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김치년과의 클럽 썰…

kawha2014.03.10
조회39,655

저번주 금욜날 친구랑 둘이서 술먹다가 급땡겨서


강남 홀x갔다왔습니다.. 개강했는데도 여긴 사람이 많더군요 ㅋ


비율은 6:4 정도?ㅎ 솔직히 그거할생각없고 요즘 개강해서..


학교다니기도 귀찮고 무료해진 전.. 그냥 시끄러운 음악만 쫌


듣고싶었는데.. 친구놈이 두처자들을 데꼬 오더군요..;;


그래서 전그냥 분위기만 맞춰주다 난 그냥 빠져야겠다생각했고


어찌어찌 잘되서 나와서 술을 먹게됐는데… 하참…


얘기도중 남자 능력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가관이더군요..


친구팟 자기 외모 나이는 생각못하고.. 얼굴은 어느정도생겨야지…


남자가 연봉 5천은 넘어야지, 집은 적어도 25평 전세는 있어야지..

.

정말 큰소리로 얘기하는데 쪽팔려 죽는줄;;;


근데 친구팟 외모는 딱 30대 늙은 티가 팍팍나는 외모 별로인 여자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남친생기면 가방선물 받고싶다 이런 얘기하고.. 


이런 얘기를 대놓고 하더군요.. 주제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전 기분이 쫌 상한상태로 그자리에서 나왔고.. 찢어지기로했습니다..


그리구선 집까지는 안데려다주고 예의상 택시타는것만 기다려줬는데..


전화번호를 달라네요…허.. 알고지내고 싶지도않은데 ㅡㅡ


그래도 일단은 줬습니다;; 그리구선 일욜날 점심쯤에…


잘잤냐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냥 잘잤다 잘들어갔냐…


대충 이런 얘기나누다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더군요.. ㅡ.ㅡ


그래서 딱잘랐죠… 나어제 너네가 말한것처럼 학생신분이라 그정도능력


안된다했더니.. 아 그건 지친구가 옆에서 그렇게얘기해서 장단맞춰주느라


그런거라고 자기는 절대 그런거아니랍니다..;; 그래서 그냥 몸매도 괜찮고


얼굴도 평균정도 되기도하고.. 외로웠던 저는 덥석 물었죠…


그리구선 저녁이나 같이먹자고해서 저녁먹고 집에오고.. 카톡으로


대화좀 나누고있었는데.. 지가 평소에 갖고 싶은게 있다는 뉘앙스를풍기면서..


http://www.m-quin.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617&main_cate_no=51&display_group=1


 

카톡에 이런링크를 대뜸 보내더군요 ㅡ.ㅡ 

그래서 그냥 뭐지…하고 다른얘기로 전환하고


잠이들었는데.. 담날에연락을안하니 연락이 없네요 ㅋㅋㅋㅋ


이거 설마 사달라고 저한테 링크 던진건가요?ㅋㅋㅋㅋ


그친구놈은 물어보니 오히려 지팟은 그런거 전혀없다고..하던데 ㅋㅋㅋ


말만 들었지 저한테 이런 김치녀가 꼬일줄이야 ㅡ.ㅡ쩝.. 아무튼 기분잡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