 친구와함께 청소를 하기때문에 청소를 하러갔어요 그때 친구가 초콜릿 전해주면서 왜 답장안햇냐고 물어봣는데 삼일동안 카톡을 안봣다고 햇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집에서 과외하기전에 큰결심을하고 그 남자얘한테 카톡은 답장안하니까 문자를 보냈어요 안녕? 하고 그런데 답이 안오길래 진짜 답장안해줄꺼야? 조금 서운하다 ㅜㅠ이러면서 보냈어요 그러니까 밥먹고있엇다고 답이온거에요!! 진짜 그때 너무좋아가지고 막 숙제하다가 좋아서 침대로 날라갓거든요ㅋㅋㅋㅋ 그래서 그남자얘가 키가작은데 키얘기도 하고 막 그러다가 제가 과외할시간 다되서 과외한다고 보낼라고 했는데 그 남자얘가 학원이라고 조금이따 문자한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아 그럼 조금이따 아홉시반에 보자고 그러고 친구들한테 문자했다고 막 말하고 조금이따 문자하기로 햇다고 그러고 과외끝나고 핸드폰 보니까 열시반에하자고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보내라고 하고 친구들한테 막 문자햇다고 자랑하고 그러다보니까 열시 십육분? 정도가됫는데 그 남자얘한테춥다고 문자가온거에요 그래서 학원끝낫냐고 보냇는데 오늘만 열쇠를 집에 나두고왓는데 집에 아무도 없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손이 차거든요 그래서 걔손은 따듯해서 이학년때 그얘 손 잡아서 녹인적이 꽤 잇더든요 그래서 너 손따듯하니까 한손은 귀에 한손은 정수리에 두라고 머리가 따듯해야 몸이따듯하다고 그랫어요ㅋㅋ 근데 조금 그런거같아서 답장오기전에 엄마아빠 언제오시냐고 물어볼라고 해서 보냇는데 제가 누르기 영쩜 오초정도 전에 손이얼엇다고 답장이 온거에요 그렇게 잠깐 대화가 끊겻다가 그 얘가 집에들어왓다고 보내면서 다시 문자하다 아까 과외전에 나 내일 생일이라고 축하해주라고 햇는데 (어제가 생일이엇거든요)제가 열두시에 축하해준다고 했어요 근데 제가 학교에서 배드민턴을 너무 열심히쳐서 열두시되기 십분? 이십분전에 자버린거에요 그래서 다음날 다섯시에 배아파서 일어낫는데 진짜 일어나자마자 시간확인하고 미쳣다고 그 남자얘한테 온 문자보니까 제가 마지막에 보낸문자 다음에 열한시 오십팔분에 책상에 머리박고 자다가 알람소리 듣고 일어낫다고 온거에요 그래서 미안하고 진짜미안하다고 보내고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원래 만나서 놀라고 햇는데 그 남자얘 선물을 사러갔어요 그래서마트가서 적당한 박스에다가 과자사서 다 담고 편지지 이쁜게 없어서 문구점에 또 버스타고 가서 친구들이랑 집에와서 편지를 막 써내려갓죠 제가 멍청하게 생각없이 볼펜으로 쓴거에요 그래서 두서없이 그냥 막막 써내려갓죠 단어하나하나 생각나는데로 그러다보니까 한장이 두장되고 두장이 세장되버린거에요 그러다보니까 좋아한다고만 20번 말한거같고 근데 그냥 박스에다가 편지넣고 뽀로로포장지로 감싸서 그냥 들고 집에서 나갓어요 그래서 그친구한테 문자하니까 집근처라는거에요 (이미 진작 선물준다고 밝혀버렷음;;ㅎ) 그래서 버스타고갈꺼라니까 어딘지 아냐고 묻길래 몇동인지는 아는데 몇호인지는 몰라서 의도치않게 벨튀로 일일이 다 눌러볼꺼라고 농담을햇죠 그랫더니 버스타고 오면 내가 거기로갈까?? 이러는거에요 이자식이 설레게 그래서 막 얘들한테 난리치고 일단 버스를 타고 걔네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렷어요 그랫더니 정말 버스정류장 잇는곳에서 잇는거에요 그래서 어우 어떡하지 막 이러면서 얘들한테 막 꽁시랑 꽁시랑 거렷더니 얘들이 걔가ㅁ맞은편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신호등 건너야햇는데 신호등 쪽으로 저만 떠밀고 버스정류장쪽으로 가버린거에요 그래서 진짜 눈꼭감고 갓다오자 해서 혼자갓어요 그래서 주고 안에 신문지랑 쓰레기봉투 들엇다고 막ㅁㄷ말도안되는 농담하고 키가커진거같다고 깔창넣엇냐고 농담하고 막 음..어 조언하는 선생님처럼 어깨나 두들겨주고잇고 제가 생각한건 그런게 아닌데 이쁘게 웃으면서 생일축하한다고 해주고싶엇는데 진짜 표정관리못하고 실없이 웃으면서 이상한농담이나 던지고잇고 생일축하한다고 말도못하고 막 그러다가 걔네집에서 저희집까지 삼십분?정도 걸어서 가면 그정도 걸리는데 같이갓던 친규집까지는 십오분에서 이십분정도 걸려서 거기까진 얘기하면서 걸어가다가 아빠가 친구집에서 실어가기로 햇어요 그래서 친구랑막 그 남자애 얘기하다가 아빠가 데릴러 와서 아빠차타고 가는데 정말 개학하고 일주일동안은 제가느끼기에도 날이서잇고 막 조금만 건들면 악쓰고 짜증내고 그랫는데 그 남자애 얼굴보고오니까 계속 싱글벙글거리고 아빠가 기분좋은일 생겻냐고 물어봤다니까요ㅎㅎㅎ 그래서 집에와서도 편지에 횡설수설하고 좋아한다고만 20번쓴거도 막 후회하는데 안올거같던 답장이 온거에요 고맙다고 잘먹겟다고 그래서 편지읽엇냐고 물어봤더니 안읽엇다는거에요 그래서편지에 횡설수설 햇다고 볼펜으로써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써도 어떻게 못햇다고 보내고 기왕 편지에다가도 쓴거 이학년때처럼 그냥 편하게 지내면 안되나? 이런생각들어서 그냥 편지읽엇더니 내 마음이 잘 느껴졋냐고 농담으로 막 보냇어요 그랫더니 응 알았어 잘읽었어 라고 되게 형식적인거에요ㅜㅠ 그래서 또 어색해지면 어쩌지 막 그래서 그냥 하고싶은말 햇어요 내가 인사를 못하겟다고 나 만나면 인사좀 해달라고 그러니까 알겠다고 오반은 얘들때문에 자주갈테니까 그때 인사하면 되겟다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저는 제 반 안알려줬었거든요 근데 안다는건 저를 반편성됫을때 찾아봣다거나 아니면 제가 반에서 난리치고있을때 봤다는거잖아요그래서 갑자기 콘푸라이트 먹은거처럼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거잇죠!_! 그리곤 편지봤는데 자긴 딸기초콜릿도 좋아한다고 ㅎㅎㅎㅎ 그리고 장문편지는 처음이라고 세장이나된다고 막 그러다가 편지못쓰겟다고 하길래 말로는 되냐고 그랫더니 앞에선 못하고 뒤에선 한다고 뒷담?! 이러고 보냇길래 제가 또 하.. 욕쟁이 할머니처럼ㅜㅠ 어머 그렇게 안생겨서 뒤에서 이빨 털고 있엇냐고 보낸거에요 ㅜㅠ 진짜 그거 보내고ㅇ얼마나 침대치고 후회햇는데 자긴 나쁜뒷담이아니라 좋은뒷담만 한다고 자기합리화라고 ㅋㅋㅋ 보낸거에요 그래서 제가 또 궁금해져서 내얘기도 햇어? 이렇게 물어봣는데 조금햇다네요 그래서 제가 싱겁다고 라면에 물두배넣은거 같다고 보내고 끊겨서 제가 자기전에 잘자라고 보내고 더이상 안오는데 오늘는 하나도안왓는데 보내는게 좋겠죠 그리고 저 남자애가 저한테 관심은ㅇ있는거 같아요?? 친구들이 작년에 너 좋아는햇다고햇으니까 지금 관심은 잇는거라고 막 하는데 제가보기엔 문자나 그런데서 말투에서 약간 무심하거든요 그래서 문자 보낼때마다 답장안오면 어쩌지 나 뭐 잘못썻나?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는거 아닌가 막 이러면서 친구들한테 막 으ㅏ갸거러러갸가 거리고 같이 짝사랑중인 친구랑 노래가사 적고잇고 막 그래요 ㅜㅠ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학년때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고 친구들도 요새 제 행동 보고 너 이학년때 까지도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심이엿구나 이래요 아 갑지기생각났는데 저 진짜 미치고편지쓴거같아요 ㅜㅠ 편지에 내가 구미호 빙의되서 너 꼬실꺼라고 ㅜㅜ 썻어요....아 진짜 저 어떡하죠 저 남자얘가 너무 좋은데 구미호가뭐야ㅠㅠ 여러분들 ㅜㅠ 저좀 살려주세요 저 남자얘만 보면 진짜 미쳐버릴거같고 저 남자애가 다른여자얘들이랑 노는거보면 막 저여자얘 좋아하나 하면서 울고싶고 그래요ㅜㅜ 진짜 저 어떡하죠??
짝사랑중이에요
안녕하세요 중삼 아직은 파릇파릇한 여자에요ㅋㅋ
맨날 눈팅하면서 나도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고민생긴지 반년도 한참 넘은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제가 글솜씨가 많이 부족하니 갑자기 이게뭔소리? 싶어도 아직 국어를 덜 배웠나보구나 하면서 넘겨주세요ㅎㅎ
위에서 쓴것처럼 제가 짝사랑을 시작한지 반년이 한참 넘었어요 작년에 같은반이던 남자애인데요 처음에는 그냥 그 남자아이를 보고 든 생각이 그냥 귀엽다였어요뭐랄까 남동생 보는거 같은 느낌이랄까? 거기다가 일학년때부터 그 아이를 좋아햇다던 여자아이도 같은반이여서 둘이 잘어울린다 이어주려고 하였죠 그렇게 몇달이 지나면서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그 남자얘가 더 귀여워보이는 거에요 그땐 제가 그아이를 좋아하는줄 몰랐어요 더군다나 일학년때부터 좋아햇다던 여자아이가 있었으니까 생각도 안하고 있었죠 그냥 친구들한테 쟤 귀엽다ㅎㅎ 남동생삼고싶어 이러고 말하는 정도로 끝냇어요 친구들도 농담삼아 그러다 진짜 빠지면 어쩌냐고 그런소리하고 그렇게 점점 마음은 깊어가고 매일매일 그남자얘 생각이나고 그래서 헷갈리는 와중에 그 일학년때 부터 남자얘를 좋아한다던 여자얘가 다른남자얘가 좋다고 제 친구한테 말햇다는 거에요 그래서 깨달았죠 그 소리듣고 제가 좋아했거든요ㅋㅋ 그러면 이제 나도 티내도 되는건가? 이러면서요 제가 좋아하는남자얘가 생기면 되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타입이라서ㅋㅋ 그 다음날부터 그 남자얘한테 가서 진지하게하면 불편해할까봐 또 생각한다고 장난스럽게 너 좋다고 좋아한다고 매일매일 말하고 막 팔짱도 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얘들이랑 그남자얘랑 전부다 장난인줄알고 생각하고 있던거에요 근데 또 얘들한테 나 이제 걔 좋아한다고 말하기가 뭐한거에요 그 일학년때 좋아하던 여자얘도 있고 그러니까 그래서 그냥 귀엽고 남동생같은마음이라고 막 얼버무렷어요 근데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계속 더 좋아져가는데 얘들은 제가 장난인줄알고 그ㅇ일학년때 좋아하던 여자얘입장으로 생각해보면 되게 기분나쁘겠다고 막 그러는거에요 거기다가 갑자기 딴 남자얘 좋아한다던 그 일학년때 좋아햇던 여자얘가 자기는 일년동안 좋아햇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너 딴남자얘 좋아한다며 그러니까 누가 그러냐고 아니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한테 정보를 알려줫던 친구한테가서 어떻게 된거냐고 그 여자얘가 직접 딴남자얘 좋아한다고 말한거 맞냐고 물어보니까 직접 말했다고 또 그러길래 제가 또 한쿠크멘탈 하기때문에 멘탈 부서질꺼 같다고 이제 나 걔 남자로 보인다고 사실대로 다 말햇죠 그러니까 하나같이 다 너 그럴줄 알았다곸ㅋㅋ 그래서 평소같이 남자얘한테 들이대다가 자리를 바꿧는데 짝꿍이 된거에요(이미 반얘들은 제가 그남자애 좋아하는거 다 알았어요 너무 들이대서ㅋㅋ)그래서 좋아가지고 짝꿍되고나서 진짜 말도 더 많이 나누고 맨날맨날좋아한다고 했어요 그러다보니까 어느새 반년이 지나고 삼학년이 되야하는거에요 거기다 여자의 직감이란게 있잖아요 삼학년때는 절대 같은반 못된다고 친구들도 다그러고 제 직감도 그런거에요 그래서 마지맏 종업식날 고백을 했죠 근데 그 남자얘는 좋아는하는데..라는 말만 한시간? 동안 미안햇던지 뜸들이다 결국 차버렸어요 그래서 전 한시간전에 뜸들이기 시작할때부터 느낌이왓거든요 아.. 아니구나.. 이러면서 그래도 혹시 하는맘으로 기달렷는데 역시나엿더라구요 그리고 방학중에는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서 폐인처럼 티비만보니까 아무생각도 안나고 좋더라구요 근데 전 아무생각안나는게 잊은건줄알고 착각하고 시간이약이라고 벌써 잊엇다고 나되게 쉬운여자인가? 이러면서 개학식날이 되고 학교에 딱 갔는데 솔직히 첫날엔 다들 어색하니까막 복도에서 친한얘들끼리모여서 놀고있잖아요 그래서 사람도 되게많고 아무튼 저도 복도에서 친한얘들이랑 놀고있는데 그 남자얘가 지나가는거에요 근데 순간 멍해지면서 주위에 사람들이 되게많았는데도 그 남자얘만 보이는거있죠 저도 원래 첫눈에반한다 첫키스하면 머리에서 종이울린다 이런거 들으면 비웃엇는데 그 순간엔 정말 정말 그 남자얘밖에 안보이고 그랬어요 그 남자얘가 지나가고 정신차린 순간 막 얼굴이 화끈거리고 그러는거에요 이학년때도 안그랫는데 그래서 친구들한테 달려가서 사실대로 말하니까 못잊엇다면서 막 잊으라고 그러는 얘도 있고 걔 반가서 인사라도 하고오라는 얘도있고 뭐 참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는데 그 말들 다 들으면 뭐해요 잊는것도 안되고 눈마주치는것도 못하겟고 인사도 못하겟는데 그뒤로도 몇번 지나쳣는데 그 남자얘는 저 신경안쓰는거같았어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그다음날에도 그남자얘마주치고 심지어 그 남자얘가 저희반에 들어와도 막 그 남자얘는 신경도 안쓰는데 저혼자 막 얘들뒤로 숨고 피하고 그래서 새로운반 여자얘들도 다 알아채고 저끌고 그 남자얘한테 데려가는 얘들도 있고 하루하루가 고비였는데 제가 심각한 귀차니즘이라 학원 가는것도 귀찮아서 과외를 해요 근데 영어 과외선생님이 그렇게 좋으면 톡이라도 보내보라고 근데 그 남자얘가 톡답장 그런거 되게 늦고 잘 안하거든요 그렇게 말햇더니 그러면 보내놓고 그 다음날 왜 답장 안햇냐고 물어보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눈딱감고 미친짓한번 해보자 하고 뭐해? 라고보냇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답장안올꺼 같다고 하면서도 내심 기대하고있었는데 결국 답장은 안왔죠ㅎㅎ 그러나 마침 다음날이 진단평가 였어요 그래서 그걸 빌미로 물어볼려고 초콜릿을 가져가자해서 전날 초콜릿을 사놨엇어요 근데 아몬드를 집어간다는게 하필이면 호불호많이 갈리는 딸기를 집어간거에요 그래서 줄까말까 거리다가 줘야겠다고 결심을 먹었는데 못주겠는거에요 일주일간 인사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있다가 갑자기 초콜릿 준다고 하기도 뭐하고 걔가 불편해할것도 같고 그래서 사교시까지 제 마이주머니에 있었어요 근데 친구들도 어지간히 답답햇는지 이교시 끝나고부터 계속 가자고 주러가자고 그랫는데도 제가 못가겟기도 햇고 삼교시끝나고는 가봣는데 그얘가 다른곳으로 놀러갓다고 그래서 거기까지 가서 줄만큼 어색함을깨지못햇고 점심시간에 주자 해서 일단 점심을 먹엇어요 이빨도 다 닦고 이제 주기만 하면되는데 진짜 막 떨리고 긴장되고 못주겟는거에요 거기다 제가 배가 자주아픈편이에요 이학년때 배아파서 응급실도 자주가고 그래서 배가 매운걸 먹으면 그날하루는 설사만하고 급체도 자주하고 그래요 근데 점심시간에 밥도 그남자얘 어디잇나 찾으면서 긴장하면서 먹고 초콜릿을 어떻게 주지 막 이러면서 딴생각하면서 먹엇더니 체햇나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막 엎드려서 있었는데 설상가상 그 남자얘가저희반에 자기친구보러 온거에요 그래서 막 초콜릿줘야겟는데 막 배도아프고 배아파서 얼굴색도 창백해지고 막 그런데 못주겟는거에요 그러다 결국 남자얘는 반에서 나가고 배아파서 의자에 앉아서 심호흡하고 그러고 있는데 얘들이 초콜릿 진짜 안줄꺼냐고 그러길래 그냥 그말하는친구한테 걔한테 초콜릿좀 주라고 전해주고 앉아서 배를 다스렷죠 근데 신기하게초콜릿이 나가자마자 배가 점점 괜찮아지는거에요 그래서 종이 치고 친구가 돌아오고 마지막영어 시험을 보고그 초콜릿 전해준 친구와함께 청소를 하기때문에 청소를 하러갔어요 그때 친구가 초콜릿 전해주면서 왜 답장안햇냐고 물어봣는데 삼일동안 카톡을 안봣다고 햇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집에서 과외하기전에 큰결심을하고 그 남자얘한테 카톡은 답장안하니까 문자를 보냈어요 안녕? 하고 그런데 답이 안오길래 진짜 답장안해줄꺼야? 조금 서운하다 ㅜㅠ이러면서 보냈어요 그러니까 밥먹고있엇다고 답이온거에요!! 진짜 그때 너무좋아가지고 막 숙제하다가 좋아서 침대로 날라갓거든요ㅋㅋㅋㅋ 그래서 그남자얘가 키가작은데 키얘기도 하고 막 그러다가 제가 과외할시간 다되서 과외한다고 보낼라고 했는데 그 남자얘가 학원이라고 조금이따 문자한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아 그럼 조금이따 아홉시반에 보자고 그러고 친구들한테 문자했다고 막 말하고 조금이따 문자하기로 햇다고 그러고 과외끝나고 핸드폰 보니까 열시반에하자고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보내라고 하고 친구들한테 막 문자햇다고 자랑하고 그러다보니까 열시 십육분? 정도가됫는데 그 남자얘한테춥다고 문자가온거에요 그래서 학원끝낫냐고 보냇는데 오늘만 열쇠를 집에 나두고왓는데 집에 아무도 없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손이 차거든요 그래서 걔손은 따듯해서 이학년때 그얘 손 잡아서 녹인적이 꽤 잇더든요 그래서 너 손따듯하니까 한손은 귀에 한손은 정수리에 두라고 머리가 따듯해야 몸이따듯하다고 그랫어요ㅋㅋ 근데 조금 그런거같아서 답장오기전에 엄마아빠 언제오시냐고 물어볼라고 해서 보냇는데 제가 누르기 영쩜 오초정도 전에 손이얼엇다고 답장이 온거에요 그렇게 잠깐 대화가 끊겻다가 그 얘가 집에들어왓다고 보내면서 다시 문자하다 아까 과외전에 나 내일 생일이라고 축하해주라고 햇는데 (어제가 생일이엇거든요)제가 열두시에 축하해준다고 했어요 근데 제가 학교에서 배드민턴을 너무 열심히쳐서 열두시되기 십분? 이십분전에 자버린거에요 그래서 다음날 다섯시에 배아파서 일어낫는데 진짜 일어나자마자 시간확인하고 미쳣다고 그 남자얘한테 온 문자보니까 제가 마지막에 보낸문자 다음에 열한시 오십팔분에 책상에 머리박고 자다가 알람소리 듣고 일어낫다고 온거에요 그래서 미안하고 진짜미안하다고 보내고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원래 만나서 놀라고 햇는데 그 남자얘 선물을 사러갔어요 그래서마트가서 적당한 박스에다가 과자사서 다 담고 편지지 이쁜게 없어서 문구점에 또 버스타고 가서 친구들이랑 집에와서 편지를 막 써내려갓죠 제가 멍청하게 생각없이 볼펜으로 쓴거에요 그래서 두서없이 그냥 막막 써내려갓죠 단어하나하나 생각나는데로 그러다보니까 한장이 두장되고 두장이 세장되버린거에요 그러다보니까 좋아한다고만 20번 말한거같고 근데 그냥 박스에다가 편지넣고 뽀로로포장지로 감싸서 그냥 들고 집에서 나갓어요 그래서 그친구한테 문자하니까 집근처라는거에요 (이미 진작 선물준다고 밝혀버렷음;;ㅎ) 그래서 버스타고갈꺼라니까 어딘지 아냐고 묻길래 몇동인지는 아는데 몇호인지는 몰라서 의도치않게 벨튀로 일일이 다 눌러볼꺼라고 농담을햇죠 그랫더니 버스타고 오면 내가 거기로갈까?? 이러는거에요 이자식이 설레게 그래서 막 얘들한테 난리치고 일단 버스를 타고 걔네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렷어요 그랫더니 정말 버스정류장 잇는곳에서 잇는거에요 그래서 어우 어떡하지 막 이러면서 얘들한테 막 꽁시랑 꽁시랑 거렷더니 얘들이 걔가ㅁ맞은편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신호등 건너야햇는데 신호등 쪽으로 저만 떠밀고 버스정류장쪽으로 가버린거에요 그래서 진짜 눈꼭감고 갓다오자 해서 혼자갓어요 그래서 주고 안에 신문지랑 쓰레기봉투 들엇다고 막ㅁㄷ말도안되는 농담하고 키가커진거같다고 깔창넣엇냐고 농담하고 막 음..어 조언하는 선생님처럼 어깨나 두들겨주고잇고 제가 생각한건 그런게 아닌데 이쁘게 웃으면서 생일축하한다고 해주고싶엇는데 진짜 표정관리못하고 실없이 웃으면서 이상한농담이나 던지고잇고 생일축하한다고 말도못하고 막 그러다가 걔네집에서 저희집까지 삼십분?정도 걸어서 가면 그정도 걸리는데 같이갓던 친규집까지는 십오분에서 이십분정도 걸려서 거기까진 얘기하면서 걸어가다가 아빠가 친구집에서 실어가기로 햇어요 그래서 친구랑막 그 남자애 얘기하다가 아빠가 데릴러 와서 아빠차타고 가는데 정말 개학하고 일주일동안은 제가느끼기에도 날이서잇고 막 조금만 건들면 악쓰고 짜증내고 그랫는데 그 남자애 얼굴보고오니까 계속 싱글벙글거리고 아빠가 기분좋은일 생겻냐고 물어봤다니까요ㅎㅎㅎ 그래서 집에와서도 편지에 횡설수설하고 좋아한다고만 20번쓴거도 막 후회하는데 안올거같던 답장이 온거에요 고맙다고 잘먹겟다고 그래서 편지읽엇냐고 물어봤더니 안읽엇다는거에요 그래서편지에 횡설수설 햇다고 볼펜으로써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써도 어떻게 못햇다고 보내고 기왕 편지에다가도 쓴거 이학년때처럼 그냥 편하게 지내면 안되나? 이런생각들어서 그냥 편지읽엇더니 내 마음이 잘 느껴졋냐고 농담으로 막 보냇어요 그랫더니 응 알았어 잘읽었어 라고 되게 형식적인거에요ㅜㅠ 그래서 또 어색해지면 어쩌지 막 그래서 그냥 하고싶은말 햇어요 내가 인사를 못하겟다고 나 만나면 인사좀 해달라고 그러니까 알겠다고 오반은 얘들때문에 자주갈테니까 그때 인사하면 되겟다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저는 제 반 안알려줬었거든요 근데 안다는건 저를 반편성됫을때 찾아봣다거나 아니면 제가 반에서 난리치고있을때 봤다는거잖아요그래서 갑자기 콘푸라이트 먹은거처럼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거잇죠!_! 그리곤 편지봤는데 자긴 딸기초콜릿도 좋아한다고 ㅎㅎㅎㅎ 그리고 장문편지는 처음이라고 세장이나된다고 막 그러다가 편지못쓰겟다고 하길래 말로는 되냐고 그랫더니 앞에선 못하고 뒤에선 한다고 뒷담?! 이러고 보냇길래 제가 또 하.. 욕쟁이 할머니처럼ㅜㅠ 어머 그렇게 안생겨서 뒤에서 이빨 털고 있엇냐고 보낸거에요 ㅜㅠ 진짜 그거 보내고ㅇ얼마나 침대치고 후회햇는데 자긴 나쁜뒷담이아니라 좋은뒷담만 한다고 자기합리화라고 ㅋㅋㅋ 보낸거에요 그래서 제가 또 궁금해져서 내얘기도 햇어? 이렇게 물어봣는데 조금햇다네요 그래서 제가 싱겁다고 라면에 물두배넣은거 같다고 보내고 끊겨서 제가 자기전에 잘자라고 보내고 더이상 안오는데 오늘는 하나도안왓는데 보내는게 좋겠죠 그리고 저 남자애가 저한테 관심은ㅇ있는거 같아요?? 친구들이 작년에 너 좋아는햇다고햇으니까 지금 관심은 잇는거라고 막 하는데 제가보기엔 문자나 그런데서 말투에서 약간 무심하거든요 그래서 문자 보낼때마다 답장안오면 어쩌지 나 뭐 잘못썻나?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는거 아닌가 막 이러면서 친구들한테 막 으ㅏ갸거러러갸가 거리고 같이 짝사랑중인 친구랑 노래가사 적고잇고 막 그래요 ㅜㅠ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학년때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고 친구들도 요새 제 행동 보고 너 이학년때 까지도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심이엿구나 이래요 아 갑지기생각났는데 저 진짜 미치고편지쓴거같아요 ㅜㅠ 편지에 내가 구미호 빙의되서 너 꼬실꺼라고 ㅜㅜ 썻어요....아 진짜 저 어떡하죠 저 남자얘가 너무 좋은데 구미호가뭐야ㅠㅠ 여러분들 ㅜㅠ 저좀 살려주세요 저 남자얘만 보면 진짜 미쳐버릴거같고 저 남자애가 다른여자얘들이랑 노는거보면 막 저여자얘 좋아하나 하면서 울고싶고 그래요ㅜㅜ 진짜 저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