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투면 눈,귀 닫아버리는 여자친구+추가

글쓴이2014.03.11
조회86,522
안녕하세요23살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연애중인 남잡니다두서없고 띄어쓰기 맞춤법틀리는거 양해부탁드려요.



보통 연인들이 그렇듯 사소한걸로 싸우는 커플입니다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소한거를 서로 노력해서 좋은얘기로 풀어나가면 되는건데 여자친구는 화가나면 눈과 귀를 닫아버립니다



여자가 주도권을 잡고 갑이여야 한다지만여친은 마구 하면서 저는 안된다 하는것들이 너무많아요



아예 소통이 안되니 무슨 얘기를 못하겠네요.여자친구가 눈귀를 닫아버리고 무시를 해버리면 저는 답답합니다화도나고요.



또 제가 보고싶다고 보자고 계속 졸르는대도 자기가 바쁘다며 못만난다 해놓고 나중에가서 못본걸로 섭섭해하고 찡찡대는건 무슨심리인지..튕기는건 아닌거 같아요 바쁘다해도 세네번은 더 보자고 말하거든요.



좋은대화법 조언부탁해요.











글쓴후 20시간후
추가

오늘도 작은일로 다툼이 있었네요



무슨일이 있어서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그럴땐 무슨일때문에 늦을거같다라고 미리말해주는게



연인을떠나서 사람간의 예의 아닌가요?







담부터 무슨일때문에 늦을거같다 라는 식으로



미리 말해달라고 했더니



오히려 되려 짜증을냅니다



뭐 결국 그쪽에서 먼저 힘들다고 지치다고 그만만나자고 하네요.



집착처럼 느껴졋나봐요.





항상 다투고 나면 여자친구는 대화를 다 차단시킵니다

제가 풀어줘서 얘기가 다른얘기로 넘어가거나

아니면 여자친구가 먼저 연락와서 다른얘기로 넘어가니까

헤어지고 다시만나기를 여러번.. 매번 똑같은걸로 다투네요




댓글 62

장난하나오래 전

Best같은 여잔데 진심 한 대 치고싶네요.. 거친 표현 미안합니다.. 못 참고 그만...

오래 전

Best계속 달래주고 사과하고 떼쓰는거 받아주고 그러면서 애정도를 확인하며 스스로 만족해하는 병적인 이기주의임.헤어질 각오로 본인잘못 아니면 절대 사과하지말고 여자가 잘못한건 사과 받을때까지 절대 화풀지말고 강하게 나가세요 그 버릇 못고치면 글쓴님만 고생하다가 결국엔 지쳐서 포기하게 됩니다. 난 일년만에 포기하고 헤어졌습니다

dd오래 전

Best여자인 나도 정말 한 대 걷어차버리고 싶을 정도로 이기적인 년인데 그런 여친이랑 계속 사귀면 님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힘들 겁니다. 이런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한다해도 결국 님이 지쳐서 결국엔 헤어지게 되어있을텐데 이왕 헤어지는 거 지금 헤어지는 게 님한테 더 좋겠죠?

ㅠㅠ오래 전

그런 사람 못고쳐요 여자든남자든친구든가족이든..ㅋ

마음이오래 전

고생이 많으시네요.. 제 여자친구도 같은 성격입니다. 그래서 경고를 했죠.. 다른건 몰라도 연락안되는건 내가 못참는다. 화가 나도 짜증나도 연락은 하자.. 뭐 이런식이었지만. ㅎㅎ 싸우고나면 생사여부만 가능하고 여자친구는 말 자체를 안합니다. ㅎ 대화로 풀자고 말을해도.. 무조건 할말이 없다는 여자친구 ㅎ 아직은 서로 잘 버티고 있지만.. 이러다 누군가는 지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무쪼록 좋은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제일 좋은게 대화를 많이 하는 건데 ㅎ 화이팅!!!!! ㅎ

ccccc오래 전

너무 여자가 이기적이라는 말밖에 없는거 같아서 남겨요...저랑 헤어진전남자친구사이랑 비슷한거같은데 연애초반에는 저도 눈귀닫은적한번도 없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욕이랑막말하기전까지는요...막말까지는 참을수 있다 해도 욕안한다하고 끊는남자는 못봤습니다 결국 태어나서처음들어보는욕까지 들으니까 이제더이상은 상종을말아야겠다 해서 차단하고 차단하고 정때문에 풀고 그러다 이대로헤어지게됬네요 정말잘헤어졌다 생각하구요 지금도 남자분이 잘못이있을지도모른다고 생각됩니다

ㅋㅋㅋ오래 전

권태기같은데요? 아님 남자를 호구로 보고잇거나

어흥오래 전

내남친이 그런 스타일이었어요. 요새는 마니 나아졌는데...그게 우선 푹빠지지않으면 그래요. 사랑하는 맘이 깊거나 덜 사랑하거나 그냥 상대방이 나한테 원하는게 뭐고 관심이 없어서 그럼. 여자든 남자든 좋아하면 저딴식으로 말 못한. 그리고 대응을 안절부절 전전긍긍하지말고 속으로는 천불이 끓어도 그냥 그래 너 또 ㅈㄹ하는구나. 똥이 더러워서 피하냐무서워서피하지 이런 심정으로 그냥 정색하시고 걍 그러려니하는 반응보이세요. 저는 한 반년 저런 취급당했더니 저도 이제 짜증이 나서 화내면 쫄지않고 지가 화풀였을때도 제가 더 정색하면서 그딴식으로 할거면 그만하자고 강하게 나갔더니 1년정도된 지금 거의 고쳐졌어요. 이게 먹힐라면 상대가 글쓴이를 마니 좋아해야함. 그리고 난 아무리 무섭게 화를 내도 헤어지잔소린 못들어봤는데 ㅠㅠ 글에서보니 여친이 별 맘이 없는거 같음묘

제이오래 전

글쓴이 복 받을겁니다.. 사리 나오긋네

26오래 전

.......습관되면 진짜 인생 말아먹습니다

ㅇㅅㅇ오래 전

저런애들은 나쁜놈을 한번 만나봐야.. 내친구도 이상형이 말잘듣고 자기한테 싫은소리 안하는 남자라고 했는데 지금 남자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님ㅋㅋㅋ 공주대접 받아보려다가 오히려 하녀됨

진심오래 전

태극권으로 명치 쎄게 치고싶네요ㅎㅎㅎㅎ

29세여자오래 전

헤어져 미친년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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