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일기) 13.12.07~ing

kw_1h2014.03.10
조회125

결국에는 민이도 티켓이 늦게온다는걸 알아채고선 계속 걱정함.. 우리 못가는거아니냐는등 우리 조금만참고 기다려보자 그저 애타게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었던거임ㅠ 나도 이렇게 걱정되고 불안한데 민이는 나보다 더 걱정하는거임ㅠㅠㅠ 이미 플랜까지 다해놓고 티켓만 기다리믄 되는거였음 그러자 지민이한테서 연락이온거임! 티켓이 나왔다고ㅎ

 

 

 

 

근데 나온날이 금요일ㄷㄷ 티켓을 우편으로 받아야 해서 우편으로 받기로했지만 음ㅠ 우편은 기본적으로 3일정도 걸림 심하믄 일주일 정도도 있지만ㄷㄷ 거기다 주말까지 붙으니 이거완전 못받을것같은 느낌이드는거임;; 으휴 티켓이 사람피를 말리네 아주그냥ㅡㅡ 민이한테도 보냈다고 알렸더니만 돌아오는말은 "우리 못가면 어떻해에에ㅠ" 내가해줄수있는말이라곤 그저.."좀만 참고 기다리자" 흫ㅠ 갑자기 폰으로 지민이한테서 전화가 온거임!

 

 

 

 

 바로 받고선 다짜고짜 첫질문에 "보냇어?ㅋㅋ" 지민이 "응 보냇어 화요일날 애인하고 파크 놀러가는데 그냥 일반우편으로 보내면 못받을것같애서 등기우편으로 티켓보냇어" 와..감동ㅋㅋ진짜친구다 진짜ㅎ 민이도 그걸듣고선 애써 방긋웃는거임ㅋㅋㅋㅋ거기다 티켓두장을 줘서 에버랜드에 공짜로 들어가게됫던거였음ㅋㅋㅋ얄루ㅎ 이제는 재밌게 놀기만하믄 되는거임 민이랑♥♥♥ 우아앙ㅎ 오래간만에 ㅇㅂ랜드갈생각에 되게 설레고 좋은거임ㅎ 진짜 일하면서 꼭 여자친구 생기면 여기 오겠다고 했던 꿈이 실현되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아..보낸지 하루만에 집배원 아저씨에게서 전화가 왔음ㅋㅋㅋ당일특급우편으로 왔던거임;; 이름도 므찌너 당일특급ㅋㅋㅋㅋㅋ 어제보낸걸 오늘 아침에 받아볼수있는 그런 우편이였던가?? 하여간 그런 생각할 겨를 없이 다짜고짜 봉투를 뜯었더니 우와우..에버랜드 이용권 임직원가족용ㄷㄷ 내가 근무할때는 밑에 리조트사업부 CAST 이용권 이렇게 적혀있었는데..역시 친구집안은좀 틀린듯ㅋㅋ클라스 차이;; 그렇게해서 금요일날 보낸 티켓은 토욜날 받구선 월요일밤에 집을 나서기로 했음ㅋㅋㅋㅋ

 

 

 

 

 

 어차피 용인가는길은 민이집가는길에 있으니까 새벽에 민이를 데리고 나가기로 했었음ㅎ  와.. 월요일이 지나고 화요일 자정이되던날 오늘 ㅇㅂ랜드를 간다는 생각에 너무 기대됬음ㅋㅋㅋ나만 이렇게 오버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그날은 모아니면 도였음 밤새던동 말던동ㅋㅋㅋ 그러면서 민이동네가서 새벽에 몇시간만 PC방에서 뻐기고..있는도중에 민이집에서 문제가 생긴거임.. 민이 어머님께서 깨셨다는거임ㄷㄷ 아..이러다 집에서 못나올수도있겠다 싶었음ㅠ 이미 기차도 다 예약해놨는데ㅜㅜ 집안에서 민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13.12.07~ing♥♡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