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백조5개월 또시작되었다,,, 노는거너무지치는데..

그냥2014.03.11
조회8,236

불과..작년에 이글을 올렸는데.,. 일년도 안되서 이렇게오다니..

정말 비참하구나 내자신이..

이제 27살.. 정말 적지않은나이,., 나이도 너무많고..

내가 너무한심하다 답답하고..

간호조무사자격증은 있지만.. 작년에 5개월일하고나서 또 썩히고있고..

나에겐 전문대2년졸업장과,, 사무직2년경력뿐...

도대체 무얼하면서 살아온걸까.. 27살까지 정말무얼한건지..

무의미하게 시간만 흘러간다.. 이제 내말을 들어줄사람도 아무도없다..

엄마는 맨날 잔소리만하신다.. 나도노는게지겹다 싫다 나가고싶다

하루하루 맘다잡고생각한다 내일은내일은 취업 제발하자 하자 하자

아... 너무힘들다... 무엇이라도 해야되는데.. 결혼도해야하고 ,

정말 내인생이 이렇게될줄 몰랐다..

또다시 반복되는 우울증...

밤낮이 바뀌어서 한동안 너무고생했었는데.. 다행이도 바꿨다...

이제는 밖으로나가 면접을보러가는게문제야...

간호쪽은 너무조건이안좋아서 가기싫지만 무엇이라도해야된다

내가 무엇을 가릴처지가아니라는거 내자신도너무잘알기에..

맘같아서는 정말 사무직쪽으로 다시가고싶지만.. 회계쪽자격증이없기에..

찾기도 힘들지만.. 아웃소싱, 파견업체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

정말 면접을 잘보지못한다면 매번떨어지는신세겠지..

정말무얼하면서 살아야할까... 진짜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는 빠르게지나간다

나도 내적성에맞는걸 정말 열심히해보고싶다.

간호, 바리스타, 사무직, 판매직, 생산직  아 정말 다하고싶다 간절해,,,,

뭐가 이렇게 두려워서 못나가는거니...

집에한번있게되면 계속 이렇게 늘어지고 가기싫어지는거구나..

매일 치킨피자만 쳐먹고 돼지가되가는 내모습...

운동도해야하고 일도해야하고 결혼도해야하고

엄마잔소리에 오늘하루도 지친다.. 이러다 스트레스가 정적에다달아서

죽을거같아........

너무힘들다...