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스토리 - 어느 남성의 임신테스트

무서운스토리2014.03.09
조회80,767
여성이 임신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임신테스트기가 한 남성의 목숨을 살린 일이 있었다.
아래 그림은 지난 2012년, 미국의 한 게시판에 게재된 웹툰.
헤어진 여자친구가 집에남기고 간 임신테스트기를 우연히 발견하고 장난삼아 사용하게 되었는데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아주 안좋은 결과를 맞이한다.



 




선명한 두줄. 
여성으로 치면 임신을 뜻하는 결과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빠가 된 걸 축하한다" 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웃었지만
몇몇은 "고환암일수도 있으니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유한다.


 




임신테스트기는 여성의 태반에서 만들어지는 "인간 융모성 생식선 자극호르몬(β-hCG)" 레벨을
체크해 임신여부를 알려주게되는데
남성의 경우 고환암때문에 이 수치가 높아질수 있다는 것.
 
이후 그가 병원에 갔는지, 글의 진위여부조차 알수 없었지만...
6일후 그의 친구라는 사람이 이 일과 관련된 만화를 올렸다.





 

 
글에 따르면, 만화 속 주인공은 자기 친구이며 실제로 병원검사에서
오른쪽 고환에 종양을 발견했고. 치료를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친구는 한쪽 고환을 제거해야 되는것 같다. 라고 전하면서
그래도 조기에 발견해서 다행이라고 했다.
잘못했으면 남은 한쪽마저 잃었을지도 몰랐을 상황이었으니..




이 사건은 널리 퍼져 기사로도 쓰여진다.

 





더 많은 공포/괴담은 무서운스토리http://ghosti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