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의 인연~

곰탱이2014.03.11
조회389

안녕하세요~~

 

어느덧 직장인 1년차가 된 27살 남성입니다~

사실 재미있는 이야기보단... 조언좀 해달라는 이야기라 꼭 조언부탁하겠습니다~

 

어느덧 안양쪽으로 출퇴근한지가 1년이되감.. 첨에는 지하철을 타고다녔는데

버스노선을 알아내서 버스를타고다닌지 벌써 3개월됫음!

그리고 나만의 지정석에 앉음!(출발지부터 타느라..)

 

대략 40~50분쯤 걸리기때문에 잠만 쿨쿨자면서 오는데 3월달부터 개강이지않슴??

그래서 그런지 가끔 서는 정류장마다(좌석버스라 정류장이 많지않음 중간에 몇개섬)

대학생들이 은근 많이탐. 이번주도 첨에 정신줄 놓고 잠자고오려는데!

 

어제 정말 이상형인 여자아이가 탓음 내좌석 건너자리에 계속 눈이감.

순수하고 내가 키가 큰편이아니라 키작녀 좋아하는데 키작고 운동화에 딱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의 여학생이었음 과잠바같은거입고!

 

어제 내리기 15~20분남짓 전부터 계속 눈이감..(안보는척하면서.)

근데 오늘 딱 사단이남 앉을 자리도 마땅치도 않고 그런지 내옆에 앉았음.

와 막 떨리더라... 요런느낌 진짜 완전완전 오랜만임.

오늘 막 회사와서 기분좋게 일을함... 손도떨린 지금 키보드 치면서.

아근데 막 길거리에서 길물어본적도 없고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막 14일날 조그만한 사탕을 주고 내릴까 하는 별 이상한 생각 다들음..

 

내가 27살이라..20~22살 같아 보이는데 나이 차이도 많은것같고.

 

으 미치겠음 어케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