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 시험공부를 하고 있었다.사실 시험공부는 낮에 하지 않는다.낮에는 집중이 잘 안 되는터라, 저녁 먹고 잤다가 밤 10시 이후부터 새벽까지 집중해서 하는 스타일이다.오늘도 새벽 2시까지 벼락치기에 힘쓰고 있었다.아무 생각없이 묵묵히 문제를 풀고 있는데, 갑자기 왼쪽 벽을 보니 천장까지 닿는 거대한 그림자가 있었다.내 그림자가 이렇게 크다니, 깜짝 놀라 주변을 둘러 봤지만,아무 것도 없었다.아마도 창 밖에 다른 조명이 갑자기 생겨서 일시적으로 커졌었나 보다.시험 스트레스로 민감하게 반응했던 것이 우스워 다시 정신차리고 문제에 집중했다.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스탠드 불빛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비추고 있었기에 왼쪽에는 내 그림자가 생길 수 없었다.그 사실을 깨닫고 다시 왼쪽 벽을 보니 아무 것도 없었다.그저 흰 벽이 있었을 뿐. 출처. http://jjalbook.com/horrorstory/35322
시험공부
시험공부
시험공부를 하고 있었다.
사실 시험공부는 낮에 하지 않는다.
낮에는 집중이 잘 안 되는터라, 저녁 먹고 잤다가 밤 10시 이후부터 새벽까지 집중해서 하는 스타일이다.
오늘도 새벽 2시까지 벼락치기에 힘쓰고 있었다.
아무 생각없이 묵묵히 문제를 풀고 있는데, 갑자기 왼쪽 벽을 보니 천장까지 닿는 거대한 그림자가 있었다.
내 그림자가 이렇게 크다니, 깜짝 놀라 주변을 둘러 봤지만,
아무 것도 없었다.
아마도 창 밖에 다른 조명이 갑자기 생겨서 일시적으로 커졌었나 보다.
시험 스트레스로 민감하게 반응했던 것이 우스워 다시 정신차리고 문제에 집중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스탠드 불빛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비추고 있었기에 왼쪽에는 내 그림자가 생길 수 없었다.
그 사실을 깨닫고 다시 왼쪽 벽을 보니 아무 것도 없었다.
그저 흰 벽이 있었을 뿐.
출처. http://jjalbook.com/horrorstory/35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