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갔다왔는데 뭔가 꺼림직해요...

안알랴쥬움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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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시생입니다. 작년 겨울 밀양촌구석에서 공부하다 2차 충치가 생겨 급한대로 밀양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금니쪽에 워낙 많이진행이 되어 결국 이를 씌우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고향인 부산에 가족끼리 가는 잘하는 치과가 있다고 해서 충치치료는 밀양에서 씌우는 과정은 부산에서 진행하기로 하고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이때의 진행상황은 밀양에서 충치치료가 완료되었다고 하였고. 부산의 치과에서도 확인차 엑스레이찍고 사전진료까지 다 받았습니다.
진료결과는 어금니가 한개가 어긋나있다 옆으로 기울어져 있으니 사랑니까지 못올라오고 씌우기가 힘들것같다. 뽑고 임플란트를 하던가 교정후 치료를 하자.(혹시나 다른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똑같은 의견이었습니다) 다만 이 병원은 혹시 누운 어금니를 뽑지않는 방법이 없냐고 물어보니 일단 살리는쪽으로 해서 씌우는것도 가능은 한데 어떻게될지 장담은 못하겠다. 라고 해서 살리고 치료하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문제는 치료완료후 2개월쯤 지났나요. 지금 이가 아픕니다. 다시 재진하러갔는데 이가 누운상태로 재료를 씌워서 힘의 방향이 맞지않으니 잇몸이 좀 아플수도 있다 혹시 모르니 안을 들여다보자. 그래서 아무런 치료도 없었고 그냥 나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는 의사의 말과 다르게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아픕니다..

.곧 그 치과에 다시갈건데 만약에 이가 잘못되었다고 하면 치료과정에 대한 불만이나 보상을 요구할수 있나요?? 아니면 이미 어느정도 치료전에 100프로 장담을 못한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치료를 결정한 제 잘못이 100프로가 되나요??
재진을 요구했을때 치과의사가 문제점이 생긴것을 놓친경우라면 어떻게되나요??

돈이 200만원가까이 나갔는데 그 의사에대한 신뢰가 생기지않고 치료가 잘못되있는 상태가 아닌지 불안합니다. 어떻게하는것이 맞을까요??

도움 좀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