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21살에... 남자친구와의 아이를 지웠습니다...저희가 사정상 낳아서 키울수있는 처지도 아닌데다가저희가 준비도 전혀 안되었기 때문에..아이를 갖고 키우기엔 아직 어리다고..우리가 성숙하지 못하다고 생각했고..힘겨운 결정을 내릴수밖에 없었습니다..1년 가까이 만났지만 양쪽 부모님께 한번도 인사드린적은 없었는데..같은 날에 말씀드리기로 하고.. 저희집에서 저는 거의 개처럼 쳐맞는다고 할정도로..태어나서 그렇게 막 맞아본게 처음일 정도로 두들겨맞았어요..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맞아본적이 없는데..남친도 얼굴에 상처가 생겼을정도로 맞았더라고요..남친 아버지가 저한테 전화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계속 저한테 사과하시고저희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아서 원망스럽지만 딸아이를 잘못키운 내 탓도 있다 했고...그렇게 생각하기도 싫은 일들이 지나가고.. 수술을 했고.. 집에서는 그래도 딸이라도 중절수술은 아이 하나 낳은거랑 똑같다면서 몸조리를 해주셨습니다..문제는 수술뒤 남친과의 만남인데요..저는 이런 일을 겪은 이상 우리는 계속 만나기가 힘들거다..오빠랑 나는 너무 큰일을 치뤘고 너무 큰상처를 입었다...우리 실수로 먼저 떠난 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행복해질수있겠냐는 입장이고...또 이런 일을 부모님이 다 알았는데 우리가 어떻게 결혼할수 있겠냐...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좋은 인상으로 잘 만나다가도 이런 일이 생기면 결혼할수있을지 모르는데..우린 첫인사를 이런 식으로 한거다.. 헤어져야된다는 입장인데요..남자친구는 아니다, 그 아이를 봐서라도 우린 계속 만나야되고혼인신고를 미리 하더라도 우린 무조건 부부가 되어야 한다우리가 만약 헤어지면 앞으로 만날 사람한테 이 일을 숨길거냐는 입장이네요 책임져야된다면서저는 이건 계속 만날수있는 문제가 아닌것같은데.. 이 사실을 아는 몇 안되는 가장 친한 친구들도 어떻게 그런 일이 있고 계속 만나냐,앞으로 그오빠 얼굴을 볼때마다 그 일이 생각날텐데 그거 감당할수 있겠냐..만나지 말란 입장이구요..저희 둘이 해결해야할 문제지만 어떤게 맞는걸까요..과연 집안까지 다 알게된상황에서..축복받으면서 만남을 계속할수 있을까요.. 1083
중절수술후 남친과 헤어지려합니다
저희가 사정상 낳아서 키울수있는 처지도 아닌데다가
저희가 준비도 전혀 안되었기 때문에..
아이를 갖고 키우기엔 아직 어리다고..우리가 성숙하지 못하다고 생각했고..
힘겨운 결정을 내릴수밖에 없었습니다..
1년 가까이 만났지만 양쪽 부모님께 한번도 인사드린적은 없었는데..
같은 날에 말씀드리기로 하고..
저희집에서 저는 거의 개처럼 쳐맞는다고 할정도로..
태어나서 그렇게 막 맞아본게 처음일 정도로 두들겨맞았어요..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맞아본적이 없는데..
남친도 얼굴에 상처가 생겼을정도로 맞았더라고요..
남친 아버지가 저한테 전화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계속 저한테 사과하시고
저희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아서 원망스럽지만 딸아이를 잘못키운 내 탓도 있다 했고...
그렇게 생각하기도 싫은 일들이 지나가고.. 수술을 했고..
집에서는 그래도 딸이라도 중절수술은 아이 하나 낳은거랑 똑같다면서 몸조리를 해주셨습니다..
문제는 수술뒤 남친과의 만남인데요..
저는 이런 일을 겪은 이상 우리는 계속 만나기가 힘들거다..
오빠랑 나는 너무 큰일을 치뤘고 너무 큰상처를 입었다...
우리 실수로 먼저 떠난 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행복해질수있겠냐는 입장이고...
또 이런 일을 부모님이 다 알았는데 우리가 어떻게 결혼할수 있겠냐...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좋은 인상으로 잘 만나다가도 이런 일이 생기면 결혼할수있을지 모르는데..
우린 첫인사를 이런 식으로 한거다.. 헤어져야된다는 입장인데요..
남자친구는 아니다, 그 아이를 봐서라도 우린 계속 만나야되고
혼인신고를 미리 하더라도 우린 무조건 부부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만약 헤어지면 앞으로 만날 사람한테 이 일을 숨길거냐는 입장이네요 책임져야된다면서
저는 이건 계속 만날수있는 문제가 아닌것같은데..
이 사실을 아는 몇 안되는 가장 친한 친구들도 어떻게 그런 일이 있고 계속 만나냐,
앞으로 그오빠 얼굴을 볼때마다 그 일이 생각날텐데 그거 감당할수 있겠냐..
만나지 말란 입장이구요..
저희 둘이 해결해야할 문제지만 어떤게 맞는걸까요..
과연 집안까지 다 알게된상황에서..축복받으면서 만남을 계속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