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을 쓰기에 앞서 평소 이런일이 나에게 벌어질줄은 몰랐기에 이런고민을 하는것도 처음이기에 지금 손도 떨리고 마음은 너무나 착잡하고 눈물이 나 글이 횡설수설 할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5살 서울에 사는 한 남자입니다.
전 불우한 가정환경속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 자주 다투셨고(아버지께서 많이 폭력적이셨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 부모님께서 이혼하신데 이어 동생은 꿈이 연예인이라 동생 뒷바라지를 위해 저는 공부를 하고싶어도 못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기전 대학교에 입학했었는데, 이혼 하신 후 전 바로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동생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않았거든요.. 하지만 제대 후 일용직으로 돈을 벌다가 대학졸업장은 따야겠다는 생각에.. 학교를 다시 복학하고 다니게되었습니다..
학교에 다니던중.. 그녀를 처음만났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3살 연하였습니다.. 그녀는 제 눈에 너무 천사같았고 너무나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대화를 할때에도 그녀를 참 보호해주고싶다 아껴주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요.. 그때부터 그녀가 너무 좋아졌고.. 고백 후 저흰 그렇게 2년여 가까이 만났습니다..
헌데.. 그녀가 최근 저를 기피하기 시작하고 멀리하고.. 제 연락을 받지도 않음과 동시에.. 그녀는 그렇게 저한테 이제 그만만나자는 문자 한통만 남기고 자취를 감췄습니다.. 제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내가 잘못한게 무엇인지 알려고 해도, 대화조차 하지 않으려해서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그로부터 두달 뒤 여자친구의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만나자고.. 여자친구의 친구가 하는말이..(여자친구가 저를 본인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시켜주고 같이 놀기도했습니다) 걔 딴남자 만난다고.. 너랑 만나고 있을때부터 딴 남자를 만나고 있었다라는겁니다..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걔한테 그런말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걔가 그럴리 없다고 했습니다.. 걔는 진짜라며.. 카톡으로 여자친구와 한 대화중 일부를 캡쳐해서 보여줬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하던 제게 그말은.. 너무나도 충격이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아껴왔는데.. 왜그런건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가장큰 버팀목이자 믿음이었던 여자친구가 그랬단 생각에 분노도 느끼고.. 슬프고 참 이루 말할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로 죽고싶다는 느낌이 이런느낌이구나 라는걸 새삼.. 부모님 이혼 후 다시 느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혼하실때에도 슬펐지만.. 그보다 가장 큰 슬픔이 현실로 다가오니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그친구와 얘기하고.. 며칠 뒤 그녀에게서 연락이왔습니다.. 만나서 얘기좀 하자며.. 하는말이.. 딴남자 만나고 있는거 친구가 얘기한 걸 들었다며.. 제게 그동안 말못했던 얘기를 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공부만 하던 모습에 멀어짐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본인을 챙겨주지 않는 사소한 것들이 눈에 보였다했습니다.. 그래서 다른남자가 자신을 챙겨주고.. 하는 사소한것들에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고.. 이미 그 남자와 잠자리도 가졌으며.. 이제 그만 가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전 너무나도 억울하고 서러웠습니다..
난 단지.. 공부 정말 열심히해서.. 좋은데 취직해서.. 맛있는 음식들 사주고.. 좋은 가방 선물해주고 싶어서 그랬던 것 뿐이어서 그거 해주고 싶어서 그랬던 거였는데.. 그녀눈엔 아니었나봅니다.. 더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건.. 그녀가 그런 못된말을하고 가슴이 찢어질듯한 행동을 했는데도.. 그녀가.. 나에게서 그런 모습을 느꼈을때 얼마나 외로웠을까란 생각에.. 너무도 딱하게 느껴졌고.. 오히려 그녀를 감싸고 용서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돌아와달라고 빌기까지했습니다.. 내가 더 잘할테니.. 하지만 돌아오는건 너무도 냉대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데도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나와 함께했던 모든 것들을 이제 다른남자와 함께하고 있단 생각에.. 정말 끓어오르는분노.. 내것을 빼앗겼단생각에..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고.. 걔가 왜 그냥 그렇게 안쓰럽고.. 딱하고.. 그냥 강가에 내다놓은 어린애같은지 걱정이되고..
제가 너무 아둔한 걸까요..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아직 이 여자를 붙잡고 싶습니다.. 공부를 다시시작하게 만든것도 그녀였고.. 꿈을 품게 만든것도 그녀였기에.. 져버릴수가없습니다..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의 바람..
먼저 글을 쓰기에 앞서 평소 이런일이 나에게 벌어질줄은 몰랐기에 이런고민을 하는것도 처음이기에 지금 손도 떨리고 마음은 너무나 착잡하고 눈물이 나 글이 횡설수설 할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5살 서울에 사는 한 남자입니다.
전 불우한 가정환경속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 자주 다투셨고(아버지께서 많이 폭력적이셨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 부모님께서 이혼하신데 이어 동생은 꿈이 연예인이라 동생 뒷바라지를 위해 저는 공부를 하고싶어도 못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기전 대학교에 입학했었는데, 이혼 하신 후 전 바로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동생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않았거든요.. 하지만 제대 후 일용직으로 돈을 벌다가 대학졸업장은 따야겠다는 생각에.. 학교를 다시 복학하고 다니게되었습니다..
학교에 다니던중.. 그녀를 처음만났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3살 연하였습니다.. 그녀는 제 눈에 너무 천사같았고 너무나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대화를 할때에도 그녀를 참 보호해주고싶다 아껴주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요.. 그때부터 그녀가 너무 좋아졌고.. 고백 후 저흰 그렇게 2년여 가까이 만났습니다..
헌데.. 그녀가 최근 저를 기피하기 시작하고 멀리하고.. 제 연락을 받지도 않음과 동시에.. 그녀는 그렇게 저한테 이제 그만만나자는 문자 한통만 남기고 자취를 감췄습니다.. 제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내가 잘못한게 무엇인지 알려고 해도, 대화조차 하지 않으려해서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그로부터 두달 뒤 여자친구의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만나자고.. 여자친구의 친구가 하는말이..(여자친구가 저를 본인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시켜주고 같이 놀기도했습니다) 걔 딴남자 만난다고.. 너랑 만나고 있을때부터 딴 남자를 만나고 있었다라는겁니다..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걔한테 그런말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걔가 그럴리 없다고 했습니다.. 걔는 진짜라며.. 카톡으로 여자친구와 한 대화중 일부를 캡쳐해서 보여줬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하던 제게 그말은.. 너무나도 충격이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아껴왔는데.. 왜그런건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가장큰 버팀목이자 믿음이었던 여자친구가 그랬단 생각에 분노도 느끼고.. 슬프고 참 이루 말할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로 죽고싶다는 느낌이 이런느낌이구나 라는걸 새삼.. 부모님 이혼 후 다시 느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혼하실때에도 슬펐지만.. 그보다 가장 큰 슬픔이 현실로 다가오니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그친구와 얘기하고.. 며칠 뒤 그녀에게서 연락이왔습니다.. 만나서 얘기좀 하자며.. 하는말이.. 딴남자 만나고 있는거 친구가 얘기한 걸 들었다며.. 제게 그동안 말못했던 얘기를 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공부만 하던 모습에 멀어짐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본인을 챙겨주지 않는 사소한 것들이 눈에 보였다했습니다.. 그래서 다른남자가 자신을 챙겨주고.. 하는 사소한것들에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고.. 이미 그 남자와 잠자리도 가졌으며.. 이제 그만 가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전 너무나도 억울하고 서러웠습니다..
난 단지.. 공부 정말 열심히해서.. 좋은데 취직해서.. 맛있는 음식들 사주고.. 좋은 가방 선물해주고 싶어서 그랬던 것 뿐이어서 그거 해주고 싶어서 그랬던 거였는데.. 그녀눈엔 아니었나봅니다.. 더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건.. 그녀가 그런 못된말을하고 가슴이 찢어질듯한 행동을 했는데도.. 그녀가.. 나에게서 그런 모습을 느꼈을때 얼마나 외로웠을까란 생각에.. 너무도 딱하게 느껴졌고.. 오히려 그녀를 감싸고 용서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돌아와달라고 빌기까지했습니다.. 내가 더 잘할테니.. 하지만 돌아오는건 너무도 냉대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데도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나와 함께했던 모든 것들을 이제 다른남자와 함께하고 있단 생각에.. 정말 끓어오르는분노.. 내것을 빼앗겼단생각에..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고.. 걔가 왜 그냥 그렇게 안쓰럽고.. 딱하고.. 그냥 강가에 내다놓은 어린애같은지 걱정이되고..
제가 너무 아둔한 걸까요..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아직 이 여자를 붙잡고 싶습니다.. 공부를 다시시작하게 만든것도 그녀였고.. 꿈을 품게 만든것도 그녀였기에.. 져버릴수가없습니다..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