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내 나는 가족 광고 모음

엘사2014.03.11
조회3,276


요즘 광고 현실성이 뛰어나서 그런지

광고 만든 사람이 저의 일기장을 훔쳐보고 만든 것 같더라구요

......

공감되어 다시 보고 싶고 다시 보고 싶은

일기 같은 가족 광고들을 모아 모아 모아보았습니다.



< 어린이보험 시리즈 광고 >



정원이라는 아이가 동생이 태어나길 기다리고,

태어난 동생과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어린이 보험광고!!


어린이 보험광고여서 이런 시리즈 광고를 만들었나 봅니다!

좋은 아이디어 같았는데

내용도 뭔가 상큼하고 즐거웠던 광고!!


[정원이에게 아빠가 하는 말]


 


참 좋은 말이죠~?

물의 아이가 되어라

유연하게 변화하듯이, 생명을 주듯이!

너무 좋은 말 인거 같아요!


[동생을 가진 정원이가 동생에게 하는 말]


 


ㅎㅎㅎㅎㅎ 너무 귀엽지 않나요!!!!!!

동생이 태어나는 게 반갑지 않아~ 아이스크림도 나눠 먹어야 되니까

그래도 예쁜 핀은 빌려줄게 언니는 새 거 사면 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동생이 태어나는 것을 질투한다고는 했는데

귀엽네요 정말


아마 정원이는 여동생이 태어날 줄 알았나 봐요


하지만!! 짜란!!


[정원이가 태어난 남동생을 보살피다!]


정원이의 예상과 달리 여동생이 아닌 남동생이 짜란!

남동생을 돌봐주는 정원이




 


엄마를 돕기 위해 동생에게 밥을 먹여주고!

설거지도 해주는 정원이!! ㅎㅎㅎㅎㅎ


하지만 주부라면 당연히

이 말을 먼저 하겠죠

‘읏!! 옷에 다 묻는다 아가얍!!’끼악!ㅋㅋㅋㅋㅋ



 


놀란 엄마의 모습!!! 역시는 역시죠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모습을 보고 당황하거나

화내는 엄마가 다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맙다”는 말을 아이에게 해주는 엄마네요

내레이션에서도 말해줍니다!


“ ‘고마워’란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더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


하지만 저를 포함한 모든 엄마가

저런 상황에서 고마워라도 말할 수는 없겠죠

아마 아이만 생각하는 그 마음 하나로

아이에게 ‘고마워’라는 말을 해야겠죠!?


드라마를 보는 이 기분은 뭐죠!

정원이 시리즈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 학습지 광고 국어선생님 편>



내 아이 만큼은 공부를 잘 했으면 하는

부모님의 마음!

우리 부모님들도 그랬지만 우리들 역시

자식들에게 공부만큼은 잘 했으면~하는 바람들.. 있죠?


이런 딱딱하고 답답한 내용을 광고에서 재미있게 풀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장면에서 저는 나는 글을 쓸 테니 너는 떡을 썰거라 하는

이상한 컨셉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엄마가 글을 쓰고 있지 뭡니까


 


알고 보니 엄마는 국어선생님이 꿈이었으나.

국어가 안돼서... 그만.... 국어선생님이 되지 못했다는

웃픈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엔 꿈이 과학선생님이었지만...

과학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과목이 아이였던 것이지요

좋아한다고 다들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

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이 마음을 담아

저의 딸 역시 과학을 잘했으면..ㅋㅋㅋㅋㅋ


 


아무튼 결국 공부가 너의 꿈을 방해하지 않도록

학습지 선생님이 도와주신다! 라는 컨셉!

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들어 맞으면서도 가슴에 와 닿는 웃픈 얘기죠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당신이 행복입니다 라는

훈훈 따뜻한 광고입니다!


<  ‘당신이 행복입니다 – 엄마 편’ >




좀 오래된 광고이긴 하지만

여전히 따뜻한 느낌을 풍기는 광고이며 기억에 오래 남아서

소개해드려요!!


‘당신이 행복입니다!’


 


저희 집도 아버지가 창업하신다고 했을 때,

저희 이름을 따서 가게를 낼까 라는 장난 식의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있는데요!!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들의 이름을 딴 가게의 이름을 생각하셨겠죠!!


 훈내 나는 가족 광고 모음


좋은 가게 이름들이야 생각하면 많고도 많겠지만!

엄마들에게는 자식의 이름으로 사는 게 행복이라는 문구!

정말 가슴이 뭉클 하는 문구였습니다~!!


엄마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광고이지 않나요..!!:DD

엄마가 되어보니 이런 광고들을 보면 그냥 지나갈 수가 없더라구요~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여기까지가 일기 같은 저의 공감광고들

모아 모아 모아봤습니다!!

모으다 보니 엄마의 입장으로만 생각한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

역시 다들 진짜 부모님이 되어서야 부모님을 이해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엄마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