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남자인 내가 싫을때가 많다

착한남자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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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8살이야.. 흔히 말하는 찌질 바보는 아니다.

 

어쩌면 아직까지 자존감이 낮은건지도 모른다

 

성격이 착해빠진 내가 싫을때가 많다

 

여자가 남자로 보지도 않고 흔히 나쁜 여자들은

 

착한남자는 조카 싫다고까지 표현하더라

 

매력 없는거 알아. 알아서 더 슬퍼 성격이 타고난걸 어떡해?

 

나쁜남자인척? 연극은 끝나기 마련이야 오래 못가.

 

여자가 사람으로 안보니 남자로 태어난 나는 외로움이

 

정말 혼자 이겨내지 못할 정도여서 우울증도 왔었다

 

오늘은 진짜 죽고싶더라....

 

다른 여자애들은 이렇게 이야기해

 

어린애들이나 나쁜남자찾지 조카게 몸 버리고 마음 버려봐야

 

착한남자가 진리인걸 알지. 그래 맞는 말이야

 

하지만 이 말 조차 위로가 안될만큼 엄청난 마음에 난도질 상처를 당해왔어

 

진짜 혼자 이겨내기 너무 힘들다...... 울고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