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잘못샀다가 이런꼴 당하네요...어떻게해야하나요..

뚜비씽2014.03.10
조회2,574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이렇게 톡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음슴체로 갈께요..너무 화나서 손이 벌벌 떨리네요...

 

 

2014년 1월중순경 아빠,여동생,남동생 이렇게 셋이 휴대폰을 바꾸게 되었음

집근처 동네 휴대폰 대리점에 들어가 상담이나 받아보자해서 들어가게 됨

근데 그곳 사장이 싹싹하기도하고 설명도 잘 해주어서 개통을 하게 되었음

여동생은 갤럭시 노트3를 가지고 싶어했음

마침  핑크를 사장이 구할 수 있다며 일단 화이트 갤3를 쓰면서 기다리라는거임

상품에 하자가 있다고 하면서 15일 이내의 화이트를 반품처리하고 핑크로 바꿔준다는거임

그래서 그것을 쓰며 기다리게 됐음

남동생은 시크릿노트 였는데 노트3와 함께 정품 케이스도 준다고 하며

이것또한 좀 기다려 달라고 이 사장이 말을함

근데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는거임

그래서 아빠가 전화를 함

케이스는 물론 이거니와 갤노트3 핑크는 어떻게 된거냐 하니

더 기다리라고 함

그렇게 몇번을 그 사장과 통화했음

근데 15일이 되는 날 전화를 해서 말하니

죄송한데 핑크를 못구하니 그냥 화이트를 써달라고 하는거임

하아... 이때 해지를 했어야 했는데 그냥 아빠가 그럼 케이스라도 챙겨달라고 해서

이 케이스 2개도 한달여를 기다려서 받게 되었음

이 케이스도 동생이 전의 쓰던 갤2를 중고로 내놓게 되었는데 그거 판 돈이랑

퉁치자고 해서 결국 내동생 돈으로 주고 산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님

이 사장새끼가 보조금 20만원을 준다고 했는데 이건 2달뒤 요금제 변경할때

주겠다며 약속을 했었음.

지난주에 두달이 다 되어 아빠가 계속 이 사장한테 전화를 함

근데 안받음 또 전화를함 안받음..

한 20여통은 했나봄

밤 11시경 전화를 받음, 일이 있어서 못 받았다는 거임

그래서 금요일 오전 11시에 그 가게에서 보기로 하고 전화를 끊음

그 다음날 11시가 다되어서 아빠가 가게로 갔는데 문을 안열음ㅋ...

전화를 함

근데 또 안쳐받기 시작

사람이 약속을 해놓고 쌩까기 시작한거임..

두시간여를 기다리다가 아빠가 너무 화가나서 이러면 안되지만 그 사람한테

욕을하며 음성메세지를 남김 ㅠㅠㅠㅠ

나도 그 사장한테 전화를 했는데 받질 않음 ㅠㅠㅠ

결국 SK텔레콤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얘기를 함

SK 쪽에서 그 사장한테 전화를 해본다는거임

나도 사무실 전화로 계속 전화를 했음

오후 4시경 사무실 전화로 전화가 온거임

딸이라고 하면서 자초지종을 물으니 외근나갔다가 전화받을 상황이 안되어서

못받았다고 하는거임 그러면서 아빠랑 통화해겠다고 함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끊고 1시간뒤에 아빠에게 전화를 했는데

이새끼가 전화도 안왔다는거임

진짜 열이 머리 끝까지 뻗쳤음 ㅠㅠㅠㅠㅠ

30분뒤에 그 사장새끼가 아빠한테 연락이 와서 가게에서 보기로 했다함

나빼고 우리가족 총출동해서 그 사람한테 얘기를 함

그 사장은 자기 엄마가 위독하셔서 병원에 있다고 얘기하기 시작함

그럼 전화라도 해주던지 문자라도 못보내주냐고

사람이랑 약속을 했으면 약속을 지켜야 하지 않냐고 부모님이 말을 했다고 함

그 사장은 모든게 자기 잘못이라며 보조금은 물론 모든 자기 잘못이니까

주말에 폰뱅킹으로 보조금은 넣어준다고 약속을 받고 우리가족 집으로 옴

이때 녹음을 했어야 하는데...

주말에 돈은 들어오지 않음.... 또 거짓말 한거임

주말내내 전화도 안받음

그러다가 월요일 이 사장새끼가 아빠한테 전화를 함

근데 갑자기 우리 아빠때문에 자기 어머니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며

보조금은 못주겠다고 오리발을 내밀기 시작함.....

그러면서 아빠가 전에 남겨놓은 음성메세지를 들먹이며 고소하시면 자기도

맞고소하겠다고 그렇게 나오고 있음

방금 나도 화가 너무나서 그 사장한테 전화를 하니

아버님과 얘기 다했으니 자기는 나랑 이런통화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고 끊겠다는 거임

내가 어머니 돌아가셨다면서요? 하니 그사람은 그렇다고 하길래

그럼 사망진단서 떼서 팩스로 보내라고 함

그사장은 알겠다고 하며 팩스번호 문자로 보내라고 하고

내 말이 끝나기전에 전화를 끊어버림

 

 

 

진짜 돈 몇푼에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너무너무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ㅠㅠㅠㅠ

몇번씩이나 약속을 어기고 이제는 발뺌을 하니 돌아버리겠네요...

진짜 그때 모든걸 녹음 해놨어야됐는데 그것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랑 같은일 당하신 분들 없나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

너무 두서없이 쓴거같네요...양해해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