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혼전순결자였어요 솔직히 말하면 내가 왜 혼전순결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찰 없이 교과서에 나온 말을 비판적 사고 없이 그냥 외워서 그걸 진리처럼 받아들이는 아이들처럼 어려서부터 하도 집에서 혼전순결 타령을 하고 성당에서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듣다보니까 당연히 혼전순결을 지켜야 되는구나라고 생각했던거죠
그렇게 20년간 혼전순결이란걸 지켜오다가 얼마전에 남친하고 관계가졌네요. 그런데 그렇게 혼전순결을 포기하고 나니까... 홀가분하고 자유로운 기분이에요 성에 대해 항상 죄책감을 가졌는데 그 죄책감도 어느샌가 없어진 기분이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에게 혼전순결이란 어렸을때부터 세뇌되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박힌 관념에 불과했어요.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고찰 없이 혼전순결을 지키는 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전 너무 힘들더라고요..
혼전순결 포기하니 홀가분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내가 왜 혼전순결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찰 없이
교과서에 나온 말을 비판적 사고 없이 그냥 외워서 그걸 진리처럼 받아들이는 아이들처럼
어려서부터 하도 집에서 혼전순결 타령을 하고
성당에서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듣다보니까
당연히 혼전순결을 지켜야 되는구나라고 생각했던거죠
그렇게 20년간 혼전순결이란걸 지켜오다가 얼마전에 남친하고 관계가졌네요.
그런데 그렇게 혼전순결을 포기하고 나니까... 홀가분하고 자유로운 기분이에요
성에 대해 항상 죄책감을 가졌는데 그 죄책감도 어느샌가 없어진 기분이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에게 혼전순결이란 어렸을때부터 세뇌되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박힌 관념에 불과했어요.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고찰 없이 혼전순결을 지키는 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전 너무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