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하고 싶은 32살 남자입니다. 회사에서 능력도 인정 받아서 연봉도 꾀 되는 편이구요.
최근 두명을 소개 받았는데 고민중입니다.
한명은 28살에 얼굴 이쁘고 성격이 좋고 쿨해요. 여자로서의 아름다움이 크게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대신에 콧대가 좀 쎈 편입니다. 주변에 관심있어 하는 남자들도 좀 있어 보이구요. 그리고 주위 친구들을 만나보니 좀 노는 친구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사회생활은 작은 회사에서 하고 있습니다. 가정 형편은 크게 잘 살지는 않구요. 부모님끼리 화목하진 않아 보입니다.
또 한명은 30살에 얼굴은 평범하고 성격은 매우 착합니다. 정말 아주 많이 착해요. 문만 열어줘도 고맙다며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연애경험이 많지 않은듯 보입니다. 저에겐 아직 이성으로서의 매력은 없고요. 그저 인자한 상입니다. 착한 성품만은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봐도 확실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능력이 좋습니다. 지방의 로스쿨을 나와서 현재 한 공사에 근무중입니다. 이런 능력에 비해 겸손한 편이고 집도 어느정도 사는듯 합니다.
인생의 배우자를 찾는 중요한 선택의 시기입니다.
혼자서 고민하니 답이 쉽게 안나오는 것 같네요. 몇몇 주위 분들에게 물어보기도 하지만 성품이 중요하다 아니.. 결혼은 그래도 현실이다 이런 류의 답만 들을 뿐 딱히 결정이 서질 않습니다.
이성적으로 끌리지만 현재 능력이 없는 사람..
이성적으로 끌리는건 없지만 능력이 출중한 사람..
현재 마음은
사랑을 선택하면 진심으로 서로를 아끼며 오손도손 행복할 수 있지만 현실이 어려워질 수 있어서 고민이고, 좋은 조건을 선택하면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편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감정이 없다면 과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란 걱정도 생깁니다.
결혼의 조건 - 사랑 vs 능력
결혼이 하고 싶은 32살 남자입니다. 회사에서 능력도 인정 받아서 연봉도 꾀 되는 편이구요.
최근 두명을 소개 받았는데 고민중입니다.
한명은 28살에 얼굴 이쁘고 성격이 좋고 쿨해요. 여자로서의 아름다움이 크게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대신에 콧대가 좀 쎈 편입니다. 주변에 관심있어 하는 남자들도 좀 있어 보이구요. 그리고 주위 친구들을 만나보니 좀 노는 친구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사회생활은 작은 회사에서 하고 있습니다. 가정 형편은 크게 잘 살지는 않구요. 부모님끼리 화목하진 않아 보입니다.
또 한명은 30살에 얼굴은 평범하고 성격은 매우 착합니다. 정말 아주 많이 착해요. 문만 열어줘도 고맙다며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연애경험이 많지 않은듯 보입니다. 저에겐 아직 이성으로서의 매력은 없고요. 그저 인자한 상입니다. 착한 성품만은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봐도 확실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능력이 좋습니다. 지방의 로스쿨을 나와서 현재 한 공사에 근무중입니다. 이런 능력에 비해 겸손한 편이고 집도 어느정도 사는듯 합니다.
인생의 배우자를 찾는 중요한 선택의 시기입니다.
혼자서 고민하니 답이 쉽게 안나오는 것 같네요. 몇몇 주위 분들에게 물어보기도 하지만 성품이 중요하다 아니.. 결혼은 그래도 현실이다 이런 류의 답만 들을 뿐 딱히 결정이 서질 않습니다.
이성적으로 끌리지만 현재 능력이 없는 사람..
이성적으로 끌리는건 없지만 능력이 출중한 사람..
현재 마음은
사랑을 선택하면 진심으로 서로를 아끼며 오손도손 행복할 수 있지만 현실이 어려워질 수 있어서 고민이고, 좋은 조건을 선택하면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편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감정이 없다면 과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란 걱정도 생깁니다.
결혼을 하셨거나 저와 유사한 고민을 하셨던 분들께 진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