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힘들때

해태20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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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까지 순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부산에서 대학을다니는 남학생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할 얘기는 2012년 12월부터 2년을
사랑하면서 싸우고 깨지고 다시 사귀는걸반복한 지금도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루하고 재미없더라도 끝까지 읽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평범한 학생이 아닙니다 운동을 하는 특기생입니다 제여자친구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얼굴은 절대 평범하지않아서 다른남자들한테도 인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 여자친구와 정말 남부럽지않게 사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운동을하기 때문에 항상 부족하고 제한적인 시간이 저희에 발목을 잡았습니다 고등학교때는 같은 지역이라 보고싶으면 여자친구가 찾아올때도 제가 찾아갈수도 있었지만 부산을 대학으로 오는 바람에 장거리 연애가 되어버렸니다 같은 지역에서 사겨도 여자친구는 항상 못봐서 힘들어하고 외로워했습니다 제가 운동가면 항상 기다리는게 제여자친구에 일이였습니다 그렇게 기다려주는게 미안해서 피곤해도 먼저 잔다고 말도 눈치보여서 못하고 연락하다가 저도 모르게 잠들고 그거 때문에 혼도 많이나고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싸우다가 여자친구가 저아니여도 자길 좋아하는 남자가 많고 너처럼 기다리게만하고 외롭게만드는애는싫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처음엔 그말이 화가나고 짜증이났습니다 그치만 솔직히 사귀면서 제가 여자친구를 챙겨주지도 잘해준것도 없었던게 생각이나고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항상 기다리기만하고 저때문에 외로웠다고 하니까 가엾고 제가 진짜 못난 놈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잘해주고싶고 외롭게도 안하고싶고 행복하게 해주고싶은데 제여권이 그러지못하는게 제자신이 너무짜증나고 화가나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여친한테 살갑게 대하고 트러블도 만들고 시러하는행동만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아직 사랑하는사람을 지킬 수 도 누굴 사랑할 자격도없는거 같아서 과연 이런제가 맞는걸까요?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싶어 죽겠는데 저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