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결혼 육년차입니다. 짧은 연애끝에 결혼해서 바로 아이를 가졌구요. 연애기간부터 한 일년 넘도록 언성한번 높인적이 없도록 우린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행복했구요. 집사람은 출산기를 제외하고 줄곧 맞벌이도 했습니다. 저한테도 너무 잘했고 시부모님께도 잘하는 예쁜 며느리였지요. 제 아내는 아마도 그때부터 불만이 쌓인것 같습니다. 저의 집안일에 소홀함과, 또 소홀한 육아 등등... 그리고 아내에게 몇번 지적받은 사람을 무시하는듯한? 말투... 지난주에 제가 딸아이와 밖에서 놀고 있다가 외출중인 아내에게 전활걸어 집에 가는길에 아이를 데리고 가라 했습니다. 그때당시 복잡한일도 있고 자세히 설명할 상황이 못 되어 막무가내로 명령하듯이 말을했습니다. 단단히 화가 난 모양이더군요. 그러더니 지금은 아직 화가 안풀린건지 저와의 결혼이 후회되고, 인생에 실수이며, 더이상의 자비를 바리지 말것을 얘기합니다. 딸아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한 지붕아래 있는거라 하기도 하며,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 허고많은 사람중에 저를 만났냐고도 합니다. 저는요, 핑계처럼 들릴수 있지만 다정 다감한 집안 에서 자라질 못하였고, 아들만 둘인 가정의 장남 입니다. 예상 하시겠지만 경상도 집안의 무뚝뚝한 분위기에 청소같은 집안일을 거의 해보지 안아 그쪽으론 뇌세포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수동적으론 뭐든 하겠는데, 도데체 능동적 대처는 안되더라고요... 참 저도 답답합니다. 제 아내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누구에게도 도움되지 않는 이렇게 억지스런 결혼 생활을 이어 가야할지, 아님 제 아내의 요구데로 헤어져 줘야할지 고민입니다. 가뜩이나 사업때문에 머리가 터질것 같은데 지금정말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헤어 진다면, 양육권이나 재산분할등등... 하~~~~~~~~~~~~~~~ 315
제가 그렇게도 나쁜놈입니까?
결혼 육년차입니다.
짧은 연애끝에 결혼해서 바로 아이를 가졌구요.
연애기간부터 한 일년 넘도록 언성한번 높인적이
없도록 우린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행복했구요.
집사람은 출산기를 제외하고 줄곧 맞벌이도 했습니다.
저한테도 너무 잘했고 시부모님께도 잘하는 예쁜
며느리였지요.
제 아내는 아마도 그때부터 불만이 쌓인것 같습니다.
저의 집안일에 소홀함과, 또 소홀한 육아 등등...
그리고 아내에게 몇번 지적받은 사람을 무시하는듯한?
말투...
지난주에 제가 딸아이와 밖에서 놀고 있다가
외출중인 아내에게 전활걸어 집에 가는길에 아이를
데리고 가라 했습니다.
그때당시 복잡한일도 있고 자세히 설명할 상황이 못
되어 막무가내로 명령하듯이 말을했습니다.
단단히 화가 난 모양이더군요.
그러더니 지금은 아직 화가 안풀린건지
저와의 결혼이 후회되고, 인생에 실수이며,
더이상의 자비를 바리지 말것을 얘기합니다.
딸아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한 지붕아래 있는거라
하기도 하며,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 허고많은 사람중에
저를 만났냐고도 합니다.
저는요, 핑계처럼 들릴수 있지만 다정 다감한 집안
에서 자라질 못하였고, 아들만 둘인 가정의 장남
입니다.
예상 하시겠지만 경상도 집안의 무뚝뚝한 분위기에
청소같은 집안일을 거의 해보지 안아 그쪽으론
뇌세포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수동적으론 뭐든 하겠는데, 도데체 능동적 대처는 안되더라고요... 참 저도 답답합니다.
제 아내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누구에게도 도움되지 않는 이렇게 억지스런 결혼
생활을 이어 가야할지, 아님 제 아내의 요구데로
헤어져 줘야할지 고민입니다.
가뜩이나 사업때문에 머리가 터질것 같은데
지금정말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헤어 진다면, 양육권이나 재산분할등등...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