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좋은집 "

아이비2014.03.10
조회260

한국에서는 산위에 지은집들은 보통 달동네라 해서 기피하는 현상이

많습니다.

언덕이 있고, 길 자체도 굽이굽이 돌고 도는 곳은 겨울에도 문제가 많아

극히 일부 지역만 제외 하고는 , 아늑한 곳에 집을 많이 짓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일단 돈좀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산으로 몰려 가더군요.

산위의 집들이  대체적으로 대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집들을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전망 좋은집 "

​저렇게 집이 크면 도대체 몇명이나 사는걸까요?

보통 많아야 4명을 넘지 않을것 같아 유지비도 많이 들것 같네요.



"전망 좋은집 "

산꼭대기까지 자재 나르는것도 장난이 아니었을텐데

참 잘도 지은것 같습니다.



"전망 좋은집 "

​무슨 동상이 산위에 세워져 있어서 저기까지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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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없어서 황량 할것 같은데 오히려 저렇게 높은데서

내려다 보는걸 좋아하는 모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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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차량이 두대가 지나갈 정도로 도로가 나 있는데,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면 , 상당히 출퇴근 하기 힘들것 같네요.



"전망 좋은집 "

​마사도 지어 놓고 말도 타고 다니나 봅니다.



"전망 좋은집 "

​참 위험천만해 보입니다.

저렇게 높은데 살려면 고소 공포증은 없어야 할것 같습니다.


"전망 좋은집 "

​이집은 더하군요.

혼자 사는걸 엄청 좋아 하나 봅니다.



"전망 좋은집 "
"전망 좋은집 "

​맨발의 처자.

춥지도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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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라와서 보니, 정말 전망 하나만큼은 좋네요.

걸어서 올라 오느라고 운동은 제법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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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성 같네요.

어디 숨으면 찾지도 못할것 같은데요.

특히, 저녁에 방마다 확인하려면 좀 무서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눈에 가족이 다 보이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표주박

오늘은 정말 포스팅 하기가 어렵네요.

사진 올리는게 장난 아니게 시간이 걸려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답니다.

올려야 될 사진 절반도 올리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