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심란한 마음에 혹시나 저와 같은 분이 있진 않을까.. 그분들께 조언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글을 적습니다 백일을 앞두고 있는 풋풋한 커플 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두살많은 학생이구 전 휴학을 한지 반년된 휴학생 입니다. 친한 오빠동생 사이에서 발전한 관계여서 그런지 처음엔 연인들이 하는 행동에 많이 낯설었습니다. 그러나 오빠 맘을 서서히 알아가게 되고 .. 저희는 점차 진정한 연인이 됐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내가 이런 연애를 하게 되다니 이런 사람과 함께라면 맘졸이는 연애는 할 일이 없겠구나.. 그런데.. 그런 안정감도 잠시였는지 전 다시 맘을졸이며 불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빠는 개강을 했고 오티에 과모에 많이 바빠졌습니다. 사실 오빠의 상황을 보면 오빠는 자기 자리에서 충분히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한테 있는거 같아요.. 오빠를 만나기 전 두번가량 했던 연애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 못했습니다. 그 두번다.. 잠수이별이었죠.. 전전날 까지만 해도 사랑한다 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바로 전 남자친구는 전날 제게 사랑한다고 얘기하더니 다음날 저와 데이트하기로 한 장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틀 삼일 울며 기다리다가 연락도 해봤지만 미안해서 니 전화 못받겠다라는 말만 듣고 그렇게 헤어지게됐습니다 전전 남자친구는 갑작스런 이별은 아니었지만 매일 한두개 보내던 카톡이 이틀삼일 이렇게 서서히 줄어 가며 헤어지게됐어요.. 이런 경험을 줄기차게 하다 보니.. 전 약간 트라우마 같은게 생겼습니다. 오빠 말투가 조금만 달라보여도 혼자 왜이러지 고민하고.. (분명 오빠는 그날 감기에 걸렸다고 피곤하던 상황이라는 걸 얘기 했는데도 말이죠) 근데 이런걸 다 표현하고 나면 오빠가 너 정말 피곤한 스타일이구나 하며 돌아설까.. 혼자 끙끙 앓고만 있습니다 아직 전 연애에 대한 상처가 아물지 못한것인지.. 그럼 언제쯤이면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거처럼 사랑을 하게 될수 있을지.. 할일 없이 하루이틀 보내는 휴학생이라 이런 생각만 하게 되는 그런상황 아닙니다. 알바에 대외활동 과제에 회의에 하루 맘편히 쉬는 날이 없는데도.. 자꾸 헛헛하고 불안감만 가득입니다.. 잠수이별을 계속 당해오다 보니.. 세상 모든 남자들이 피하고 싶으면 잠수를 하나보다.. 참 무섭다.. 이런 생각만 하게되고... 혹시 저처럼 이런 상처에 지금 하고 있는 사랑에도 전전긍긍하시는 분 없나요? 1
잠수이별로 받은 상처가 아직 아물지 못했나봅니다
요즘 너무 심란한 마음에 혹시나 저와 같은 분이 있진 않을까..
그분들께 조언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글을 적습니다
백일을 앞두고 있는 풋풋한 커플 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두살많은 학생이구
전 휴학을 한지 반년된 휴학생 입니다.
친한 오빠동생 사이에서 발전한 관계여서 그런지 처음엔 연인들이 하는 행동에
많이 낯설었습니다. 그러나 오빠 맘을 서서히 알아가게 되고 ..
저희는 점차 진정한 연인이 됐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내가 이런 연애를 하게 되다니
이런 사람과 함께라면 맘졸이는 연애는 할 일이 없겠구나..
그런데.. 그런 안정감도 잠시였는지 전 다시 맘을졸이며 불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빠는 개강을 했고 오티에 과모에 많이 바빠졌습니다.
사실 오빠의 상황을 보면 오빠는 자기 자리에서 충분히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한테 있는거 같아요.. 오빠를 만나기 전 두번가량 했던 연애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 못했습니다. 그 두번다.. 잠수이별이었죠..
전전날 까지만 해도 사랑한다 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바로 전 남자친구는 전날 제게 사랑한다고 얘기하더니
다음날 저와 데이트하기로 한 장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틀 삼일 울며 기다리다가 연락도 해봤지만 미안해서 니 전화 못받겠다라는 말만 듣고 그렇게 헤어지게됐습니다
전전 남자친구는 갑작스런 이별은 아니었지만 매일 한두개 보내던 카톡이 이틀삼일 이렇게 서서히 줄어 가며 헤어지게됐어요..
이런 경험을 줄기차게 하다 보니.. 전 약간 트라우마 같은게 생겼습니다.
오빠 말투가 조금만 달라보여도 혼자 왜이러지 고민하고..
(분명 오빠는 그날 감기에 걸렸다고 피곤하던 상황이라는 걸 얘기 했는데도 말이죠)
근데 이런걸 다 표현하고 나면
오빠가 너 정말 피곤한 스타일이구나 하며 돌아설까.. 혼자 끙끙 앓고만 있습니다
아직 전 연애에 대한 상처가 아물지 못한것인지.. 그럼 언제쯤이면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거처럼
사랑을 하게 될수 있을지..
할일 없이 하루이틀 보내는 휴학생이라 이런 생각만 하게 되는 그런상황 아닙니다.
알바에 대외활동 과제에 회의에 하루 맘편히 쉬는 날이 없는데도.. 자꾸 헛헛하고 불안감만 가득입니다..
잠수이별을 계속 당해오다 보니.. 세상 모든 남자들이 피하고 싶으면 잠수를 하나보다..
참 무섭다.. 이런 생각만 하게되고...
혹시 저처럼 이런 상처에 지금 하고 있는 사랑에도 전전긍긍하시는 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